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신시
새 주제인용된 서적 관련
[편집]인용된 서적은 세상에 알려진 순서대로 배열하였습니다. 다만, 허목의 동사와 북애자의 규원사화는 그 시대가 비슷하고 동사의 저술연대에 대한 설명이 일치하지 않아 지명도가 높은 동사를 앞에 배열하였으나, 중앙도서관의 판본이나 숙종실록의 기록을 참조하여 볼 때에, 실제 연대는 규원사화가 약간 앞선다고 여겨집니다. 부도지와 환단고기는 사서로 포함시키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지명도와 소수의견을 고려하여 포함시켰습니다. jtm71 2006년 10월 22일 (월) 20:39 (KST) 신시(神市):神農氏가 인류최초로 청동기 화폐를 만들어 市場에서 백성들에 물물교환을 하기위한 市場을 뜻함.
배달국과 병합
[편집]배달국과 병합의 토론은 배달국에서 하시기바랍니다.--Breathejustice 2007년 1월 30일 (화) 07:39 (KST)
- 배달국과 신시는 다릅니다. 최남선이나 규원사화의 북애자는 단군조선을 배달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시는 환웅 이전의 도시입니다. jtm71 2007년 1월 30일 (수) 16:06 (KST)
- 그렇게 말하는 근거를 대세요. Jtm71님의 개인적인 사서 해석을 말하지 마십시요.규원사화에 나오는 신시와 한단고기 배달국이 같은 나라라고 말하는 연구가들이 많은데 왜 혼자만의 사서해석을 고집하십니까. 참고문헌이 없으면 병합하겠습니다. --Breathejustice 2007년 1월 30일 (수) 18:48 (KST)
열거식 편집
[편집]너무 사서의 내용을 일렬로 나열하였습니다. 백과사전이라 보기에는 편집이 좀 그렇습니다. 좀더 종합적으로 편집하는 것이 좋겠군요. 예를 들어, 비록 잘 알려지지 않는 신시라 할지라도, 아래와 같이 말입니다.
- 건국
- 헌원과의 전쟁
- 강역
- 멸망
- 통치자
- 참고문헌
--Breathejustice 2007년 1월 30일 (화) 07:35 (KST)
- 신시에 대한 설명은 사서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한 틀에서 정리할 수 없습니다. 시대나 사서에 따라 별도로 설명되는 것이 옳습니다. jtm71 2007년 1월 30일 (수) 16:36 (KST)
- 사서별로 나열하는것은 별로 좋지 못한 방법이며... 신시에 대한 기록은 대략 일치합니다. 제가 시간나면 바꾸도록하겠습니다. --Breathejustice 2007년 1월 30일 (수) 18:47 (KST)
- 그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어쨌든 제시하신 방향의 편집에는 반대합니다. jtm71 2007년 1월 30일 (수) 20:43 (KST)
- 왜 반대하시나요? 다른 백과사전들을 한번 참조해보시지요. 저렇게 사서에 기록을 그대로 요약하여 사서별로 기록이 어떻다라고 나온것이 있나요. 저런 것은 백과사전의 형식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판단이 아니죠 다른 백과사전을 보면 아실거라 믿습니다. --Breathejustice 2007년 1월 30일 (수) 20:45 (KST)
- 일반적으로 단군신화나 기자조선 같은 삼국시대 이전의 기록들은 시대에 따라 다듬어지거나 변화되어 왔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신시가 실재했고 그 기록들이 언급한 문헌들에 그대로 옮겨졌음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하나의 이야기로서 만들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가장 최종적으로 씌여진 문헌의 내용이 가장 많이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가장 최종적으로 씌여진 문헌'이라는 것이 진위를 의심받는 환단고기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동의 없이 변경하신 부분은 검토를 거쳐 원래대로 되돌려 놓겠습니다. jtm71 2007년 2월 4일 (월) 15:42 (KST)
편집
[편집]기존의 모든 내용을 포함하면서 주제별로 분류하였습니다. 치우와 헌원과의 전쟁도 추가하였습니다. 빠진것이 없도록 하긴했는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Breathejustice 2007년 1월 30일 (수) 23:57 (KST)
- 진위의 논란이 있는 환단고기를 다른 문헌과 섞어 반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규원사화, 부도지 또한 진위에 대한 결론은 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들이 출처인 내용은 명확한 구분이 필요합니다. jtm71 2007년 2월 3일 (토) 11:51 (KST)
내용의 공정성 관련 ...
[편집]환웅의 시대를 기록한 책들이 적긴 하지만, 본문의 '내용정리'에는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데, 보충설명을 달아놓기는 했지만, 대부분이 위서로 보고 있는 책의 내용이 대부분의 내용에 반영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이 문서는 한국사 연표에 직접 링크되는 부분이기도 하여 비교적 공정한 내용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특별한 의견이 없다면 지금 상태로 두겠지만, 내용에 문제가 제기되면 '내용정리' 부분을 삭제하려 합니다. jtm71 2007년 3월 21일 (수) 10:37 (KST)
- 환단고기와 관련된 부분을 따로 모았습니다. jtm71 2007년 5월 13일 (일) 12:31 (KST)
'환단고기'와 관련된 부분이 문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중립적 시각'에 어긋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영문위키의 해당 내용을 참조하면,
- 'Undue weight'
- NPOV says that the article should fairly represent all significant viewpoints that have been published by a reliable source, and should do so in proportion to the prominence of each. Now an important qualification: Articles that compare views should not give minority views as much or as detailed a description as more popular views, and may not include tiny-minority views at all. For example, the article on the Earth only very briefly refers to the Flat Earth theory, a view of a distinct minority.
이에 따라, '비주류'인 환단고기와 관련된 내용은 간단한 언급만 남겨 놓고 '환단고기' 문서로 옮길 예정입니다. '환단고기의 배달국'으로 옮기는 방법도 있는데, 두 가지 중 선택해야 할 듯합니다. jtm71 2007년 7월 4일 (수) 12:51 (KST)
- '환단고기' 문서로 옮겼습니다. jtm71 2007년 7월 6일 (금) 23:47 (KST)
출처 요구
[편집]'배달'의 어원에 대한 설명에서 출처를 요구하였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6일 (화) 10:09 (KST)
- 출처와 관련된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jtm71 2007년 11월 6일 (화) 17:57 (KST)
이종휘의 동사 관련
[편집]이종휘의 《동사》〈신사지〉에는 '환웅이 다스리는 나라를 환국이라 한다'는 내용이 없습니다.
〈신사지〉의 내용을 첨부합니다.
朝鮮之初。有桓國帝釋庶子桓雄。受天符三印[후략] 조선의 처음에 환국제석의 서자 환웅이 있었는데 천부3인을 받아...[후략] --Xakynto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7:42 (KST)
우리들이 흔히 사용하는 배달의 기수, 배달민족 등의 표현에서 볼 수 있듯이 배달은 한민족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그런데 이유립의 《환단고기》가 등장한 이후부터 소위 신시배달국의 등장으로 인해서 배달이 어느새 "환웅이 다스리는 나라"로 변화했습니다. 현재까지 찾아본 바로는 《환단고기》를 제외하고 배달이 "환웅이 다스리는 나라"로 사용된 예는 전혀 없으며, 심지어 국가명으로 사용된 예도 없습니다. 엄밀하게 말해서 배달과 배달국은 전혀 다른 별개의 존재입니다. "배달국"이나 "신시배달국"이라면 관계 없지만, "배달"이라는 용어까지 신시에 연결시키는 것은 틀린 것이라고 생각됩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2:2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