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분대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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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분대지도자 계급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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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 | 견장 | 수장 |
견장 테두리 색깔은 병과색으로 계급과 무관 |
상급분대지도자(독일어: Oberscharführer)는 1932년에서 1945년 사이 나치당에서 사용한 준군사 계급이다.[1] 본래 돌격대에서 가장 먼저 사용했다. 돌격대 계급으로서 상급분대지도자는 분대지도자의 위이고 부대지도자의 아래이다.[2]
초기 친위대 계급은 돌격대의 그것과 동일했기 때문에 친위대에서도 상급분대지도자 계급을 사용했다. 그러다 1934년 장검의 밤 사건 이후[1] 친위대 조직 재편이 일어나 친위대 상급분대지도자는 돌격대 부대지도자와 동급이 되었다.[3] 친위대 상급분대지도자는 돌격대 부대지도자, 국방군 상사와 동격으로서 분대지도자의 위이고 최고분대지도자의 아래이다.
각주
[편집]- ↑ 가 나 McNab 2009, 29, 30쪽.
- ↑ McNab 2009, 29쪽.
- ↑ Flaherty 2004, 148쪽.
참고 자료
[편집]- Flaherty, T. H. (2004) [1988]. 《The Third Reich: The SS》. Time-Life Books, Inc. ISBN 1 84447 073 3.
- Lumsden, Robin (2000). 《A Collector's Guide To: The Waffen–SS》. Ian Allan Publishing, Inc. ISBN 0-7110-2285-2.
- McNab, Chris (2009). 《The SS: 1923–1945》. Amber Books Ltd. ISBN 978-1-906626-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