월터 B.스카이트
Walter B.월터 베넷 스카이스(Walter Bennett Scates, 1808년 1월 18일 ~ 1886년 10월 26일)는 미국의 변호사 겸 법학자였다.
버지니아주 사우스보스턴에서 태어난 스카이스는 부모와 함께 켄터키주 홉킨스빌 인근 농장으로 이사한 뒤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프린터의 장사를 배웠다.그는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일리노이주 웨스트 프랑크포트로 이주하여 법률을 실천했다.Scates는 카운티 측량사와 주 변호사 사무원으로 일했다.1836년 스카이트스는 일리노이 주 법무장관, 그리고 나서 일리노이 순회법원 판사로 일했다.1841년, Scates는 일리노이 대법원에 선출되어 1847년까지 재임했다.Scates는 1848년 일리노이 헌법 협약의 대표자 역할을 했다.1852년부터 1857년까지 스카이스는 다시 일리노이 대법원에서 근무했고 1855년 대법원장을 지냈다.
남북전쟁 동안 스카이트스는 유니온 군대에서 참모로 근무했다.그는 소령으로 전쟁을 끝냈으며 준장으로 임명되었다.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스코틀랜드인들을 뉴멕시코 영토의 주지사로 지명했지만 스카이트스는 그 지명을 거절했다.그는 1866년부터 1869년까지 일리노이주 시카고 항구의 세관 수집가였으며,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법 집행을 계속했다.스카이트들은 일리노이주 에반스톤에서 죽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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