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일
What a Piece of Work![]() 초판 | |
작가 | 도로시 포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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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호주. |
언어 | 영어 |
출판사 | 오스트레일리아 피카도르 |
발행일자 | 1999 |
매체형 | 인쇄(페이퍼백) |
페이지 | 276 |
ISBN | 0330361287 |
선행자 | 원숭이 가면 |
그 뒤를 이어 | 와일드 서미즈 |
What a Work는 호주 시인 도로시 포터의 1999년 작 소설로 2000 마일스 프랭클린 상 후보에 올랐다.
메모들
- 헌신: Judith Beveridge를 위한 헌신
- 경구: 사람됨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가, 이성이 얼마나 고귀한 일인가, 능력이 얼마나 무한한지, 형태와 동작이 얼마나 표현되고 존경스러운 일인가, 불안 속에 있는 천사와 같은 일인가, 신과 같은 일인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 연금술의 모든 단계나 과정은 색깔에 의해 구별된다... 라틴 연금술사들은 거의 항상 우울하고 어두운 우울한 단계, 죽음과 굴욕의 단계를 시작한다. 마크 해프너, 알케미 사전
- 더 빈틈없는 연금술사들에게는 예술의 연대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C.G.정, 미스테리움 커넥티스
저자 노트
1999년 8월 태즈매니아 작가들과 독자 축제 연설에서 포터는 "이것은 60년대 후반 시드니의 캘런 파크 정신병원에서 일하는 한 남성 정신과 의사 피터 사이렌의 목소리에 담긴 한 구절 소설로, 이들은 아주 나쁜 것에서 극악무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기서의 나의 모델은 맥베스와 이아고 같은 흑인이지만 충혈된 창작물을 가진 셰익스피어였다. 과제는 나쁜 사람을 좋은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그 허들을 장엄하게 여유 있게 받아들인다."[1]
리뷰
- 시드니 모닝 헤럴드[2]
수상 및 지명
- 2000년 최종 후보 마일스 프랭클린 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