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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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퀜스 Loque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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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장르 | 하드코어[1] 힙합 |
활동 시기 | 2001년[2] ~ 2011년 |
레이블 | 소울 컴퍼니 |
구성원 | |
Jerry.K Makesense |
로퀜스(Loquence; 제리케이는 로켄스로 읽는 게 제일 맞다고 말했다.[1])는 제리케이 (Jerry.K)와 메익센스 (Makesense)로 구성된 힙합 듀오이다. 소울 컴퍼니 소속의 유일한 힙합 듀오이다. 한 장의 정식 앨범과 한 장의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두 번째 앨범은 2010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한다.[2] 하지만 2011년, 소울컴퍼니 해체로 인하여 활동이 중단되었다.
역사
[편집]팀의 결성은 2001년에 이루어졌다.[2]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제리케이와 메익센스는 홀로 랩을 하다가 고등학교에서 친구가 되어 같이 힙합 음악을 들으며 친해지고, 서로 랩을 하는 걸 좋아해 팀을 결성하게 되었다.[1] 후에 그들은 음지에서 활동하다 2003년 소울 컴퍼니의 멤버를 만나고, 2004년 "The Bangerz" 발매와 함께 소울 컴퍼니가 설립되면서 정식으로 데뷔하나 메익센스가 군에 입대한다. 군에서 제대한 2006년 이후 활동을 재개하고, 2007년 5월 18일 첫 앨범 《Crucial Moment》를 발매하였다.[3] 그 후 2008년 9월 26일 디지털 싱글 《Walk in the sky》를 발매하였다.[4] 2010년 로퀜스의 두 번째 앨범이 발매될 예정[2]이었지만, 소울 컴퍼니 해체 이후 Loquence 활동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스타일
[편집]로퀜스의 음악적 스타일은 소울 컴퍼니의 감성적인 음악과 달리 잔잔하면서 간결한 샘플과 베이스등을 사용한 하드코어적인 힙합이다.[3]
구성원
[편집]이름 |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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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K | |
Makesense (줄여서 Maxan (맥센)으로 쓰기도 한다) |
디스코그래피
[편집]- 2007년 5월 18일[3]: 《Crucial Moment》
- 원래 앨범 제목 후보 중 "Necropolis"가 유력했으나 "결정적 순간"이라는 뜻을 가진 Crucial Moment로 정했다.[1]
- 2008년 9월 26일[4]: 《Walk in the sky》 (디지털 싱글)
- 2010년 10월 13일 : 《Put Your L In The Air》(디지털 싱글)
- 2011년 8월 2일 : 《The Black Band》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다 라 “Loquence 인터뷰”. 힙합플레이야. 2007년 6월 7일.
- ↑ 가 나 다 라 “Artist: Loquence”. 소울 컴퍼니. 2009년 9월 27일.[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가 나 다 “Loquence - "Crucial Moment", 5월 18일 발매”. 힙합플레이야. 2007년 5월 8일.
- ↑ 가 나 “Loquence, 9월26일 온라인 싱글 "Walk In The Sky" 발표”. 힙합플레이야. 2008년 9월 25일.
- ↑ 최현민 (2008년 10월 6일). “Jerry. k (제리케이) 가 출연한 다큐멘터리 부산 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