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 (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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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薛原, 549년 ~ 606년) 또는 설화랑(薛花郞)[1]은 최초의 화랑 국선이자[2] 제7대 풍월주이다.[1]
가족 관계
[편집]선대
[편집]- 아버지 : 설성(薛成)
- 어머니 : 금진부인 김씨(金珍夫人 金氏)
부인과 후손
[편집]- 부인 : 준화낭주 김씨(俊華娘主 金氏)
- 아들 : 설웅(薛雄)
- 아들 : 잉피(仍皮)
- 손자 : 설담날
- 손부 : 포회 조씨
- 증손자 : 원효대사
- 딸 : 정금낭주(淨金郎主)
- 부인 : 개원낭주 김씨(開元娘主 金氏)
- 아들 : 충죽(忠竹)
- 아들 : 선죽(善竹)
- 딸 : 개?(開?)
- 딸 : 개천(開川)
- 딸 : 선월(善月)
- 딸 : 양월(良月)
- 정인 : 미실궁주 김씨(美室宮主 金氏)
- 아들 : 보종(寶宗) - 제16대 풍월주
- 정인 : 준모(俊毛)
- 정인 : 후만(厚滿)
- 후단(厚丹)
관련 작품
[편집]드라마
[편집]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김대문, 박창화 필사. 〈七世 薛花郞 (7세 설화랑)〉. 《花郞世紀》 [화랑세기 필사본].
- ↑ 일연. 〈미륵선화∙미시랑∙진자스님(弥勒仙花·未尸郎·真慈師) 진흥왕이 화랑을 뽑다 (음력 576년)〉. 《三國遺事》 [삼국유사]. 권3 (卷 第三) 제4 탑상(塔像第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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