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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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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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쥐 | |
생물 분류ℹ️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쥐목 |
과: | 쥐과 |
아과: | 쥐아과 |
족: | 물쥐족 |
속: | 오스트레일리아쥐속 |
종: | 히스쥐 (P. shortridgei) |
학명 | |
Pseudomys shortridgei | |
(Thomas, 1907)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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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쥐(Pseudomys shortridgei)는 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2] 오스트레일리아의 토착종이다.[1]
특징
[편집]오스트레일리아쥐속에 속하는 가장 큰 종의 하나로 몸무게는 55~90g, 꼬리 길이 8~11cm 제외한 몸길이는 9~12cm이다. 등 쪽의 털은 회색-갈색을 띠고 담황색과 검은색 반점이 나 있으며, 배 쪽은 연한 색을 띤다. 몸 윗쪽에 짙은 색의 조모가 덮여 있으며, 솜털같은 덮인 몸을 보인다. 발은 갈색이지만 몸보다 살짝 연한 색을 띤다. 겉모습이 덤불쥐와 아주 유사하지만, 발 엄지발가락 뒷쪽 발바닥 모양이 차이가 난다.[3] 히스쥐의 머리는 무딘게 특징적으로 콧날이 오똑한 로마 코와 부풀어 오른 눈을 가지고 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쥐속의 대다수가 공유하는 특징이다. 오스트레일리아쥐속의 또 다른 공통적인 특징은 히스쥐와 덤불쥐를 구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 번째 형태학적 특징으로 꼬리 윗면의 어두운 색과 아랫면의 밝은 색의 독특하게 이중적인 색을 띠는 털북숭이 꼬리다. 빅토리아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주가 위협종으로 분류한다.
각주
[편집]- ↑ 가 나 Menkhorst, P. & K. Morris. 2008. Pseudomys shortridgei. In: IUCN 2012.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Version 2012.2. Downloaded on 21 June 2013.
- ↑ Musser, G.G.; Carleton, M.D. (2005). “Superfamily Muroidea” [쥐상과].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94–1531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
- ↑ Cooper, N. K. (1994). Identification of Pseudomys albocinereus, P. occidentalis, P. shortridgei, Rattus rattus and R. fuscipes using footpad patterns. Western Australian Naturalist 19, 279–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