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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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네 집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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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MBC |
방송 기간 | 2001년 4월 28일 ~ 10월 21일 |
방송 시간 | 매주 토요일·일요일 저녁 7시 55분 ~ 8시 5분 |
방송 분량 | 50분 |
방송 횟수 | 50부작 |
기획 | 박종 |
연출 | 박종, 이재동 |
각본 | 김정수 |
출연자 | 김남주, 차인표, 김현주, 이서진 외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2채널 돌비 디지털(디지털) 한국어 |
자막 |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자막 방송 |
HD 방송 여부 | HD 제작 · 방송 |
외부 링크 | MBC 그 여자네 집 웹사이트 |
《그 여자네 집》은 2001년 4월 28일부터 같은 해 10월 21일까지 방영한 문화방송 주말연속극으로, 전작 《엄마야 누나야》 후속으로 방영되었다.
그리고 2019년 개국한 MBC ON에서 다시 방송 중이다.
소개
[편집]성장환경이 다른 두 커플이 여러 가지 갈등 때문에 이혼과 결별을 겪지만 결국 결합하는 과정을 그린 홈 멜로 드라마. 사극의 인기 속에서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다.
등장 인물
[편집]그 외 인물
[편집]- 임호(남혁)
- 장서희(채연)
- 한예린(김자람) : 김대웅 정미소 딸
- 서범식, 손영준, 김철기, 최세환, 주우, 송재윤, 문보연, 고주희, 홍순창, 홍은희, 이숙, 권은아, 차서원, 손민우, 양현태, 문회원, 김혜옥
이모저모
[편집]- 김정수 작가는 98년 《그대 그리고 나》 이후 SBS로 이적한 뒤 3년 만에 MBC로 복귀했으며 박종 PD는 작가의 전작 《엄마의 바다》 연출자인 박철 PD의 친동생이다.[1]
- 박종 PD의 대학 1년 선배인 김수룡[2]이 만든 드라마 중 《행복은 우리 가슴에》라는 작품이 있는데, 본 작품에서 영채의 아버지-태주의 친할머니로 각각 출연한 현석과 김영옥이 장인-장모 관계로 출연했었다.[3] 또한 본 작품에서 영채의 외숙부 외숙모로 출연한 박근형과 이효춘이 중도 합류한 바 있다.[4]
영채 아버지 (현석) 영채 어머니 (박원숙)이 준희 (이서진)에게 행한 악행을 생각한다면 준희가 조부 이동철 (정욱) 오성그룹 회장과 상봉 한 후 억장이 무너지고 영채 (김현주)도 불행해지게 되는 결말로 끝나는 것으로 시청자들 다수가 예상했었으나 작가 특성 상 전원일기에서 보았듯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아량을 베푸는 것으로 마무리 짓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판단되고 영채 부모의 속물 근성과 뻔뻔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판단되어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걸로 결말 지었다.
각주
[편집]- ↑ 김태은 (2007년 4월 10일). “장혁재-태유 연년생 형제PD, SBS 에이스로 떠올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2015년 12월 27일에 확인함.
- ↑ “[방송가 이사람] 미니시리즈 전문프로듀서 박종”. 매일경제. 2000년 4월 1일. 2016년 3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12월 31일에 확인함.
- ↑ 서한기 (1997년 2월 17일). “<촬영현장>SBS새일일드라마「행복은 우리 가슴에」”. 연합뉴스. 2015년 12월 31일에 확인함.
- ↑ “SBS 일일극 「행복은...」배역 보강”. 매일경제. 1997년 4월 19일. 2015년 12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문화방송 주말연속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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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작품 | 작품명 | 다음 작품 |
엄마야 누나야
(2000년 11월 4일 ~ 2001년 4월 22일) |
그 여자네 집
(2001년 4월 28일 ~ 10월 21일) |
여우와 솜사탕
(2001년 10월 27일 ~ 2002년 4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