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보이기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이탈리아어: Basilica di Santa Maria della Salute)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도르소두로 푼타 델라 도가나에 위치한 성당이다. 카날 그란데와 베네치아 석호 중 하나인 바치노 디 산마르코 사이에 누워있는 좁은 손가락 모양의 땅 위에 세워져 있다.
17세기 베네치아에서 페스트가 광범위하게 발발하자, 베네치아 공화국에서 역병을 가라앉히기 위해 수호성인인 성모 마리아를 위한 봉헌물로 성당을 지은 뒤 헌납하였다.[1][2]
각주
[편집]- ↑ Allen, Grant (1898). 《Venice》. 런던: G. Richards. 104–107쪽. ISBN 0-665-05089-5.
- ↑ Avery, Harold (1966년 2월). “Plague churches, monuments and memorials”. 《Proc. R. Soc. Med.》 59 (2): 110–116. PMC 1900794. PMID 5906745.
이 글은 이탈리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