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숲》(중국어: 黑暗森林, 한자음: 흑암삼림)은 류츠신의 2008년 장편 SF 소설로, '지구의 과거(地球往事)' 삼부작의 두 번째 작품이다. 대한민국에는 단숨에서 허유영 번역으로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