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들 축복을 원치 않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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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드라마 |
|---|---|
| 방송 국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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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채널 | MBC |
| 방송 기간 | 1995년 1월 1일 |
| 방송 시간 | 일요일 밤 10시 |
| 방송 분량 | 60분 |
| 방송 횟수 | 2부작 |
| 연출 | 이은규 |
| 각본 | 주찬옥, 김미경, 이종욱, 이금주 |
| 출연자 | 우희진, 양정아, 이경심, 이일재, 이영후, 윤철형, 양미경, 김두희 외 |
| 음성 |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누군들 축복을 원치 않으랴》는 MBC에서 1995년 1월 1일에 방영된 신년 특집 드라마다. ‘사랑’을 주제로 하여 4편의 이야기로 엮은 옴니버스 형식의 드라마다.[1][2][3]
제 1부 : 강 건너 사랑
[편집]줄거리
[편집]- 은혜는 대학동창인 지선에게 자신의 오랜 친구를, 지선은 은혜에게 직장 동료를 각각 소개시켜 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소개받은 사람보다는 소개시켜 주었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제작진
[편집]- 극본 : 주찬옥
- 연출 : 이은규
출연진
[편집]제 2부 : 서울 변주곡
[편집]줄거리
[편집]- 중국교포 옥란과 보석털이범 준호의 사랑과 연민을 그렸다.
제작진
[편집]- 극본 : 김미경
- 연출 : 이은규
출연진
[편집]제 3부 : 깊은 물속 이무기
[편집]줄거리
[편집]- 바둑으로 입신하려고 계룡산을 찾은 대길과 바둑 스승 구씨와의 사랑을 그렸다.
제작진
[편집]- 극본 : 이종욱
- 연출 : 이은규
출연진
[편집]제 4부 : 문 앞에서
[편집]줄거리
[편집]- 30대 초반의 주부와 고아 소녀와의 사랑을 담은 이야기다.
제작진
[편집]- 극본 : 이금주
- 연출 : 이은규
출연진
[편집]각주
[편집]- ↑ 진성호 (1995년 1월 1일). “MBC 특집극 「누군들 축복을…」”. 조선일보.
- ↑ “긴 여운의 짧은 얘기들 훈훈한 인간미 담은 옴니버스物(물)”. 동아일보. 1995년 1월 1일.
- ↑ 김도형 (1995년 1월 4일). “문화방송'누군들 축복을 원치 않으랴' 단막 4편의 일관된 주제 눈길”.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