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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 Kim Yu-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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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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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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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54년 4월 9일(1954-04-09)(7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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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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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타석 |
우투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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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위치 |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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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입단 연도 |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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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순위 |
원년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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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장 |
KBO /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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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 |
KBO /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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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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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金裕東, 1954년 4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포지션은 외야수였다.
김유동은 청원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 입학해 1976년 제31회 대학 선수권 대회에서 5할의 타율을 기록하며, 타격상, 타점상, 수훈상도 받았다.[1]
1982년 KBO리그가 출범함과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뒤 1982년 한국시리즈 6차전 4-3으로 앞선 9회초 삼성 라이온즈 투수 이선희를 상대로 9회초 쐐기 만루 홈런을 때려 MVP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러나 1984년 팀에서 방출되고 연봉 1200만 원에 삼미 슈퍼스타즈로 이적해.[1] 1986년 청보 핀토스에서 은퇴했는데 프로야구 최초 등번호 0번 선수로[2] 기록되기도 했다.
- ↑ 가 나 《SPORTS 2.0》"그들은 지금 - 프로 야구 원년 선수 142명", 2007,6,4
- ↑ “프로야구에 등번호 0 첫 등장”. 중앙일보. 1985년 3월 6일. 2018년 8월 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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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정규시즌 MVP, 다승왕, 최우수 평균자책점 박철순(24승, 1.84) 한국시리즈 MVP 김유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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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년에는 삼성 라이온즈의 전·후기 통합우승으로 한국시리즈가 개최되지 않았다
- ‡‡: 최연소 MVP 최정(2008년, 당시 만 21세) | ‡‡‡: 최고령 MVP 이승엽(2012년, 당시 만 3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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