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o:abstract
|
- هويت ويلهلم (بالإنجليزية: Hoyt Wilhelm) هو لاعب كرة قاعدة أمريكي، ولد في 26 يوليو 1922 في هانترسفيل في 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وتوفي في 23 أغسطس 2002 في ساراسوتا في 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ar)
- James Hoyt Wilhelm (* 26. Juli 1922 in Huntersville, North Carolina; † 23. August 2002 in Sarasota, Florida) war ein US-amerikanischer Baseballspieler in der Major League Baseball (MLB). (de)
- James Hoyt Wilhelm (July 26, 1922 – August 23, 2002), nicknamed "Old Sarge", was an American Major League Baseball pitcher with the New York Giants, St. Louis Cardinals, Cleveland Indians, Baltimore Orioles, Chicago White Sox, California Angels, Atlanta Braves, Chicago Cubs, and Los Angeles Dodgers between 1952 and 1972. Wilhelm was elected to the Baseball Hall of Fame in 1985. Wilhelm grew up in North Carolina, fought in World War II, and then spent several years in the minor leagues before starting his major league career at the age of 29. He was best known for his knuckleball, which enabled him to have great longevity. He appeared occasionally as a starting pitcher, but pitched mainly as a reliever. Wilhelm won 124 games in relief, which is still the major league record. He was the first pitcher to reach 200 saves, and the first to appear in 1,000 games. Wilhelm was nearly 30 years old when he entered the major leagues, and pitched until he was nearly 50. He retired with one of the lowest career earned run averages, 2.52, in baseball history. After retiring as a player in 1972, Wilhelm held longtime coaching jobs with the New York Yankees and Atlanta Braves. He lived in Sarasota, Florida, for many years, and died there in 2002. (en)
- James Hoyt Wilhelm, né le 26 juillet 1922 à Huntersville (Caroline du Nord) et mort le 28 août 2002 à Sarasota (Floride), est un ancien lanceur de la Ligue majeure de baseball entre 1952 et 1972. (fr)
- 제임스 호이트 윌헬름(James Hoyt Wilhelm, 1922년 7월 26일 ~ 2002년 8월 23일)은 "올드 사지"(Old Sarge)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전 야구 선수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1952년부터 1972년까지 투수로 뛰었다. 뉴욕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시카고 컵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지에서 활약했다. 1985년에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이후 몇 년간 마이너 리그를 거쳐 메이저 리그 무대를 밟았다. 선수 시절 그의 주무기는 너클볼이었고, 덕분에 다른 선수들보다 비교적 선수로 오래 뛸 수 있었다. 가끔씩 선발로 나오기도 했지만 선수 경력 대부분을 계투로 뛰었고, 그가 거둔 통산 124번의 구원승은 지금도 메이저 리그 1위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1000경기 출전과 200세이브를 처음으로 달성한 선수이다. 윌헬름은 20대 후반까지 메이저에 입성조차 못했지만, 이후 거의 50대에 이를 때까지 공을 던졌다. 은퇴 당시 역대 메이저 리그 선수 중 가장 낮은 통산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선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1970년대 초에 선수로서 은퇴한 뒤 뉴욕 양키스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등지에서 오랜 기간 코치 생활을 했다. 이후 여러 해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서 살다 2002년 양로원에서 심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ko)
- ジェームス・ホイト・ウィルヘルム（James Hoyt Wilhelm、 1922年7月26日 - 2002年8月23日）は、アメリカ合衆国ノースカロライナ州ハンターズビル出身のプロ野球選手（投手）。右投げ右打ち。 (ja)
|
| rdfs:comment
|
- هويت ويلهلم (بالإنجليزية: Hoyt Wilhelm) هو لاعب كرة قاعدة أمريكي، ولد في 26 يوليو 1922 في هانترسفيل في 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وتوفي في 23 أغسطس 2002 في ساراسوتا في الولايات المتحدة. (ar)
- James Hoyt Wilhelm (* 26. Juli 1922 in Huntersville, North Carolina; † 23. August 2002 in Sarasota, Florida) war ein US-amerikanischer Baseballspieler in der Major League Baseball (MLB). (de)
- James Hoyt Wilhelm, né le 26 juillet 1922 à Huntersville (Caroline du Nord) et mort le 28 août 2002 à Sarasota (Floride), est un ancien lanceur de la Ligue majeure de baseball entre 1952 et 1972. (fr)
- ジェームス・ホイト・ウィルヘルム（James Hoyt Wilhelm、 1922年7月26日 - 2002年8月23日）は、アメリカ合衆国ノースカロライナ州ハンターズビル出身のプロ野球選手（投手）。右投げ右打ち。 (ja)
- James Hoyt Wilhelm (July 26, 1922 – August 23, 2002), nicknamed "Old Sarge", was an American Major League Baseball pitcher with the New York Giants, St. Louis Cardinals, Cleveland Indians, Baltimore Orioles, Chicago White Sox, California Angels, Atlanta Braves, Chicago Cubs, and Los Angeles Dodgers between 1952 and 1972. Wilhelm was elected to the Baseball Hall of Fame in 1985. (en)
- 제임스 호이트 윌헬름(James Hoyt Wilhelm, 1922년 7월 26일 ~ 2002년 8월 23일)은 "올드 사지"(Old Sarge)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미국의 전 야구 선수이다.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에서 1952년부터 1972년까지 투수로 뛰었다. 뉴욕 자이언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캘리포니아 에인절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시카고 컵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등지에서 활약했다. 1985년에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이후 몇 년간 마이너 리그를 거쳐 메이저 리그 무대를 밟았다. 선수 시절 그의 주무기는 너클볼이었고, 덕분에 다른 선수들보다 비교적 선수로 오래 뛸 수 있었다. 가끔씩 선발로 나오기도 했지만 선수 경력 대부분을 계투로 뛰었고, 그가 거둔 통산 124번의 구원승은 지금도 메이저 리그 1위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또한 그는 1000경기 출전과 200세이브를 처음으로 달성한 선수이다. (k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