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우
보이기
다른 뜻에 대해서는 윤정우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
기본 정보 | |||||||||||||||
---|---|---|---|---|---|---|---|---|---|---|---|---|---|---|---|
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88년 5월 12일 | (36세)||||||||||||||
출신지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 ||||||||||||||
신장 | 188 cm | ||||||||||||||
체중 | 91 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우익수, 좌익수, 1루수, 지명타자 | ||||||||||||||
프로 입단 연도 | 2011년 | ||||||||||||||
드래프트 순위 | 2011년 3라운드(KIA 타이거즈) | ||||||||||||||
첫 출장 | KBO / 2011년 4월 3일 광주 대 삼성전 대주자 | ||||||||||||||
마지막 경기 | KBO / 2018년 10월 11일 잠실 대 두산전 | ||||||||||||||
계약금 | 9,000만원 | ||||||||||||||
경력 | |||||||||||||||
선수 경력
기타 경력
| |||||||||||||||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 |||||||||||||||
동아시안게임 | 2013년 톈진 | ||||||||||||||
메달 기록
|
윤정우(尹晶右[1], 1988년 5월 12일 ~ )는 전 KBO 리그 SK 와이번스의 외야수, 내야수, 지명타자이자, 현재 덕장중학교의 체육교사이다.
선수 시절
[편집]2011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로 24순위로 지명됐다.
2011년 11월 22일에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2012년 시즌 후에 입단하였다.
2014년에 복귀하였다.
팀의 외야 자원 부족으로 인해 2016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복귀했다.
2017년 4월 7일 당시 KIA 타이거즈 소속이었던 그와 노수광, 이홍구, 이성우, SK 와이번스 소속이었던 이명기, 최정민, 노관현, 김민식의 4:4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2] 2019년 11월 23일에 방출됐다.
야구선수 은퇴 후
[편집]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되어 은퇴한 후에는 교육계에서 몸담고 있다.[3] 2021년 중등교원임용경쟁시험에 최종 합격했으며, 2023년 3월부터 갈뫼중학교를 시작으로 체육교사로 근무 중이다.
출신 학교
[편집]통산 기록
[편집]연도 | 팀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
2011 | KIA | 0.063 | 29 | 16 | 4 | 1 | 1 | 0 | 0 | 2 | 0 | 3 | 0 | 1 | 0 | 9 | 0 | 0 |
2012 | LG | 0.095 | 29 | 21 | 4 | 2 | 0 | 0 | 0 | 2 | 0 | 4 | 1 | 0 | 0 | 7 | 1 | 0 |
2016 | KIA | 0.299 | 46 | 67 | 20 | 20 | 5 | 0 | 2 | 31 | 13 | 6 | 1 | 5 | 7 | 15 | 2 | 1 |
2018 | SK | 0.250 | 22 | 40 | 6 | 10 | 2 | 0 | 1 | 15 | 2 | 2 | 1 | 2 | 1 | 7 | 4 | 1 |
통산 | 4시즌 | 0.229 | 126 | 144 | 34 | 33 | 8 | 0 | 3 | 50 | 15 | 15 | 3 | 8 | 8 | 38 | 7 | 2 |
각주
[편집]- ↑ 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
- ↑ KIA 노수광↔SK 김민식 등 4대4 트레이드 단행 - 한국일보
- ↑ “선생님은 야구선수였단다” 윤정우, 중학교 교사로 ‘인생 2막’ - MK스포츠
이 글은 야구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