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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토론: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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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개월 전 (Leeswooaa님) - 주제: 아르차흐 공화국을 삭제합니다.

각 나라 이름 앞에 국기를 다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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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눈으로 찾기 쉬울건데 어떻습니까? --Espero92 (토론) 2013년 7월 19일 (금) 14:36 (KST)답변

우즈베키스탄이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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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즈베키스탄이 문화적으로 유럽이라는 것이 알 수가 없네요... 아무도 유럽으로 안보는 나라인데... 우즈베키스탄이 유럽이면, 옆에 있는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같은 나라도 유럽으로 봐야하는 상황인 것 같네요... (토론) 2021년 9월 18일 (토) 23:32 (KST)답변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은 튀르크 또는 페르시아 문화권이니 유럽으로 보지는 않죠. 그러면 터키와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키프로스 이런 나라들은 위치가 서남아시아쪽인데 왜 유럽으로 보는거죠?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어 통용국가이고 러시아와 유럽연합 국가들하고 정치적으로 맺고 있기 때문에 외교 전문가들도 우즈베키스탄도 사실상 유럽으로 간주하기도 보죠.우즈베키스탄도 우즈벡인과 러시아인 비롯하여 독일인 불가리아인 몰도바인 우크라이나인 등 다수의 동유럽계 사람들도 많이 거주합니다. --사랑나무 (토론) 2021년 10월 14일 (목) 21:51 (KST)답변
우즈베키스탄도 튀르크 계통의 우즈베크족이나 페르시아계 타지크족이 주류라서 전형적인 튀르크족이나 페르시아 문화권에 속하는데요. 우즈베크족은 중앙아시아 튀르크족 계통이고, 종교도 이슬람을 주로 믿구요. 사실 앞에서 언급하신 키르기스스탄이나 타지키스탄도 러시아어가 통용되구요. 키르기스스탄과 타지키스탄의 경우에는 수도 비슈케크, 두샨베 등에서는 러시아어가 엄청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영어판 등 해외판에서는 우즈베키스탄을 절대로 유럽 국가로 분류하지 않는 것 같네요. 그리고 공식적으로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과 같은 중앙아시아 5개국 하나로 보는 상황입니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도 우즈베키스탄을 아시아 국가로 보구요. 카자흐스탄의 경우에는 우랄강 서쪽 영토의 일부가 지리적인 유럽에 걸쳐 있어 유럽의 영토 국가로도 볼 수 있지만요. (토론) 2022년 2월 1일 (토) 20:00 (KST)답변

아르차흐 공화국을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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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기준으로 아르차흐 공화국은 2023년 말에 아제르바이잔에 완전히 흡수되어서 멸망되었기에 미승인국가 목록에서 삭제하겠습니다. (토론) 2024년 2월 2일 (토) 20: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