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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프로젝트토론:연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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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日) 틀이 영문위키의 틀과 조금 다릅니다. 우리 틀에는 연결된 날짜들이 주위 일주의 정도만 있는데, 영문판엔 어제, 내일, 지난달의 오늘, 다음달의 오늘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더 유용한 모양이라고 생각됩니다. 엉망

그렇게 고쳤습니다. --PuzzletChung

기원전 날짜 표기는 BC 2세기, BC 2333년 등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요? Iceager

기원전 2세기, 기원전 2333년은 어떨까요? --PuzzletChung 2004년 4월 17일 (土) 06:58 (UTC)

영문 위키백과에서는 "February 28 is the 59th day of the year in the Gregorian Calendar. There are 306 days remaining, 307 in leap years."과 같이 남은 날짜를 표시해 줍니다. 이를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PuzzletChung 2004년 5월 13일 (木) 04:12 (UTC)

en:Wikipedia:WikiProject_Years#Year_Navbox 이거 멋있네요. :) --PuzzletChung 2004년 9월 10일 (金) 11:36 (UTC)


2000년 2001년 - 2002년 - 2003년 2004년
연대
1980년대 1990년대 - 2000년대 - 2010년대 2020년대
세기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기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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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권에서 쓰이는 기년법만 써 주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도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서기 2005년은 페르시아력 1384년, 이슬람력 1425년, 에티오피아력 1997년, 네팔력 2061년, 불기 2547년, 힌두력 5105년, 유대력 5765년 등입니다. 여기에다가 해당 달력의 해가 그레고리력으로 몇월 몇일부터 시작하는지까지 모두 써줘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기년법을 없애거나 2005년의 기년법 같은 페이지로 따로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Puzzlet Chung 2005년 4월 25일 (月) 04:38 (UTC)

별도의 템플릿을 만들어서 표시하면 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만, 모든 경우를 다 써 주는 게 의미가 있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기년법 페이지를 따로 만든다면 10년 혹은 한 세기를 묶어서 하나의 페이지로 넣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기년법 페이지를 만드는 데 한 표 던지겠습니다) --토끼군 2005년 4월 25일 (月) 05:13 (UTC)

기년법의 각각의 역법에는 링크가 걸려있지만 정작 서기에는 링크가 없습니다. 서기그레고리력의 링크를 걸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Angpoo 2006년 10월 16일 (월) 04:52 (KST)답변

분류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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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써서 년월일 페이지들에 분류를 넣으려 합니다. 좋은 의견 바랍니다. 년도는 세기별로, 날짜는 월별로 묶으면 적당하리라 봅니다. (더 잘게 나눠봤자 귀찮겠죠?)

  • 1988년 -> ->분류:1988년|* -> 분류:20세기 -> 분류:년도 -> 분류:달력
  • 1980년대 -> 분류:20세기|*1980년대 -> ...
  • 1900년대 -> 분류:20세기|*1900년대 -> ...
  • 1월 1일 -> 분류:1월 -> 분류:날짜 -> 분류:달력
  • 1월 -> 분류:1월|* -> ...

빈 년도가 많으니 아예 미리 채우고 가겠습니다. 모범이 될만한 구성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3:52 (UTC)

불어, 영어, 일어, 타타르어 위키백과에는 분류:2005년에 해당하는 것이 있습니다. 2005년, 2005년 1월 뿐만이 아니라 2005년의 스포츠, 2005년의 영화 같이 페이지가 나눠지고, 분류:2005년 태어남과 분류:2005년 죽음 같은 분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영문판처럼 en:Category:200 BC까지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어느 연도까지 개별적으로 분류를 만들고 그 다음부터 년대, 세기로 바꿀지를 얘기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Template은 2005년의 스포츠, 2005년의 영화 같은 페이지가 찾아보기 상자를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아직 18세기 정도까지에는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Template을 몇년도까지 만들고 그 다음부터는 연도 페이지에 집어넣을지도 정해 놓고 시작해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10일 (火) 04:19 (UTC)

AD 1년을 기준으로 하는 건 어떨까요? 그 이전은 세기 단위로 묶고, 그 이후는 년도 단위로 묶고요.

  • 기원전 1년->분류:기원전 1세기의 해->분류:기원전 1세기 -> 분류:년도 ...

"분류:2000년 탄생" 분류는 괜찮은 아이디어라고 봅니다. "분류:1월 15일 탄생"등도 고려해볼만 하고요.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5:52 (UTC)

세기 단위와 년도 단위 사이에 10년 단위로 분류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요.
분류:2000년 탄생과 같은 분류가 영문 위키백과에 처음 생겼을 때 이를 지우자는 의견과 그에 따른 토론(en:Wikipedia talk:People by year/Delete)도 있었습니다. 지우자는 의견의 요지는 년도 페이지마다 이미 목록이 있기 때문에 분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중복에 지나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지하는 사람들은 목록과 분류는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어서 같은 주제로 다른 목록/분류가 공존하는 경우도 있으며, 분류는 로봇으로 관리하기가 더 쉬우며, 목록보다 분류가 탐색하기에 더 쉽다는 장점을 들고 있습니다. 저는 태어남과 죽음 분류를 만드는 것을 찬성합니다. 반대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만약 이 분류가 만들어지려 한다면 두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1. 분류의 이름을 어떻게 정하는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2005년생"-"2005년몰"을 쓰고 있습니다. *년생이라는 말이 짧아서 좋지만 *년몰이라는 표현은 한국어권에서 잘 쓰이지 않습니다. 한자어로 "2005년 탄생"-"2005년 사망"을 생각해 볼 수 있고, 고유어를 쓴다면 ("2005년 태어남"으로 하면 2005년이 태어난 것처럼 읽힐 수 있으니까) "2005년에 태어남"-"2005년에 죽음"을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날짜별로도 분류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될까. 실제로 일본어 위키백과에는 ja:Category:1月1日生 같은 분류가 있습니다. 저는 날짜 분류가 연도 분류와 몇 가지 점에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분류:2004년 탄생이 들어가게 될 분류:2004년에는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 사태제 28회 아테네 올림픽 같은 문서가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분류:1월 1일 탄생을 위한 분류:1월 1일을 만들었을 때, 그 분류에 어떤 문서가 들어가게 될까요.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서도 아직 날짜를 위한 분류가 없습니다. 지진 해일 사태를 분류:12월 26일에 넣을 수도 있겠지만, 많은 역사적 사건이 하루아침에 끝나는 경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날짜로 분류할 수 있는 문서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0일 (火) 06:40 (UTC)

10년 단위가 하는 역할이 많지 않습니다. 그저 10개 년도를 묶어 위로 전해주는 역할일 뿐이죠. 한꺼번에 100개가 보이느냐, 10개씩 묶은 것 10개가 보이느냐의 차이. 바로 세기로 연결해도 무리없으리라 봅니다. (년도로 묶은 후에 가는 거니깐요.) 그리고 366일 이외에 "음력 360일"도 만드는게 어떨까요? 일본과 중국어 쪽에 있습니다. (ja:1月1日 (旧暦) 조선시대 인물들의 생일을 음력 1월 25일 식으로 해 놨던데 이건 아무런 정보가 못 됩니다. 음력 1월 25일 페이지를 만들어 정보를 모으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8:23 (UTC)

"20세기 분류"에 바로 달릴 페이지는 "분류:1901년" ~ "분류:2000년"과 "분류:20세기 탄생", "분류:20세기 사망", 그밖에 "분류:20세기의 XXX" 정도입니다. 200개 안 쪽이라면 한꺼번에 분류에서 보여주니 그대로 가도 될 듯 싶습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09:22 (UTC)

네, 음력 1월 1일 식으로 문서를 만드는 데에 찬성합니다. 윤달까지 페이지를 만들자면 너무 많아지니까 음력 윤2월 1일의 내용을 음력 2월 1일에 집어넣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Puzzlet Chung 2005년 5월 10일 (火) 09:47 (UTC)

음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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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해마다 음력 관련 정보를 넣으려 합니다.

2005년:

2006년:

식으로요. 어느 자리에 넣으면 좋을까요? 기년법 자리에 넣으면 될까요? 의견 바랍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0일 (火) 16:35 (UTC)

아예 음력에 관한 정보 모두를 써주는 것은 어떨까요?
을유
음력 1월 2005년 2월 9일 ~ 2005년 3월 9일 작은달
음력 2월 2005년 3월 10일 ~ 2005년 4월 9일 큰달
음력 3월 2005년 4월 9일 ~ 2005년 5월 7일 작은달
음력 4월 2005년 5월 8일 ~ 2005년 6월 7일 큰달
음력 5월 2005년 6월 7일 ~ 2005년 7월 5일 작은달
음력 6월 2005년 7월 6일 ~ 2005년 8월 4일 작은달
음력 7월 2005년 8월 5일 ~ 2005년 9월 3일 큰달
음력 8월 2005년 9월 4일 ~ 2005년 10월 2일 작은달
음력 9월 2005년 10월 3일 ~ 2005년 11월 1일 큰달
음력 10월 2005년 11월 2일 ~ 2005년 12월 1일 큰달
음력 11월 2005년 12월 2일 ~ 2005년 12월 30일 작은달
음력 12월 2005년 12월 31일 ~ 2006년 1월 29일 큰달

이 정도가 되려면 위쪽 기년법 자리에 넣기엔 부담이 되겠네요. 오른쪽에 "년도 표"와 합하거나 해야할 듯. 그리고 음력 날짜에 대한 정보는 1911년 이전에 대해서는 적용하기는 힘듭니다. 일단 표준시가 지금과 달라 음력 날짜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음력 페이지에 단 링크 참조).

그리고 "년도 표"를 따로 template로 만들 필요 있나요? 내용을 추가하는 경우라면 페이지 전체를 편집하는 것보다 각 section 별로 편집하면 되니 굳이 따로 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어떤 식으로 넣을지 일단 좀 더 고민해보죠. - ChongDae 2005년 5월 11일 (水) 06:34 (UTC)

네, 저도 해마다 음력을 표시하는데에는 일단 찬성합니다. 하지만 1912년 이전의 경우는 표준시가 달라 음력이 다른 경우가 약간 있어 1912년 이전에 붙이는 것은 반대합니다. 붙이는 데는 오른쪽의 연도 표와 같은 위치에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아래와 같이 윤달일 경우 배경에 옅은 빨간색을 깔아주는 것과 1990년부터는 국경일을 표시하는 것이 어떨까요? - 김종국 2005년 9월 29일 (木) 07:28 (UTC)
2001년 신사년
첫날 끝날 대소
1 2001년 1월 24일 2001년 2월 22일 큰달
2 2001년 2월 23일 2001년 3월 24일 큰달
3 2001년 3월 25일 2001년 4월 22일 작은달
4 2001년 4월 23일 2001년 5월 22일 큰달
윤4 2001년 5월 23일 2001년 6월 20일 작은달
5 2001년 6월 21일 2001년 7월 20일 큰달
6 2001년 7월 21일 2001년 8월 22일 작은달
7 2001년 8월 19일 2001년 9월 16일 작은달
8 2001년 9월 17일 2001년 10월 16일 큰달
9 2001년 10월 17일 2001년 11월 14일 작은달
10 2001년 11월 15일 2001년 12월 14일 큰달
11 2001년 12월 15일 2002년 1월 12일 작은달
12 2002년 1월 13일 2002년 2월 11일 큰달
국경일 날짜 국경일 날짜
신정 1월 1일 (월) 현충일 6월 6일 (수)
설날 1월 24일 (수) 제헌절 7월 17일 (화)
3.1절 3월 1일 (목) 광복절 8월 15일 (수)
식목일 4월 5일 (목) 추석 10월 1일 (월)
석가탄신일 4월 30일 (월) 개천절 10월 3일 (수)
어린이날 5월 5일 (토) 크리스마스 12월 25일 (화)

937-1878

[편집]

따로 반대가 없으시다면 오늘밤에 이 해들에 대해 로봇으로 페이지를 채우겠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미리 만들어져 있는 연도는 손으로 미리 고쳐놨습니다. (예: 1617년) 아참, "해"는 앞뒤로 3년을 보여주도록 할 계획입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2일 (木) 09:09 (UTC)

태어난 해/죽은 해 분류

[편집]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분류:1990년 태어남", "분류:1990년 출생", "분류:1990년 탄생" 등으로 1년부터 2100년까지 한꺼번에 다 만들 계획입니다. 각 세기별로 다시 "분류:1세기 태어남" 식으로 묶이고요. 기원전 해에 대해서는 세기 단위로만 만들 생각이고요.

아래에서 원하는 이름에 투표하거나 좋은 대안이 있으면 그에 따르겠습니다. 찬성/반대의 이유를 써 주셔도 됩니다. -- ChongDae 2005년 5월 15일 (日) 08:24 (UTC)


  • 탄생/사망
    1. 찬성 --Alunar 2005년 5월 15일 (日) 22:20 (UTC)


  • 출생/사망
    1. 반대. 제게는 "출생"보다는 "탄생"이 더 좋게 들립니다. --Puzzlet Chung 2005년 5월 15일 (日) 14:43 (UTC)

제안: 기원전 X년 페이지 삭제.

[편집]

언제까지 기원전 년도를 끌고가야 할 지 애매합니다. 기원전 1년부터 모든 페이지를 지우고 다 기원전 1세기에 대한 redirect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즉, 기원후는 년도별, 기원전은 세기별로 사건을 정리하는 겁니다. 다른 분 의견은 어떤가요? -- ChongDae 2005년 5월 15일 (日) 11:04 (UTC)

분류:xxxx년 페이지의 템플릿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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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right cellpadding=3 class="toccolours" style="margin-left: 15px;"
| align="center"| <small>'''해'''</small> <br/> [[:분류:기원전 20년|기원전 20년]] - [[:분류:기원전 19년|기원전 19년]] - '''기원전 18년''' - [[:분류:기원전 17년|기원전 17년]] - [[:분류:기원전 16년|기원전 17년]]
|-
| align="center"| <small>'''[[세기]]'''</small> <br/> [[:분류:기원전 3세기|기원전 3세기]] - [[:분류:기원전 2세기|기원전 2세기]] - '''기원전 1세기''' - [[:분류:1세기|1세기]] - [[:분류:2세기|2세기]]
|}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기원전 20년 - 기원전 19년 - 기원전 18년 - 기원전 17년 - 기원전 17년
세기
기원전 3세기 - 기원전 2세기 - 기원전 1세기 - 1세기 - 2세기
  • XX대는 삭제했습니다. 세기와 연도 사이에서 특별한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XX대라는 단위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흐름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의미가 있습니다만, 백과사전의 분류로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백과사전의 항목과 분류는 흘러가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서 말입니다.
  • 위의 것은 연도별 페이지가 아니라 연도별 분류 페이지의 것입니다. 기존은 연도별 분류 페이지에서 다른 연도를 클릭하면 해당 연도로 가버리는데 이것은 옳바른 네비게이션이나 분류 방식이 아닙니다. 같은 수준의 페이지로 이동을 해야죠.
  • 기원전의 경우는 길게 잡아줘도 기원전 400년까지 잡아도 될 것이라고 얘기했었는데, 기원전 300년 정도까지만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WaffenSS 2006년 1월 24일 (화) 17:54 (KST)답변

기년법,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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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년}}에 {{기년법|xxxx}}를 추가해야 하는데, 2006년을 보면 음력 목록에 달력까지 있어서 기년법 표가 너무 아래로 내려가버리네요. 보니까 xxxx년 틀도 오래된 html 속성을 사용해서 어차피 틀 전체를 새로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휴일은 신정, 식목일 등등 어디까지나 대한민국 중심인데, 이런 것은 그냥 대한민국의 공휴일 목록에 집어넣으면 되지 않을까요? 계산 기능을 약간 활용하면 실시간 날짜도 나오게 할 수 있고요. 모든 국가의 공휴일을 집어넣을 수도 없으니까 특정 국가의 공휴일만 추가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입니다. --Klutzy 2006년 9월 2일 (일) 21:05 (KST)답변

새 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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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연도표기원전}}(기원전 연도), {{연도표기원후}}(기원후 연도), {{연도표}}(비교적 최근 또는 미래의 연도, 음력 표 및 공휴일 표를 만들어 줌) 틀을 만들고 일부 문서(역링크 참고)에 시범적으로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별도의 틀을 만든 것은 아무래도 나중에 칸을 더 추가하거나 디자인을 바꾸거나 하는 변경 사항이 있을 때 봇으로 일일이 고치는 것보다는 낫다는 판단에서입니다. 어차피 연도 문서 중에는 스타일이 정리 안 된 것들도 많아서, 큰 문제가 없다면 조만간 봇으로 정리 작업을 할 생각인데 그 전에 정해야 할 게 있습니다.

  • -년대 문서는 0년대가 마지막인게 확실합니까?
  • {{연도표}}에 달력을 넣어야 합니까? 개인적으로는 달력을 오른쪽으로 정렬하지 않고 맨 아래에 적절히 정렬해 내려 놓는 게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기년법 틀의 위치도 애매하고 하니까요.
  • 위에서도 나온 얘기지만, 공휴일 목록을 넣을까요? 지금은 일단 만들어 놓았습니다. (달력에 빨간 날 표시하는 것도 사실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만)
  • 음력 날짜는 나라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천문연구원 자료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음력 1월 1일에 링크를 걸 필요가 있나요?
  • {{연도표}}를 언제부터 넣어야 할까요? 연도 별로 공휴일 목록이 다른 건 처리 가능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7일 (금) 17:37 (KST)답변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아래는 제 의견으로 정해진 의견입니다.
  • 음력 1월 1일에 링크는 필요 없다고 봅니다.
  • 0년대가 마지막인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영어판에 가 봤는데 0s 다음이 BC0S라고 되어 있으므로 아마도 확실한 것 같습니다. (en:1st Century 참고)
  • 음력 날짜는 합삭에 의해 결정됩니다. 하지만 예전의 뉴스에서 봤는데 음력 날짜가 잘못됐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확한 시간은 UTC + 8.5지만 한국표준시를 그대로 적용하여 문제가 있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가 정확한 달의 위치를 협정 세계시로 써 놓은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확인해 보십시오.
  • 연도표는 1912년 이후에만 넣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음양력 변환을 고치기가 저도 힘들어서 직접 작성하여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 p.s. 공휴일은 날짜가 매년 바꾸는 공휴일(음력으로 된 공휴일)만으로 써도 좋다고 생각해 보지만 요일이 매일 바꿔서 삭제하는것은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9월 8일 (토) 20:22 (KST)답변

IRC에서의 의견에 따라 {{연도표}}를 다시 바꿨습니다. 틀 삽입보다는 치환(subst:)을 쓰는 게 더 낫다는 의견에 따라 subst:가 가능하도록 고쳤고, 음력 날짜는 {{음력양력변환}}에 따라 자동으로 계산되도록 고쳤습니다. ({{연도표}}이라고 쓰기만 하면 나옵니다) 그리고 김종국 님 의견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년대 문서 얘기는 기원전 0년대 이전 문서를 링크할까 말까 하는 것입니다. 기원전 1세기를 보니 링크가 걸린 것이 0년대부터여서 나온 질문입니다.
  • 음력 기준이 잘못되었다는 얘기는 예전부터 꽤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논의는 음력 등으로 가는게 옳고, 만약 음력을 넣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준적인 음력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질문의 의도는 이 ‘표준적인 음력’이 시대와 국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였습니다.
  • 공휴일도 마찬가지로 한 국가의 공휴일만 넣으면 중립성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빨간 날(공휴일 등)을 함께 표시해야 하는 달력도 마찬가지입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9월 8일 (토) 21:03 (KST)답변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토끼군님의 의견에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원전 0년대까지 가기엔 링크가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직 문서가 없기 때문입니다.
  • 음력은 표준적인 것으로 하는데는 찬성합니다. 다만 자동으로 하는 것은 너무 복잡해서 저도 바꿀 수 없습니다. 2041년 이후를 어떻게 추가하나 그리고 틀린 부분이 있으면 어떻게 수정하나 그것을 말입니다.
  • 특정 국가만의 공휴일을 표기하는 데는 중립성 문제가 있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더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9월 9일 (토) 10:24 (KST)답변

기년법에 그레고리력 링크

[편집]

기년법의 각각의 역법에는 링크가 걸려있지만 정작 서기에는 링크가 없습니다. 서기그레고리력으로 링크를 걸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Angpoo 2006년 10월 16일 (월) 04:57 (KST)답변

최근 사랑방에서 제기되었던

[편집]

기록을 위하여, 최근 사랑방에서 제기되었던 날짜 문서에 관한 논의들을 여기에 링크시켜두겠습니다.

날짜 문서의 탄생, 사망란에 수록할 인물의 요건을 논의하자는 의견 제기가 있었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01:11 (KST)답변

년월일 프로젝트 관련 문서에 정확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편집]

우선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년월일을 되살리면서 들었던 생각은, 년월일 프로제트 자체에서도 기입에 대해서 설명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보기 차원에서 참고할 만한 문서를 만들어야 겠다 싶어 1983년 문서에 탄생,사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인물만 추가해두었습니다. 헌데 이 문서에서도 의문이 드는 점이 다수 있어 자문을 구합니다. 년월일 프로젝트 토론란에 질문을 하려 했으나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년월일 프로젝트는 인기없는 프로젝트인듯 싶어 빠른 답변을 구하기 힘들 것 같아 의견 요청을 하게 됩니다.

  • 첫번째 질문은, 동일한 날에 태어나거나 사망한 인물의 기입법입니다.

기존의 방식(기존 입력된 방식 -물론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년도별로 인물들이 전부 기입된 해가 거의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이나 년월일 프로젝트에서 권장하는 방식)은 영문 위키백과에서 따른 것으로 보여지는 것으로 다음과 같이 기입하는 방식입니다.

탄생

헌데 이렇게 작성할 경우 중복되는 항목을 계속 입력하는 경우가 생기고, 인물이 많아질 경우 동일한 생일끼리 알아보기 힘들어 보인다는 생각 하에 다음과 같은 발상을 해보았습니다.

일전에 동일한 해, 동일한 날에 두사건이 일어난 경우 기입하는 법을 보았는데(어느 문서인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과 같이 기입하는 것이었습니다.

  • 1월 1일 -
    • AAA가 독립을 선언하다
    • BBB에서 테러가 일어나 XX명이 숨지고 …

이 방식을 인물에도 적용시켜 보면 이런 식으로 기입이 됩니다.

  • 1월 1일 -
    • AAA의 정치인 BBB
    • CCC의 정치인 DDD

전 개인적으로 후자가 마음에 들고, 일전에 질문방에도 이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한 적이 있는데 사용자 윤성현님도 후자가 낫다고 하셨으나 최근에 년월일 프로젝트를 보고 본래 기입법을 알게 되어 이문제에 대해서는 재질문하게 되었습니다.

  • 두번째 질문은, 일반적인 기입법입니다.

가장 애먹는 부분인데 년도마다 기입법이 다릅니다.

    • 첫째 유형 : BBB, AAA의 정치인.
    • 두번째 유형 : BBB, AAA의 정치인
    • 세번째 유형 : BBB, AAA의 정치인. (사망 - xxxx년) - 영문 위키백과 방식
    • 네번째 유형 : BBB, AAA의 [[정치인]](.)
    • 다섯번째 유형 : AAA의 정치인 BBB
    • 여섯번째 유형 : AAA의 정치인 BBB.
    • 일곱번째 유형 : AAA의 정치인인 BBB
    • 여덟번째 유형 : AAA의 정치인인 BBB.
    • 아홉번째 유형 : AAA의 [[정치인]] BBB(.)
    • 열번째 유형 : AAA의 [[정치인]]인 BBB(.)
    • 열한번째 유형 : AAA의 정치인, BBB(.)

더 들라면 더 들수도 있겠지만 대충 다 열거한 듯 하여 이정도에서 그만두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기입하고 뒤에 '.'을 찍는지 안찍는지가 모호합니다. 년도마다 이점이 차이가 납니다.
다음으로, 인물을 앞에 적는게 더 나은가 인물의 국적과 직업을 앞에 적는게 나은가 입니다. 이것도 년도마다 꽤 차이가 납니다.
그다음으로, 인물의 직업까지 설명한 후에 -인을 붙이는 경우입니다. 빈번히 표기되어집니다.
그 다음으로, 직업에 링크를 다는 방식인데 이 방법은 년월일 프로젝트에서 권하지는 않지만, 자주 이런식으로 표기가 되기 때문에 이 역시 질문을 드립니다.
그 다음이 국적, 직업을 쓴 다음에 ','로 인물 설명과 인물명을 가르는가 가르지 않는가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망년의 기입인데, 이 점은 소수가 이런식으로 표기 되어있습니다만 일단 적어봅니다.

  • 세번째 질문은 날짜/년도 문서에서 틀:국기나라를 사용하는것이 좋은가에 대해서 입니다.

짐작하시다 시피 국기나라 틀을 이용한 문서도 있으며 국기나라 틀을 이용하지 않은 문서도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기가 존재하는 국가는 국기나라 틀을 이용하여 국기와 함께 국명을 표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편집을 할 수야 없기 때문에 질문을 드리게 됩니다.

또 이전에 가포님께서 날짜 문서에 국기나라 틀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이점에 대해서도 자문을 구합니다.

개인적으로 날짜문서나 연도문서나 국기나라 틀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다른 사용자님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네번째 질문은 1983년 문서에 들어가면 나오는 픽션에서의 사건 등..입니다.

제 생각에는 없앴으면 하는데(아무 근거/출처없이 픽션에서의 사건을 적게 되면 위키백과의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서..) 이 역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작정 삭제할 것이 아니라고 판단해서 역시 사용자 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또 노벨상 역시 기입되어 있는데, 노벨상을 기입해야 한다면, 왠지 다른 것들도 함께 기입해야 할 느낌이 듭니다... 1983년에 개봉한 영화.. 등...


아무쪼록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 꼭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닭꼬지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05:39 (KST)답변

안녕하세요 닭꼬지씨, 저도 년월일 문서 관리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프로젝트 방향은 문서 생성 보다 기존의 년월일 문서에 대한 관리를 우선했으면 합니다.
  • 그리고 먼저 편집 지침을 먼저 만들어 보았으면 합니다. 년월일 문서는 크게 사건부분과 탄생/사망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 부분에 대한 깔끔한 지침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 참고로 사용자:Gapo/메모/사랑방 보존문서#문서 편집#년월일 문서를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기회에 년월일 문서에 대한 정리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가포 (토론) 2009년 11월 10일 (화) 23:50 (KST)답변

년월일 문서들이 기준없이 널려있는것같군요. 이번기회에 어떤 기준이 확립되어 편리하고 보기좋게 정리되면 좋겠습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22:04 (KST)답변

국기그림 틀

[편집]

{{국기나라}}를 사용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는데, {{국기그림}}은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이 틀은 국기나라 틀과는 다르게 해당 국가 문서로의 링크는 없이 국기만 달랑 출력하는 형태입니다. 현재 문서들 속에서 국기나라틀은 봇으로 다 떼었습니다만, 국기그림틀은 쓰는 것이 좋을지 제거하는 것이 좋을지 딱히 논의된적은 없는 것 같아서 제거하지 않고 두었습니다. 일단 링크가 없기 때문에 국기나라 틀을 없앴던 이유와 같은 이유를 들 수는 적용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 틀의 경우엔 가독성의 문제가 더 큰 고려사항이 아닐까 합니다. 아래는 2009년 문서의 사망 부분에서 7월 부분을 가져온 것입니다. 둘중 어느 것이 더 보기 좋나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국기그림}}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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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그림}}을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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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10일 (수) 03:00 (KST)답변

국기나라나 국기그림 둘 다 마찬가지로 목록을 너무 지저분하게 만듧니다. 그리고 근대 국가 이전으로만 돌아가도 국기는 의미가 없고요. (조선이나 명나라 시대 인물의 국기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23일 (화) 21:16 (KST)답변
ChongDae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굳이 국기는 필요 없습니다. 미국 또한 국기가 바뀌어왔는데, 역사적 인물은 어떤 국기가 달릴 지도 의문이구요.--누비에크 () 2010년 2월 24일 (수) 05:34 (KST)답변
좀 더 살펴보고 이견이 없으시다면 국기그림 틀도 일괄 제거하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5:07 (KST)답변

사건 사고

[편집]

최근 토론:2002년에서 '사건' 문단을 '사건 사고'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주제는 연도별 문서 전체에 관련된 것이라고 판단되어,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어려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이곳으로 토론을 옮겨 토론을 계속 진행하였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3:39 (KST)답변


편의상 해당 토론 내용을 그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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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년도 문서에 태풍과 홍수 등 수해피해를 추가하면서 소제목도 [사건] 에서 다양한 사고까지 포함될 수 있도록 사건 사고 로 고쳤습니다.

행유님은 이미 많은 문서에서 사건으로만 표기되어 있기에 문서 몇 개를 사건 사고로 고치는 데에는 총의가 필요하다고 하셨네요. "설령 사건사고가 정당성이 있다고 해도 독자적으로 3,330개의 문서를 고쳐버리는 것은 자칫하면 독단적인 편집으로 비칠 수 있습니다."라 하셨구요.

일단 편집을 강행한 이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데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하는 것은 또 책임의 방기가 아닐까요.

이제 이미 서로의 주장이 충돌하고 있기에 여기서라도 꼭 한번은 집고 넘어가야할 시점으로 보이는군요. 위키 전체 사용자님들이 보면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사용자 모임의 요청란에 올려 토론하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지금 표현되고 있는 연도별 사건에는 사건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많은 사고까지 포함되어 있지요.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지 않은 사고사건에 포함할 수 있느냐가 될 것입니다. 허용된다면 지금의 표현 체계에 문제가 없습니다만, 좀 더 엄격하게 보아 사건과 사고는 다르기에 병행표현하는 게 맞다면, 또는 낫다면 3천개 아니라 3만개라도 고쳐야 하겠지요.

백과사전 편찬과 이용은 1-2년의 시각으로 할 게 아닙니다. 100년 이상의 대계로 접근할 필요가 있겠어요. 관심과 토론 부탁드리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1:30 (KST)답변

일단 의견 요청 틀 달았습니다. 사랑방에서 의견을 부탁하시면 됩니다. 사랑방에서 직접 토론하셔도 상관없고...-- 행유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1:37 (KST)답변
  • 사건 : 문제가 되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 사고 : 평시에 없는 뜻밖에 일어난 사건.
국어사전의 정의에 의거하여, 사고는 사건에 포함되므로 사건으로 고쳤습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1:38 (KST)답변
사고 : 평시에 없는 뜻밖에 일어난 사건.==> 어느 사전에 나온 글인지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2:31 (KST)답변
한컴 사전(정확히는 민중 국어사전)에 의거했습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2:36 (KST)답변
인터넷으로 검색할 수 있는 자료라면 사이트 주소도 밝혀주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2:43 (KST)답변


저는 사전적 정의 보다는 단어의 사용용례로 특히 사고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지 않은 우연하고도 불행한 일을 사고라는 단어로 우리사회는 쓰고 있다는 걸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다음의 단어들을 사고로 썼을 때와 사건으로 썼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건으로 쓰나 사고로 쓰나 같은 의미인지 살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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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사[事故死]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음. 또는 그런 죽음.
사고율[事故率] 사고가 일어나는 비율.
사고자[事故者] 사고를 낸 사람.
사고주[事故株] 도난, 분실, 유실, 오손, 변조 따위의 사고가 발생한 주식.
무사고[無事故] 아무런 사고가 없음.
진사고[珍事故] 기이하고 이상야릇한 사고.
사고경성[事故傾性] 노동 재해에서, 다른 사람보다 재해를 일으키거나 사고를 당하기 쉬운 개인의 특성.
사고뭉치[事故뭉치] 늘 사고나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사고증권[事故證券] 도난, 분실, 유실, 오손, 변조 따위의 사고가 발생한 유가 증권.
교통사고[交通事故] 운행 중이던 자동차나 기차 따위가 사람을 치거나 다른 교통 기관과 충돌하는 따위 교통상의 모든 사고.
보험사고[保險事故] 보험자에게 손해 전보(塡補) 의무 또는 보험금의 지급 의무가 발생하게 되는 우발적인 사고.
사각사고[死角事故] 대형 트럭 따위가 우회전할 때 뒤쪽의 사각지대를 보지 못하여 일어나는 교통사고.
안전사고[安全事故] 공장이나 공사장 등에서 안전 교육의 미비, 또는 부주의 따위로 일어나는 사고.
우발사고[偶發事故] 우연히 일어난 사고.
의료사고[醫療事故] 주사, 수혈, 투약의 잘못이나 오진 따위처럼 의료인의 과실로 환자에게 상해나 사망 따위의 사고를 일으키는 일. 그 상황에 따라서 민사·형사상의 문책을 당할 수 있다.
인신사고[人身事故] 교통사고 따위에서,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사고.
항공사고[航空事故] 항공기의 납치, 충돌, 추락, 화재 따위의 항공기와 관련된 사고.
사곳덩어리[事故덩어리] 자주 잘못을 저질러 믿기 어려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공급지장사고[供給支障事故] 전기 공작물의 고장, 손상, 파괴 따위가 원인이 되어 전기 사용자에 대하여 전기의 공급을 정지하거나 전기의 사용을 긴급히 제한하는 일.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2:44 (KST)답변


다른 사전으로 바꾸겠습니다.
  • 사건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 사고 :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
요약하자면 사건은 "뜻밖의 일"이고, 사고는 "뜻밖의 불행한 일"입니다. 여기서도 물론 사고는 사건에 포함됩니다. 이 사전은 국어대사전인데요, 검색을 통해 찾을 수 있으니 사이트 주소는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2:49 (KST)답변
<사고는 사건에 포함됩니다.>==> 근거나 이유가 뭔가요 ? 전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사전적인 정의로만 보자면, 사건이사고보다 더 적은, 좁은 의미로 느껴지는 데요. 사건은 사회적으로 일어난 일이니까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05 (KST)답변
제 착각으로 인한 글 하나 삭제처리 하였습니다. 행유님 죄송합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6:54 (KST)답변

사건에 대해서는 넘어가려 했습니다만, 참고로 사고와 비교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사건이라는 단어는 어떤 용도로 쓰이는지 용례를 보겠습니다. 사고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 지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인간의 의지가 개입된 불행하거나 큰 일에 쓰임을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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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건[空事件]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하나의 사건으로 생각하여 이르는 말. 
가도사건[椵島事件] 조선 인조 원년(1623)에 가도를 둘러싸고 조선, 명나라, 후금(後金 ) 세 나라 간에 얽힌 외교적 사건. 명나라 랴오둥(遼東)의 도사(都司) 모문룡이 후금의 공격에 쫓겨 조선의 가도에 진을 치고 후금과 대결하였는데, 중간에서 조선의 입장이 난처했으나 명나라가 스스로 모문룡을 유인하여 죽임으로써 끝이 났다.
가사사건[家事事件] 가족 또는 친족 사이의 분쟁 사건이나 그 밖의 가정에 관한 사건. 가정 법원이 관할하는데, 성격에 따라 가사 소송 사건과 가사 비송 사건으로 나눈다.
거창사건[居昌事件] 6·25 전쟁 중인 1951년 2월에 경상남도 거창군 신원면에서 일어난 양민 집단 학살 사건. 당시 지리산 공비 토벌 작전을 벌이던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제3대대가 주민 600여 명을 공비와 내통하였다고 잘못 판단하여 중화기(重火器)로 무차별 학살하였다.
견련사건[牽連事件] 같은 말: 관련사건.
극적 사건[劇的事件] 등장인물의 극적 행동을 야기하며 인물 상호 간에 새로운 관계를 파생시킴으로써 극의 발전을 주동하는 사건.
단비사건[團匪事件] 중국 청나라 말기에, 의화단이 산둥(山東)·베이징 등지에서 배외주의를 내세우며 일으킨 사건.
단순사건[單純事件] 확률론에서, 시행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일 가운데 그 속성을 가를 수 없거나 가를 필요가 없는 일.
마산사건[馬山事件] 같은 말: 마산데모사건.
민사사건[民事事件] 사법(私法)에 의하여 규율하는 대등한 당사자 사이의 생활 관계에 관한 사건.
배반사건[排反事件] 확률론에서, 한 사건이 나타날 때 다른 사건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경우의 몇 개의 사건. 예를 들어, 두 개의 주사위를 던질 때, 눈의 합이 9인 사건과 10인 사건은 서로가 배반 사건이다.
백서사건[帛書事件] 조선 순조 원년(1801)의 신유박해 때, 천주교도 황사영이 나라 안의 혹독한 천주교도 박해의 전말과 그에 대한 대책을 비단에 적어서 베이징의 서양 주교에게 몰래 보내려다가 발각되어 참형을 받은 사건.
강화도사건[江華島事件] 같은 말: 운요호사건.
거문도사건[巨文島事件] 조선 고종 22년(1885)에 영국이 러시아의 조선 진출을 견제하고자 함대를 동원하여 거문도를 불법 점령한 사건. 영국 함대는 1887년 초까지 주둔해 있다가 청나라 이홍장의 중재로 약 2년 만에 철수하였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청나라는 조선에 대한 종주권을 과시하면서 내정 간섭을 강화하였다.
건저의사건[建儲議事件] 같은 말: 건저문제.
겸이포사건[兼二浦事件] 1920년에, 정인복(鄭仁福)이 황해도 겸이포에 있는 일본인 제철소에 폭탄을 던진 사건. 그는 재만(在滿) 독립 운동 단체인 청년단 연합회에 소속되어 있었다.
경한선사건[京漢線事件] 중국 징한 철도 총공회(總工會)의 성립을 방해하기 위해 벌인 총파업을 군벌 우페이푸(吳佩孚)가 1923년 2월 7일에 무력으로 탄압한 사건. 이 사건을 계기로 중국 노동 운동은 한때 악화되었다.
광복단사건[光復團事件] 비밀 결사 광복단의 항일 독립 투쟁. 1920년에 미국 의원단의 내한을 기회로, 일본 총독을 암살하고 각 관서를 파괴할 계획이었으나, 사전에 계획이 새서 광복단 주요 간부 27명이 체포되었다.
금호문사건[金虎門事件] 1926년에 송학선(宋學先)이 금호문 앞에서 조선 총독을 암살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 순종의 성복제에 참석하는 사이토 마코토(齋藤實)를 죽이려다 실패하였으나,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육십 만세 운동이 일어났다.
노몬한사건[Nomonhan事件] 1939년에 만주와 몽골 국경인 노몬한에서 일어난 소련과 일본의 국경 분쟁. 일본군이 대패하여 같은 해 9월에 정전 협정이 성립되면서 국경선은 대략 소련의 주장대로 확정되었다.
녹둔도사건[鹿屯島事件] 조선 선조 20년(1587)에 추도(楸島)에 있던 여진족들이 두만강 하류의 녹둔도를 습격한 사건. 두 차례의 싸움이 있었으며 제2차 때 북병사(北兵使) 이일(李鎰)이 추도를 정벌하여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리틀록사건[Little Rock事件] 1957년에 리틀록에서 일어난, 인종 차별 철폐에 반대한 백인 폭력 사건. 흑인 아동의 백인 학교 입학에 반대하는 백인들이 폭력을 휘두르자 주(州) 군대가 출동하여 진압하였다.
마시탄사건[Masitan[馬嘶灘]事件] 1924년에 평안북도 위원군의 마시탄 강변에서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를 저격한 사건. 임정(臨政) 소속의 한권웅(韓權雄)과 현성희(玄成熙) 등 8명이 국경을 시찰하던 사이토를 저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만보산사건[萬寶山事件] ‘완바오산 사건’의 잘못.
만부교사건[萬夫橋事件] 고려 태조 때에, 중국 요나라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보낸 50필의 낙타를 개성에 있는 만부교 밑에 매어 굶어 죽게 한 사건. 태조가 전날 요나라가 발해를 토멸한 것에 분개하여 일으킨 사건이다.
니주바시사건[Nijûbashi[二重橋]事件] 1924년에 의열단원인 김지섭이 일본 궁성에 폭탄을 던진 사건. 간토 대지진 때에 일본인의 난동으로 한국인이 많이 학살된 것에 분개하여 일으킨 사건이다.
드레퓌스사건[Dreyfus事件] 1894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간첩 의옥(疑獄) 사건. 군 법정이 유대 인 사관(士官) 드레퓌스에게 독일의 간첩 혐의를 씌워 종신형을 선고하자 군의 부정을 탄핵하는 작가 졸라를 비롯한 인권 옹호파·공화파와 군부·우익이 심하게 대립하여 프랑스 제3공화제는 심각한 정치적 위기에 빠졌다. 드레퓌스는 1906년 무죄가 확정되어 군에 복직하였다.
로젠버그사건[Rosenberg事件] 로젠버그 부처(夫妻)가 미국 원자력의 비밀을 탐지하여 소련에 제공하였다는 이유로 미국에서 그들을 간첩죄로 처형한 사건. 로젠버그 자신은 최후까지 무죄를 주장하였는데, 이 사건은 미·소 대립으로 국제 긴장을 불러왔으며 세계 각지에서 구명 운동이 일어났다.
류탸오후사건[Liutiaohu[柳條湖]事件] 1931년에 만주의 선양(瀋陽) 북쪽에 있는 류탸오후에서 일어난 철도 폭파 사건.
모리슨호사건[Morrison號事件] 1837년에 일본 우라가(浦賀) 항에 미국의 상선 모리슨호가 대일 통상을 열고자 입항하였다가 일본 측의 포격으로 되돌아간 사건.
백오인사건[百五人事件] 1911년에 일본 경찰이 민족 운동을 탄압하기 위하여 안명근의 조선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을 구실로 삼아 신민회 회원 105명을 체포하여 고문한 사건.
병인만세사건[丙寅萬歲事件] 같은 말: 육십만세운동.
공석신주사건[空石神主事件] 조선 인조 15년(1637) 병자호란 때에, 윤방(尹昉)이 신주를 모독한 사건. 묘사 제조(廟社提調)였던 윤방은 강화도가 함락되자 종묘의 신주를 노비의 헌 옷, 걸레 따위와 함께 공석에 담아 말에 싣고 그 위에 계집종을 태우고 떠나왔던 허물로 관직을 삭탈당하였다.
광주학생사건[光州學生事件]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의 전 용어.
난징학살사건[Nanjing[南京]虐殺事件] 같은 말: 난징사건
남해포말사건[南海泡沫事件] 18세기 초, 영국의 경제계와 정계에 큰 혼란을 초래했던 투기 사건. 1711년에 설립된 남해 회사가 거액의 국채를 인수하는 대가로 에스파냐령 아메리카와의 무역 독점권을 갖자 이 회사의 주가가 폭등하였으나, 사업 내용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 주가가 폭락하고 파산자가 속출하여 공황 상태가 되었다.
대구폭동사건[大邱暴動事件] ‘대구 십 일 폭동 사건’의 전 용어.
루거우차오사건[Lugouqiao[蘆溝橋]事件] 1937년 7월 7일 밤에 루거우차오 부근에서 일본군과 중국군이 충돌한 사건. 중국의 쑹저위안(宋哲元)의 군대가 먼저 발포하였다 하여 일본군이 루거우차오를 점령하였는데, 그 후 중일 전쟁으로 발전하였다.
류탸오거우사건[Liutiaogou[柳條溝]事件] ‘류탸오후 사건’의 잘못.
명사살해사건[明使殺害事件] 고려 공민왕 23년(1374)에 명나라 사신 채빈(蔡斌)이 살해된 사건. 고려에 와서 조공을 요구하던 채빈과 임밀(林密)을 호송하던 김의(金義)가 압록강 건너 개주참에서 채빈과 그의 아들을 죽이고 임밀을 인질로 삼아 북원(北元)의 나하추(納哈出)에게로 달아났는데, 이로써 명나라와 고려의 관계는 매우 악화되었다.
민비시해사건[閔妃弑害事件] 같은 말: 을미사변.
보스턴차사건[Boston茶事件] 1773년 12월 16일에 영국의 차조례에 반대하여 보스턴의 급진파가 보스턴 항구에 정박 중이던 동인도 회사의 기선(汽船) 두 척을 습격하고 차 상자를 바다 속에 던진 사건. 미국 독립 전쟁의 도화선이 되었다.
강화부피습사건[江華府被襲事件] 같은 말: 병인양요.
국민방위군사건[國民防衛軍事件] 1951년 1·4 후퇴 때, 국민 방위군의 일부 고급 장교들이 저지른 부정 사건. 국고금과 군량미 따위를 유용하여 장정들을 굶주리게 하여 사망자만 1,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이 사건으로 국민 방위군은 해체되고 방위군 총사령관 김윤근(金潤根)과 부사령관 윤익헌(尹益憲) 등 다섯 명이 처형되었다.
드레드스콧사건[Dred Scott事件] 1857년 미국의 연방 대법원이 자유 신분 확인을 위하여 소송을 제기한 흑인 노예 드레드 스콧의 주장을 각하한 판결 사건.
루시타니아호사건[Lusitania號事件] 제일 차 세계 대전 중인 1915년에 아일랜드 남쪽 해상에서 독일의 잠수함이 영국의 여객선 루시타니아호를 격침한 사건. 사망자 1,198명 가운데 중립국인 미국인이 100여 명이었으므로 독일에 대한 미국 내의 여론이 악화되어 미국이 참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구십일폭동사건[大邱十一暴動事件] 1946년 10월 1일에, 대구에서 좌익 세력이 미군정에 저항하여 일으킨 폭동 사건. 경남·충청·전라·경기 지방에까지 확산되어 이듬해 1월까지 소요가 계속되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09 (KST)답변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사건으로 쓰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 테러범이나 정신병자 등이 의도적으로 폭발했다는 의미이겠죠. )
성수대교 붕괴사고 ( 상동 질문=> 인간이 의도적으로 폭발시켰거나 어떤 결정적인 실수가 있을 때 사용할 수 있겠죠. )
태풍이나 홍수는 사건이라도 표현해도 좋을까요 ? 전 그런 표현은 한번도 못 들어본 것 같습니다만. 인간의 의지가 개입될 수 없다고 보기 때문일 겁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18 (KST)답변

사건은 "뜻밖의 행복한 일"과 "뜻밖의 불행한 일"을 모두 통합하는 말이고, 뜻밖의 불행한 일 = 사건이므로 사건은 사고를 포함하는 말이라고 적겠습니다.
태풍이나 홍수는 그 자체가 사고는 아닙니다. 어떤 사람이 태풍을 만들어서 보내지 않는 이상, 사고로 정의할 수는 없겠죠. 태풍이 일으키는 상황은 사고는 맞지만, 태풍은 사건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위에서 든 예에서 보면, 거기서 서술하는 사고는 전부 다 우발사고로 보이네요. 그리고, 사고뭉치는 인간의 의지가 개입되어 있는 존재인데, 맨 위의 설명과 맞지 않네요.
또한, 빅뱅은 어떤 방식으로든지 사건으로 봐야 하기 않겠나요?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일도 아니지만 큰 일임에는 분명하니까.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23 (KST)답변
<뜻밖의 불행한 일 = 사건이므로 >=> 바로 위 표현은 사전에서 정의했던 <사고 :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의 오타인지요. 즉 사고를 사건으로 잘못 표현했는지요. 시간이 흘렀는데도 수정을 안하시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35 (KST)답변
<태풍은 사건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처음 들어보는 신선한 시각이세요. 태풍을 사건으로 표현한 문장을 보셨다면 한번 주소와 함께 인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44 (KST)답변
  • 사건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 사고 :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
님의 표현대로 라면, 사회적으로는 사건으로 표현을 했는데,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은 모두 사고로 표현해도 좋은가요 ? 어렵습니다. 두 용어를 구별해서 쓰고 있는 게 우리 언어사용의 관례로 보이는데요.--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59 (KST)답변

제가 주장하고 싶은 핵심 요지는 사건이라는 단어와 사고라는 단어가 엄밀히 다른 것이며 서로 혼합해서 쓰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고가 사건에 포함될 수 있는 작은 의미라는 증거가 없어요. 오히려 어쩌면 그 단어의 크기를 비교한다면 사고가 더 큰 단어라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즉 사건은 사고의 일종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고 중에 사회적 의미가 담긴, 인간의 의지가 작용한 사고를 사건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나 사고를 사건으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고의 용례를 위에 들었습니다. 그 사고를 사건으로 대치해도 말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3:44 (KST)답변

다음 국어사전의 내용은 다음과 같네요.
사건 :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만한 뜻밖의 일.>
사고事故는 다음과 같이 정의했네요.
1.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2. 사람에게 해를 입혔거나 말썽을 일으킨 나쁜 짓.
3. 어떤 일이 일어난 까닭.
어느 쪽이 더 크고 다양한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요 ? 제가 봐서는 사고가 더 큰 의미의 단어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건 사고사고로 표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군요. 사건 사고로 병기 표현함이 옳아 보입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4일 (토) 15:15 (KST)답변

관례를 예로 들었으니 관례로 답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상에서 정의된 사건이란 말은, 직접 확인하여 알 수 있듯이 그냥 일어난 일을 뜻하기도 합니다. 즉, 그 일이 사회적이든 아니든, 어떤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언제든지 하나의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사고도 그 범주입니다. 그리고, 사고를 굳이 직접 사건으로 치환할 필요가 있나요? 사고사를 곧이그대로 사건사로 고치면 물론 말이 안 됩니다. 하지만 사고사라는 말을 "불행한 사건에 의해 죽음" 이렇게 풀어쓴다면 별 문제는 없습니다. 저 위에서 든 예에 "불행한 사건"을 대입해서 풀어쓰면 모두 말이 되는데요?
또한, 사고가 더 큰 의미를 갖고 있다는 말이면 사고가 사건을 포함한다고 말하시나요? 여기서 우리가 다루는 사고는 딱 한 가지 사고입니다. 1번,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2번은 그냥 나쁜 이고, 3번은 어떤 일에 대한 까닭이므로 논외입니다. 여기서 논지를 다시 정리하면, 아까 위에서 사건이 굳이 사회적인 일이 아닌, 뜻밖의 일 전부를 총괄하는 말이라고 말씀드렸고, 사고는 뜻밖의 불행한 일을 말하고, (다시 한번) 사건은 뜻밖의 행복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나 총괄하는 말이기 때문에 사건은 사고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4:33 (KST)답변
사건의 사전적 정의를 다시 확인하고 들어 가겠습니다.
위키 백과 : 사건은 무엇이 특정 시간에 일어난 것을 뜻한다.
다음 국어사전 :사건 [事件]: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거나 주목을 받을 만한 뜻밖의 일.
사고事故: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그렇다고 님의 말씀처럼 “사고는 뜻밖의 불행한 일을 말하고, (다시 한번) 사건은 뜻밖의 행복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나 총괄하는 말이기 때문에 사건은 사고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라고 단정할 순 없습니다.
[事件]이라는 한자 자체가 큰 느낌을 주지 않은 단어입니다. 아주 사소하고 작은 일도 사건으로 쓸 수 있기도 하구요. 사고事故라면 달라지지요. 일단 큰 불행한 일을 연상시킵니다.
제가 몇 번 거듭 말하고 있지만, 언어는 사회적인 것이기 때문에 사용 용례를 더 중요시해야 합니다. 당장 포털 다음 검색창에서 사건을 치면 바로 아래에 사건사고 사건사고뉴스가 먼저 뜹니다. 사건을 검색창에 썼는데 정작 사건이라는 단어는 그들 아래에나 나옵니다. 신문기사들을 보세요. 사건과 사고는 다르기 때문에 굳이 구별해서 사건사고뉴스라고 병행표현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제 결론은, 사건과 사고는 분명 다른 용어이며 사회적으로도 엄밀히 구별해서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널리 <사건사고뉴스> <오늘의 사건사고> 등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꼭 사건만 고집할 이유는 없다는 거지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9:26 (KST)답변

  1. 위키백과는 포털 사이트와는 달리 백과사전이잖아요. 말의 용례보다는 말의 뜻을 우선하는 게 백과사전의 원칙입니다. 단어의 용례를 싣고 있다면 그건 국어사전이지 백과사전이겠습니까? 국어사전의 특성과 백과사전의 특성이 다르니 백과사전은 단어를 다시 정의하지는 않고, 국어사전에서의 뜻을 그대로 쓰겠지요.
  2. 사고가 굳이 클 필요는 없을 텐데 말입니다. 작은 사고도 있을 수 있는 일인데요. 무릎이 까졌다든지.
  3. 사회적으로 널리 표현하고 있다고 고쳐야 한다면, 당장 봇 편집 요청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북한으로 전부 바꿔 달라고 해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백과에서의 단어 사용은 위키백과에서의 정책상으로 결정될 일이지 사회에 휘둘려서는 될 일이 아닙니다.
  4. 그리고, 다른 사용자 분들 좀 이 토론에 관심 갖게 해 주세요. 의견이 판이한 두 사람만 토론을 끌고 있자니 결론이 영영 안 날 기세입니다. 총의 형성을 위해서라도 다른 분들 관심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행유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20:46 (KST)답변
  • 4번 일단 공감입니다. 두 사람이 계속 해서는 끝이 없겠군요. 재미도 없구요.
  • 1번 : 끝이 없군요. 님이 옳다는 증거는 전혀 없지요. 사전을 억지로 해석하려 노력하고 있을 뿐.
  • 2번 :사건이나 사고나 큰 것도 있고 작은 것도 있습니다. 사고는 불가항력의 자연과 관련된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반면 사건은 인간이나 사회의 의지가 많이 느껴지구요. 용도가 다른 용어들이죠.
  • 3번 : 토론 거리가 충분히 된다고 봅니다. 모든 국가의 호칭을 정식대로 다 붙이고, 이를 수식어로 해서 그뒤에 명사 등을 붙일 때 매우 괴로운 현상이겠죠. 토론거리가 된다고 보아요. 단 국가명칭 자체는 정식으로 써주는 게 좋다고 보구요.
  • 부탁하건데, 토론이 끝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자기 편할 대로 편집을 강행하진 마세요. 그렇게 한다면 둘 다 끝없이 싸울 뿐이겠죠. 자제 당부합니다. 삼풍에서도 제가 참고 있는 상태이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2:27 (KST)]답변
  1. 정말 끝이 없네요. 저는 언어의 정의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님은 언어의 관습적 의미에 대해 말하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네요. 그리고, 제가 틀렸다는 증거와 님이 옳다는 증거는 어디 따로 있나요?
  2. 전 그렇게 안 보이고느껴집니다. 충분히 다른 사람으로부터 공감을 얻을 만한 내용인가요?
  3. 이건 지금 또 논의할 사항은 아닌 것 같네요. -- 행유 (토론) 2010년 7월 26일 (월) 14:45 (KST)답변
다른 분들이 개입해 주시길 기대했는데 관심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 토론이 시작된 이유는 분명 사건으로 볼 수 없는 대형사고 등이 포함된 문서이기에 사건 주제를 사건 사고로 고쳤는데, 님이 또 모두 사건으로 재 수정을 해서 문제가 시작되었죠. 문서 항목에 사고가 분명한 사안이 포함되어 있는데 왜 사고로만 해야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님이야 말로 너무 관행에 집착하고 계시죠.
위에서 님은 빅뱅을 사건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만, 빅뱅의 경우는 그냥 빅뱅입니다. 현상정도는 붙일 수 있을지 몰라도 빅뱅사건이라고는 하지 않은 것 같군요. 칼 세이건코스모스 책과 비디오를 예전에 다 보았지만 빅뱅사건으로 표현한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8일 (수) 03:53 (KST)답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단어의 의미관계를 생각해 보았을 때 사건이라는 단어가 사고라는 단어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히 사건 사고로 바꿀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사건과 사고의 관계는 놀이와 스포츠의 포함관계와 유사한것 같네요. 단어의 정의와 포함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116.123.237.201 (토론) 2010년 8월 3일 (화) 22:28 (KST)답변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해보려고 했는데, 엉뚱한 곳에 글을 올렸더군요. 감사합니다. 본 토론을 숨김 글 안에 들어가서 해야할지, 그 아래 밖에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잘 보이도록 밖에 썼습니다. 문제라면 안으로 집어 넣어주시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4:49 (KST)답변

연도문서에서 추가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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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토론:1995년에서 이뤄진 제 의견과 다른 분 견해입니다.

년도 문서는 일종의 연감인데요, 당시의 사건이나 시대상을 참고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정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키의 년도별 생성문서에서는 당시 시대상을 제대로 잘 알기엔 한계가 있어 아쉽네요. 당시의 시대상을 알 수 있으려면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층 다양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 주요 사건은 무엇이고, 인물은 누구인지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당시 인기 드라마와 영화는 무엇이었고 인기가수 누구였으며 인기 대중가요는 무엇이었는지, 주목되는 신인 연기자는 누가 나왔는지, 화제가 된 작가와 베스트셀러는 무엇이었는지 등도 필요하겠죠.

그래서 전 드라마, 영화, 인기가요, 책 베스트셀러 등의 순위는 최소한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 유명인사의 출생은 당시엔 몰랐던 인물이기에 그 시절을 회상하는 데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 딱딱한 나열정보만이 다는 아니고, 당시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는 서술형 문장도 필요하다고 믿어져요. 정치권의 주요화두는 무엇이었고, 주요 논쟁은 무엇이었는지, 경제계, 사회 문화계 동향, 해외정보 등은 또 어떠했는지를 서술형으로 들을 수 있다면 더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마트, 편의점, CGV 등이 대충 어느 정도 늘어났는지, 인기 히트 식품, 그해 계절별 날씨 정보 등도 궁금한 내용들입니다.

여기에 대해 토론 부탁드립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7월 25일 (일) 09:55 (KST)답변

저기 그러면 그건 백과사전치고는 분량 너무 많잖나요. ==>이분 누군지 서명을 안했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0:43 (KST)답변

제가 잘 몰라 본 문서 쪽에 올렸었는데, 아마도 이곳에서 토론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잘못된 쪽은 글 지워주세요. 제가 확신이 없어 본 문서쪽은 못 지웠네요. 혹시나 필요할지도 몰라서요. 이곳을 지워야 한다면 이곳을 지워주시구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4일 (수) 04:55 (KST)답변

연도별 총론과 국내, 세계의 분활문제 그리고 세부 분야 설명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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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서토론에서 얘기했습니다만, 연도별 문서는 당시의 시대분위기나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사건사고나 사안에 대해선 총론에서 적당히 얘기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1994년 문서를 먼저 보죠.

제 기억이 맞다면 그해 여름은, 과장해서 말하면 살인적 더위가 닥친 해로 기억합니다. 그런 찜통 무더위가 지속된, 힘든 여름은 제 평생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문서를 보면 그런 내용을 전혀 알 수 없어요. 연도 총론에서 작당히 설명해줘도 될 특이한 사안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해는 또 축구 월드컵이 열리는 해였죠. <6월 17일 - 미국 에서 제 15회 FIFA 월드컵 개막. (~7월 17일) >이라는 설명이 보이지만 어디서 개최되어 한국이 어느 정도 성적을 거뒀는지는 전혀 안보이는군요. 총론에는 월드컵이 열려 한국팀은 조예선탈락했다 정도를 넣어줘도 괜찮을 것 같고, 날자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성적을(스코어) 3게임 정도 넣어줘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좀 빠른 감이 있습니다만, 연도별 문서량이 늘어난다면 국내와 세계를 나눠서 설명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국내 흐름이 차단되지 않고 빨리 일목요연해 보이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문화라는 섹션이 있는데, 좀 더 보충했으면 좋겠네요. 스포츠 정도는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 스포츠> 정도가 어떨지요. 그 섹션에는 프로야구 우승팀이나 축구우승팀이 보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바둑도 포함하면 좋겠고, 2000년대부터는 게임도 포함하면 좋겠네요.

그러나 더 우순순위는 위의 문서토론처럼, 베스트셀러, 인기 영화 드라마 음악 순위 정도는 포함하고 싶지요. 능력이 된다면, 스포츠, 영화, 서적, 드라마, 음악 등 세부섹션을 더 가져가 간단한 평을 넣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언제 시간여유를 갖게되면, 제가 참고가 되는 편집을 제 사용자문서에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이 문서에 집착하는 이유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옛기억을 잃어가는 아쉬움과 서글픔 때문입니다. 올해 잘 작성한 2009년, 2010년 문서는 20-30년 후면 아주 소중한 연감이 될 수 있거든요. 지난 기억과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기쁨은 저로선 참 크게 다가옵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7:10 (KST)답변

완성까지는 먼 작업이 남았습니다만, 지금까지의 작업과정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를 봐주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9:11 (KST)답변

연도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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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분류 체계를 크게 손봐야 할 듯 싶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연도별 설립/설치"(en:Category:Establishments by year)와 "연도별 도입/소개/출시"(en:Category:Introductions by year) 및 그 하위 분류로 나뉘어 있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혼돈에 가깝습니다.

행정 구역과 소방서는 분류:연도별 설치에 있고, 방송국과 우체국은 분류:연도별 개국에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와의 대응도 깨져 있고, 분류의 일관성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인터위키도 전혀 일관성 없이 만들어져 있고요. 체계를 가지고 새로 구축하는 것은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5:33 (KST)답변

현재 상황이 어떤지 자세하게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지금 문제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구체적으로 짚어주세요.--Reiro (토론) 2014년 1월 11일 (토) 07:13 (KST)답변
현재 상황은 "카오스"에 가깝습니다. "분류:연도별 결성"에는 "음악 그룹"이 주로 있지만, 다른 단체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분류:연도별 데뷔" 역시 그 기준이 애매하고요. 그 대상이 확실한 경우("연도별 창간"에서 "창간"은 신문 잡지에만 한정됩니다.)이 아닌, 일반적인 단어("결성", "데뷔", "설립", "성립", "설치", ...)인 경우는 인터위키 등도 서로 엇갈려있는 등 정리가 불가피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10:30 (KST)답변
대강 종류가 이렇게 나오네요. 분류:연도별 해체 / 분류:연도별 건축 / 분류:연도별 결성 / 분류:연도별 경제 / 분류:연도별 교육 / 분류:연도별 교통 / 분류:연도별 데뷔 / 분류:연도별 선거 / 분류:연도별 범죄 / 분류:연도별 설립 / 분류:연도별 개교‎ / 분류:연도별 개국 / 분류:연도별 설치‎ / 분류:연도별 창간 / 분류:연도별 폐간 / 분류:개업 연도별 철도역 / 분류:연도별 행사 / 분류:연도별 도입‎ / 분류:연도별 법 / 분류:연도별 성립 / 분류:연도별 데뷔

나머지는 분류:연도별 상‎처럼 범위가 명확하니 그렇다 치고, 아닌 것들은 용어 정리부터 먼저 하는 게 순서일 듯 합니다. 그런데 '데뷔'의 기준이 왜 애매하다고 보시나요?--Reiro (토론) 2014년 1월 13일 (월) 23:40 (KST)답변

가수나 배우 등에 한정해서 쓰일 수 있겠지만, 넓게는 제품의 출시 등도 "데뷔"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28일 (화) 14:02 (KST)답변

각 연도 문서의 '문화' 단락 통합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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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 연도 문서마다 사건과 문화 단락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1910년 문서나 2017년 문서만 보더라도 아시겠지만, 이들을 구분지어서 어떠한 이득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일전에 이들을 통합하려고 했더니 다른 사용자분들께서 원상태로 강제 되돌리기 하시더군요. 때문에 '문화' 단락을 생성하지 않고 '사건' 단락에 연대표를 모두 집어넣는 방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의견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26일 (토) 15:07 (KST)답변

같은 논리면, 정치, 경제 등과 같이 분야별로 분할해야할텐데 그것은 더 혼잡해질 것입니다. 연도별 문서에서는 편년체와 같이 일자순으로 정렬하고, 사건과 예정 문단으로 나누되 (지나간 시기는 사건 문단만 남겠죠), 탄생과 사망 문단을 별도로 분리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노벨상 문단도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26일 (토) 18:30 (KST)답변

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노벨상 수상 목록 같은 경우에는 다른 문단과도 합치기에도 애매한 반면에, 연도별 문서를 보는 독자들이 많이 찾는 정보 중 하나이므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8월 26일 (토) 18:40 (KST)답변
노벨상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언론 분야에서는 퓰리처상이 있고, 수학 분야에는 필즈상이, 인권 분야에는 유엔 인권상 등이 있습니다. 해당 정보가 필요한 독자는 각 상이 있는 페이지에 들어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26일 (토) 18:53 (KST)답변
노벨상 외에도 권위있는 상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 해를 대표할 만한 콘텐츠'로서 노벨상만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즈상은 4년마다 수여하고, 유엔 인권상은 5년마다 수여하며, 퓰리처상은 영미권 위주의 상이라 세계적인 보편성을 띄지 못합니다. 특정 상에 대한 정보라기보다는 한 해에 관한 정보로 받아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밥풀떼기" 2017년 8월 26일 (토) 21:12 (KST)답변
특정년도를 대표할만한 상인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다만, 그것을 년도 문서에 실어야한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이 주제는 부차적이므로, 여기까지로 해두고 문화 문단 제거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7년 8월 26일 (토) 21:20 (KST)답변
문화 문단 삭제와 더불어 백:아님#DB에 따라 적을 항목을 일부 제한할 필요성도 있어보입니다. 2017년만해도 영화 ○○○이 개봉했다라던지 음악중심의 순위제가 다시생겼다던지라는 일부 지엽적인 내용이 있는데 다 쳐내는 것이 좋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8월 28일 (월) 02:28 (KST)답변
항목을 규정해 제한할 필요는 없고 사정에 따라 가지치기하면 되는 부분입니다. 각 연도 문서의 하위 문서인 ~~년 영화라든지 ~~년 음악 문서에 따로 담을 수도 있고요. --"밥풀떼기" 2017년 8월 29일 (화) 21:32 (KST)답변

○월 ○일 문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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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 형식으로 생성된 문서들을 보면 내부에 탄생과 사망이라는 문단이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 40만개 문서 중에 인물 문서가 못해도 10만개는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탄생일과 사망일이 정확하게 기록된 인물 모두를 해당 날짜 문서들에 기록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그러면 무슨 기준이 있을것 같은데, 최소한의 커트라인을 알고 싶습니다.

날짜 문서를 평소 열람할 일이 없어서 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 보니 최소한의 기준조차 모르겠군요. 한국어 위키백과라서 한국 사람이 유달리 많이 기술되어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했지만, 아이돌을 비롯한 연예인만 좍 수두룩하게 나오는것이 의문이네요.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09:58 (KST)답변

@Tablemaker:??? 연애인만이라뇨? 날짜 문서에는(진짜 날짜라는 문서 말고)정치인, 역사전 인물 등등 많이 있는데요.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를 하는 사용자들은 다른 영어 위키백과라든가, 프랑스어 위키백과에 비해 적습니다. 그러니 그 기준은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보다는 작거나, 매우 크겠죠. --연호태청TC 2018년 1월 13일 (토) 15:22 (KST)답변
@태청: 논리적으로 보세요. 예를들어 오늘, 1월 13일을 보면.
  • 탄생
    • 1899년 이전 출생자: 1명
    • 1900-1949년: 2명
    • 1950-1980년: 7명
    • 1980-1990년: 6명.
사람이 1950년대 이후에 태어난것만도 아닐진데, 치우쳐도 너무 치우쳤죠. 또한 제가 정치인과 역사적 인물이 들어있는걸 몰라서 연예민만 쫙 수두룩하게 나온다고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1월 13일이라는 날이 1899년 전에 태어난 역사적인 인물이 유달리 없었던 날도 아니고요. 영문 위키에서는 1899년 이전에 태어난 46명을 기록하고 있으니. 물론 그쪽도 현재에 이르면 죄다 무슨 선수이긴 합니다만은, 적어도 우리보다 균등한 모습으로 배분해놓았습니다.
나중에 하시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이해조차 되지 않네요. 기준이란게 양적인. 크기적인 측면의 개념이 아닌데, 도대체 크고 작다는게 도저히 무슨 의미인지도 감이 잡히질 않고요. 애초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지금 저것에 대한 기준이 마련되어 있는지도 모르겠기에 물어보는 겁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15:58 (KST)답변
@Tablemaker: 으음... 그렇군요. 잘 들어보세요. 지미 웨일스가 미국사람이죠? 그럼 개발자의 나라에는 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실을 하나 놓으자면,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스타워즈에 나오는 BB-8이라는 드로이드 로봇의 원조 로봇 스페로라는 문서가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 위키백과에는 그 문서가 있습니다. 왜냐고요? 사용자들이 번역을 잘 안하고, 그리고 영어 위키백과 사용자에 대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의 수를 비 또는 비율로 보자면,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는 턱없이 너무 적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정보가 별로 없을 수 밖에요. 그런데 저도 Tablemaker님께서 말하신 그 기준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어려서 그건...--연호태청TC 2018년 1월 13일 (토) 20:54 (KST)답변
@태청: (편집 충돌)질문에 대해 엉뚱한것을 답변하셔서,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되돌아갑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결코 문서가 적지 않습니다. 분류:살아있는 사람에 분류된, 현재 생존해있는 인물 문서의 수만 해도 60,069건이고, 산술적으로 그냥 아주 쉽게 계산하면 1월 13일에 태어난 사람은 164명 정도 될 겁니다. 1899년 이전 출생자는 인기가 없다 칩시다. 많이 양보했습니다. 분류:살아있는 사람을 열람하면, 몇 페이지건 여러 국적과 직업군의 인간이 뒤섞여있습니다. 헌데 1월 13일 문서에 적힐 수 있었던 선택받은 13~15명 내외의 문서들은 그 각양각색이던 164명중에서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이 거의 대한민국에다가 특정 직업군으로 몰리는 감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무슨기준으로 그 100여명의 후보군중에서 저 15개를 뽑을 수 있는겁니까?"라고 물어본 것이 처음의 질문이고요. 지미 웨일스의 국적을 물은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서의 질이 문제삼아져야지, 양적인 측면에서는 성장을 많이 한 백과사전입니다. 정보가 없는것과 문서가 없는것은 다릅니다. 실제로 문서가 없어도 탄생을 기록하고 있는 날짜 문서가 있습니다. 6월 27일에 적힌 조현수가 그렇습니다. 문서 숫자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단지 기준만을 묻고 있을 뿐입니다. 없다면 정하는게 맞다고 보여지구요.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21:07 (KST)답변

이 프로젝트는 상당기간 방치되었던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현 상황에서는 충분한 논의가 이뤄지기 어렵습니다. 그에 따라 이 토론에 의견 요청 틀을 달았습니다. 과거 이 프로젝트에서 정한 기준은 위키백과에 등재된 사람을 일자별 문서에 모두 기재하자고 하였다고 되어있으나, 이는 지나치게 방대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 인구가 5천만이 넘고, 365일이라는 날짜에 대입해보면 대략 14만명 정도가 같은 생일을 가질 것입니다. 따라서 탄생과 사망 문단에 인물을 선별적으로 선택하는 것은 부득이 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3일 (토) 21:04 (KST)답변

명확한 기준이 있다기보다는 수요에 따른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시 말해서 해당 인물의 생일을 기재한 것이 별 탈 없이 '이곳에 적어도 될 만하다'고 여겨졌기에 그대로 유지된 거라고 추측해 봅니다. 이름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것은 반대로 말해서 수요가 없기에 아직 실리지 않은 것이겠구요. 기준 없이 단순히 이렇게 수요로만 기재되고 있는 것은 분명 불안정한 상태이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준을 확립하는 쪽도 역시 개인적으로는 막막해 보입니다. 분류는 문서가 존재하는 대로 그냥 집어넣는 데 반해 기준이라는 것은 확실한 구분이 필요한 것일테니까요. 그리고 그 구분에 있어 고려해야 할 사항과 경우의 수가 적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또 뭔가 새로 기준을 세워서 기재하는 데 제한을 두기보다는, 애초에 이 문제의식이 연도별 인명의 불균형 문제에서 출발한 만큼, 다른 연대의 인명 비율도 채우고 맞춰나가는 것부터 출발하면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14일 (일) 01:59 (KST)답변

지극히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는 오해가 있으며, 일단 저는 명쾌하고도 세분화된 규칙을 물어본 것이 아니라, 기준 자체가 없거나 모호하다고 보고 "최소한의 기준"을 물어본 것일 뿐입니다. 저도 과도한 제한이 신규 편집자를 옥죄는것을 알며, 제한때문에 이 단순한 편집체계가 복잡해지기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란 가령 백:오늘의 역사같은 것이며, 그 중에서 추려 단 한, 두줄이라도 삽입되었으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가령 오늘의 역사를 기반으로 나름대로 대충 만들어본다면,
  • 한 국가/분야에서 이름있는 인물이거나,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발견 등을 한 사람을 적는다. (오늘의 역사 원본은 이렇습니다; 매일 중요한 사건을 최대 5개까지 적을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어와 영어 외 많은 언어판에서 다수의 문서에 삽입되어있는 백:중요도 등의 틀을 참고할수도 있을 듯 합니다.
  • 대한민국 국적자와 다른 국가의 비율이 적절히 되도록 한다. (원본: 대한민국과 다른 나라 사건의 비율이 적절히 되도록 합니다.)
현재는 별다른 장치가 없음에도 날짜 문서가 관심이 없어서인지 적혀있지는 않으나, 사실 무제한으로 적을 수 있을 듯도 합니다. 현상은 말씀하신대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선행되야 하겠지만, 1950년대 이후는 여전히 대한민국의 연예인을 비롯한 공인이 그대로여서 불균형은 유지될 겁니다. Tablemaker (토론) 2018년 1월 14일 (일) 04:26 (KST)답변
의견 기재된 사람 중 1899년 이전 출생자 수와 1980~1990년 출생자 수를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조금 이상합니다. 1899년에는 세계 인구가 16억 5천만 명 정도밖에 안 되었는데요. 지금만큼 통신 기술이 발달하지 않아 사람이 유명해지기도 상대적으로 어려웠고요. --Phonet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15:38 (KST)답변

연월일 링크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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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에 문서들을 보다보면 정말로 필요없는 가리키는 문서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박지성 문서 같은 경우에 박지성의 생년 월일인 1981년 3월 30일이 1981년 / 3월 30일 이렇게 하나 하나 활성화 (맞는 단어인지도 모르겟지만) 되어있는데, 이게 과연 필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박지성이란 인물을 가리키는 문서에 중요하지도 않은 1981년이나 3월 30일이 활성화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부 문서만 그렇다면 이해하겠는데, 몇몇 알찬글로 선정된 문서 몇 개에도 비슷하게 되어있어서 의문입니다. 저는 이것들이 불필요한 용량만 차지하는거 같아서 여쭤봅니다.--미스터위키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1:48 (KST)답변

@미스터위키:박지성 문서에 붙은 연월일에서 링크를 제거하면 8바이트 차이인데 괜찮지 않나요? 저는 그냥 붙이고 싶은 사람은 붙이고, 귀찮으면 냅두고 편집자들의 자유에 맡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 메가바이트 차이라면 문제겠지만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4:10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에는 문서의 어떤 단어에 링크를 할 것인지에 대한 지침을 en:WP:MOSLINK로 만들어 두었고, en:WP:DATELINK로 연도/날짜 링크에 대해 규정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의 백:편집 지침에 대한 전반적인 정리가 필요하며, 이때 과도한 링크에 대한 합의점이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4:28 (KST)답변

모든 연도, 연대, 세기 문서의 제목은 각각 ‘-년’, ‘-년대’, ‘-세기’로 끝납니다. 이들 접미사 앞에는 공백이 붙지 않습니다. 기원전 날짜를 다루는 문서에서는 앞에 ‘기원전’이 붙고 기원전 뒤에는 공백을 넣습니다. – 예: 1950년, 1770년대, 18세기, 기원전 8세기

여기서 연대는 10년 단위를 통칭하며, 예를 들어 1950년대는 1950년부터 1959년까지를 나타냅니다. 세기는 100년 단위를 통칭하며, 예를 들어 19세기는 1801년부터 1900년까지(1800년부터 1899년까지가 아님)를 나타내고, 기원전 3세기는 기원전 300년부터 201년까지를 나타냅니다.

특정 연도나 날짜에 링크를 거는 것은 문장의 내용이 해당 년월일 문서(예를 들면, 1984년)에 수록될 정도의 사건인 경우로 제한합니다. 특히 문서 안에서 반복되거나, 달 문서(예, 3월)의 경우에는 되도록 연결하지 않습니다. 인물 문서를 시작할 때 기술하는 생몰년의 경우에는 링크를 걸어 줍니다. 모든 월·일 문서의 제목은 ‘#월 ##일’ 꼴입니다.

율리우스력이나 그레고리력이 아닌 다른 역법을 쓸 경우 별도로 명시해 줍니다. 특히 음력에서 윤달은 윤달이 아닌 달로 연결하되 보이기는 윤달로 보이도록 합니다. – 예: 음력 윤4월 7일

위키백과:편집 지침#날짜

여러 인물들은 '연도' 또는 '일' 문서에서 '출생 또는 사망'이 확인되므로 해당 연월일은 위에 해당하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그밖의 날짜 링크 대부분은 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날짜 링크들은 문서에서 제거되어야 할 대상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5:59 (KST)답변

'탄생과 사망' 안내를 고치는 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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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탄생:
(중략)

예시2:

예시3:

프로젝트 문서에서 탄생과 사망에 대하여 '예시'와 같이 편집할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 IP 사용자의 경우 '예시2'와 같이 날짜 옆에 한 항목을 넣고, 다른 항목을 목록 수준을 달리해 편집하는 것을 강행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현재 날짜 문서들은 대부분 '사건', '문화' 등의 문단 등 문서 전반에 걸쳐 '예시3'과 같은 목록 수준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탄생'과 '사망' 역시 목록 수준을 달리하여 편집하는 방식으로 안내하고, 필요하다면 날짜 문서 전반에 대한 편집 안내가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탄생'과 '사망' 문단만 다른 방식으로 편집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관련된 문서의 편집 양식을 일원화하여 정리하자면, 날짜 문서 365개와 각 연도 문서들(에;1월 1일, 2018년 등)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며, 이에 대한 편집에 앞서 사용자 의견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9월 13일 (목) 11:04 (KST)답변

특별한 이견이 없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수일 내로 안내문 수정 및 문서 정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0월 27일 (토) 23:32 (KST)답변

폐지 혹은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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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2018년 폐지분류:2018년 해체와 같이 같은 개념의 분류가 혼용중입니다. 하나로 통일되었으면 하는데 어느쪽으로 통일하는 것이 맞을까요? --관인생략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20:18 (KST)답변

폐지 쪽이 더 넓은 범위를 포괄할 수 있네요. 폐지로 정리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0월 8일 (월) 09: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