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 비아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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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비아니마 Winnie Byanyim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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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1월 13일 음바라라 | (65세)
거주지 | 뉴욕주 |
성별 | 여성 |
국적 | 우간다 |
직업 | 공학자, 정치인, 외교관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위니프레드 "위니" 비아니마(영어: Winifred "Winnie" Byanyima, 1959년 1월 13일 ~ )는 우간다의 항공우주학자이자, 정치인, 외교관이다. 11년 동안 우간다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유엔 개발 계획 개발정책부서에서 일했다. 2013년에는 영국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의 사무총장직으로 취임했다.[1]
비아니마 총장은 2015년 다보스포럼 참석을 앞두고 "부유층과 빈곤층간 격차가 빠른 속도로 커져 상위 1%가 전 세계 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09년 44%에서 2014년 48%로, 2016년에는 50% 이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하여 부의 불평등 문제를 포럼의 주요 의제로 부상시켰다. 또 다보스포럼이 공정하고 잘 사는 세상을 막는 기득권층에 맞서는 장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2]
각주
[편집]- ↑ “Winnie Byanyima, Oxfam International Executive Director” [옥스팜 인터내셔널 사무총장 위니 비아니마]. 《옥스팜》 (영어). 2015년 2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6일에 확인함.
- ↑ “"내년 상위 1% 재산이 99%보다 많아진다"<옥스팜>”. 연합뉴스. 2015년 1월 19일. 2015년 3월 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위키미디어 공용에 위니 비아니마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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