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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천명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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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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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반적으로 위키백과의 조선시대 이전의 인물의 표제어로는 추존 명칭이 우선시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사도세자나 장헌세자가 아닌 조선 장조처럼 말이지요. 천명공주 역시 추존 명칭이 문정태후(文貞太后)이니 마땅히 그 쪽으로 표제어를 변경해야한다고 봅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4일 (목) 18:39 (KST)답변

의견 김균정이나 김용춘 문서 등도 같은 형식으로 표제어를 바꾼다는 조건 하에 찬성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6월 6일 (토) 00:06 (KST)답변
참으로 어렵군요. 문제는 그렇게 따지면 흥무대왕으로 추존된 김유신도 포함되어야 하는데, 저는 반대합니다. 이 사람들이 시호보다는 이름, 예로 들면 문정태후보다는 천명공주가 잘 알려져있듯이 알려져 있는 쪽으로 하는게 좋겠습니다. 중국 명나라 숭정제의 아들인 주자랑도 이같은 경우에 포함되겠네요. (도황제로 추숭이 되었죠.)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6일 (토) 07:58 (KST)답변
그렇다면, 사도세자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련지 궁금합니다. 명성황후야 그쪽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니 그렇다 치고, 사도세자(혹은 장헌세자)는 장조에 비해서는 이쪽이 인지도가 훨씬 더 높지 않던가요? 물론, 저는 무조건적으로 추존명칭으로 표제어를 정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지는 않습니다만, 기준이 애매모호하다고 느껴 이렇게 토론에 건의하였음을 알립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6월 6일 (토) 11:04 (KST)답변
그건 묘호잖아요. 묘호로 추존된 한국 사람은 묘호로 써 줄 수 있습니다. 단 시호로 따졌을 때는 틀립니다. 시호를 가지고 있거나 중국 추존군주(묘호, 시호 둘 다)는 본래 명칭을 써주는게 관례입니다. 그리고 천명공주가 애매한 것이 정식으로 왕후 대접도 받지 않아서, 태후란 명칭을 써주기엔 곤란한 것도 있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6일 (토) 14:47 (KST)답변
천명부인은요?([1], [2])--백두 (토론) 2009년 8월 10일 (월) 15:54 (KST)답변

문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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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공주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은 제거하였습니다. 선화공주나 김용춘에 관해서는 링크를 타고 가면 알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8일 (목) 01: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