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vatsko Zagorje의 나무 장난감

Wooden toys of Hrvatsko Zagorje
Hrvatsko Zagorje의 나무 장난감
Sestine Remete EMZ 300109.jpg
전시 중인 전통 장난감
나라크로아티아
참조233
지역유럽과 북아메리카
비문사
비문2009년(4회)

Hrvatsko Zagorje(크로아티아어: Drvene Igrachke Hrvatskog Zagorja)의 나무 장난감크로아티아 자고르제 지역에서 만들어진 전통적인 나무 장난감이다. 생목재부터 페인트 도포까지 생산 방식이 대대로 전해져 현대에도 전통 기법을 계속 쓰는 가족들도 있다.[1]

역사

나무 장난감을 만드는 기술은 19세기부터 종교 순례지 마리자 비스트리카로 가는 여정을 따라 여러 마을들이 장신구와 장난감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조각하기 시작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2] 단풍나무, 버드나무, 너도밤나무, 석회나무 등의 향토목재를 사용하여 특수공구를 이용하여 다양한 모양으로 조각하여 정밀한 절단을 이루었다. 남자들이 장난감을 만든 후, 여성들은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의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독특한 디자인과 모티브를 손으로 칠했다.[2]

2009년에 이 관습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의 일부로 새겨졌다.[3]

참고 항목

참조

  1. ^ "Traditional manufacturing of children's wooden toys in Hrvatsko Zagorje". Unesco.org. UNESCO. Retrieved 1 December 2019.
  2. ^ a b ""Nomination for inscription on the Representative List in 2009 (Reference No. 00233)," p.3". Unesco.org. UNESCO. Retrieved 1 December 2019.
  3. ^ "Fourth Session of the Intergovernmental Committee (4.COM)". UNESCO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Retrieved 9 December 2019.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