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오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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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오퇴유 Daniel Auteu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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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0년 1월 24일 프랑스령 알제리 알제 | (74세)
국적 | 프랑스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74년 - 현재 |
배우자 | 에마뉘엘 베아르(1993년 결혼; 1995년 이혼) |
자녀 | 배우 오로르 오퇴유(딸) 외 2명 |
다니엘 오퇴유(프랑스어: Daniel Auteuil, 1950년 1월 24일 ~ )는 프랑스의 배우, 감독이다. 영화 《제8요일》에서 조르주의 길동무가 되어 주는 친구 아리 역을 맡았다. 이 밖에 《마농의 샘》, 《여왕 마고》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다. 1950년 알제리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유랑 극단 배우이자 가수였던 부모를 따라 집시처럼 떠돌이 생활을 하기도 했다.
출연 작품
[편집]- 며칠만 나와 함께 (1988, Quelques jours avec moi)
- 금지된 사랑 - 스테판 역
- 여왕 마고
- 오르페브르 36번가
- 제8요일
- 레미: 집 없는 아이 - 비탈리스 역
- 아무르 드 마 팜므 - 다니엘 역 (감독, 주연)
- 카페 벨에포크 - 빅토르 역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다니엘 오퇴유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다니엘 오퇴유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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