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역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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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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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순천관리역 |
소재지 |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 구룡리 563-10 |
좌표 | 북위 34° 50′ 28.54″ 동경 127° 25′ 1.58″ / 북위 34.8412611° 동경 127.4171056° |
개업일 | 구역 : 1932년 11월 1일 신역 : 1950년 5월 15일 |
폐지일 | 구역 : 1944년 6월 15일 |
종별 | 무배치간이역(순천역 관리) |
승강장수 | 1면 1선 |
거리표 | |
경전선 | |
삼랑진 기점 173.0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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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역(Guryong station, 九龍驛)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순천시 별량면에 위치한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2007년 5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여객열차가 멈추지 않는다.
역명 유래
[편집]1600년경에 김해 김씨가 터를 잡고 살면서 마을의 산세가 용과 같다고 하여 구룡이라고 지은데서 유래하였다.
역사
[편집]- 1932년 11월 1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영업 개시[1]
- 1944년 6월 15일 : 폐지[2]
- 1950년 5월 15일 : 간이정차장으로 영업 재개[3]
- 1950년 7월 24일 : 영업중지
- 1950년 10월 1일 : 영업 재개
- 1969년 8월 1일 : 무인화[4]
- 1985년 1월 1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5]
- 2007년 6월 1일 : 여객취급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