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전술공군비행단 이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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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전술공군비행단 이멜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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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tisches Luftwaffengeschwader 51 „Immelman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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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기간 | 1992년 7월 1일-현재 | ||
국가 | 독일 | ||
소속 | 독일 공군 | ||
병과 | 급강하폭격기 | ||
역할 | 수색정찰 해군항공대 방공망 제압 | ||
규모 | 비행단급 | ||
명령 체계 | 제4공군사단 | ||
본부 | 슐레스비히홀슈타인주 야겔운트크로프 슐레스비히 공군기지 | ||
마스코트 | 막스 이멜만 | ||
장비 | 파나비아 토네이도 | ||
웹사이트 | Taktisches Luftwaffengeschwader 51 "Immelmann" | ||
지휘관 | |||
주요 지휘관 | 발터 그라제만 |
제51전술공군비행단 이멜만(독일어: Taktisches Luftwaffengeschwader 51 „Immelmann“; TaktLwG 51„I“)은 독일 공군의 비행단이다. 2013년 9월까지는 제51수색비행단 이멜만(독일어: Aufklärungsgeschwader 51 „Immelmann“; AG 51 „I“)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에이스인 막스 이멜만의 이름이 붙었다. 장비로는 파나비아 토네이도 25기를 굴리고 있다.
2007년 NATO 합동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할 때 파견되었다.[1]
본래 AG 51은 순수 수색비행단으로서 수색정찰 비행이 주임무였으나, 2005년 제2해양비행단이 해산되자 AG 51치 해군항공대 역할도 맡게 되었다. 2013년 4월에는 제32전투폭격비행단(JaBoG 32)이 해산되면서 JaBoG의 방공망 제압 역할까지 맡게 되었다.
2013년 10월 1일 제51전술공군비행단으로 개칭했다.[2]
각주
[편집]- ↑ “Geschichte”, 《Das Aufklärungsgeschwader 51》 (독일어) (Federal Ministry of Defence), 2012년 8월 7일, 2013년 3월 17일에 확인함
- ↑ Schwarz, Karl (2013년 9월 20일). “Luftwaffe: Verbände in 'Taktische Lufwaffengeschwader' umbenannt” [Luftwaffe: units renamed to 'Tactical Air Force Wings']. 《Flug Revue》 (독일어). 2014년 1월 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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