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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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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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괄 | |
관할 기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
소재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서성구역 |
좌표 | 북위 39° 1′ 52″ 동경 125° 42′ 35″ / 북위 39.03111° 동경 125.70972° |
개업일 | 1929년 11월 16일 |
거리표 | |
평의선 | |
← 평양
서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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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라선 | |
← 평양
서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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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양역(西平壤驛)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직할시 서성구역에 있는 평의선과 평라선의 철도역이다. 1929년에 영업을 개시하였다. '서평양'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평양 시내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치우친 곳에 위치해 있다.
이 역은 개역 당시부터 현재까지 오직 여성 직원만 근무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 약 70여명의 여성 역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그럼에도 약 20여년간 무사고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1]
각주
[편집]- ↑ “여성만 근무하는 북한 서평양역”. 2014년 5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7월 1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