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는 대부분 시험관 1~3회까지로 제한함 암발생확률 올라가니까... 난자배란 자체가 난소한테 데미지를 주는 기전인데 호르몬 주사 꽂아서 난자를 과배란시킨다? 그걸 몇번이나 한다? 걍... 노답... 시험관 이렇게 많이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당장 2-30년 후에 중장년층 여성암진단률 상승하는걸로 결과 나타날거임
저도 저희 엄마가 너무 고생해서 낳았던 거 생각나서..너무 맘 아프네요ㅠㅠ그냥 나 지우지 괜히 고생만 시켰다는 생각에 항상 엄마한테 죄스런 마음이에요
자식인 저도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데...그래서 그런가 임신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하......지가 저런 일을 당해봐야 그딴 소리 못하지 진짜
암이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서 무턱대고 하는 것 같은데 요즘은 말기 아니면 고친다고 해도 그 고치는 과정 자체는 정말 힘들고 영혼이 파괴됩니다... 고쳐도 재발을 하면 그때는 정말 끝이구요. 암 한번 걸리면 식이도 평생 철저하게 통제해야 됩니다. 정제탄수, 고기 이런 건 영영 끝이에요. 기혼분들 딱 한번이라도 암 환자 다큐나 브이로그 보고 시험관 결정하세요. 서양 사람들이 불임이면 왜 입양을 많이 할까요...
편가르기는 중국의 전통이다. 이글에 반응하지마라
.@cia @palantir #cia #palantir我们的秘密协会知道,看过这篇文章的所有同志都是以中国政权垮台为目标的同志 如果我们保持耐心,中国政权将崩溃。
也看得到习近平独裁的也快结束,来准备第二次天安门宣言吧
谢谢你告诉我天安门大屠杀. 中国国家主席习近平对暗杀计划顺利进行吗?我想知道炸弹制造的进展.不要忘记在公共机构和火车站安装.为了西藏独立! 为了民主!我听说你得到了共产党众议院的地址. 什么时候安装炸弹?你昨天发的拥护天安门事件的意见听好了. 听说你不怕中国公安.然后说你了解炸弹的制造方法,结果怎么样了?给我发的链接留个暗号천안문, 사라진 목소리 당신도 그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Tiananmen Gone Voice You can be part of it天安门 消失的声音 你可以成为其中的一部分
나도 남편 정상정자 1%로 시험관 문턱까지 갔다가 운좋게 자연임신된 케이스임ㅋㅋ저거 외에도 시험관하려면 기본적으로 나팔관조영술 받아야하고 만약 난관이 좁아져있다거나 하면 조영제로 뚫는 과정에서 극악의 통증 동반됨ㅠ 난 다행히 안했지만 난임병원에서 나팔관조영술 받고 오열하는 사람들 여럿봄;; 난 결혼 전부터 2세 생각 없었고 자연으로 생기면 그나마 하나 정도 낳겠단 주의였는데 남편이 난임기간 동안 우울감으로 너무 피폐해지고 2세를 간절히 원해서 굳게 마음먹고 시험관 시도해보자 다짐했는데 사실 너무 우울해서 밤마다 남편 몰래 울었음.. (나 혼자 검사받았을 때는 3달 내 자연임신 가능성 70% 이상이라고 했었음) 엄마 포함 친정쪽 암 가족력도 있어서 죽음으로 가는 길목에 서있는거 같았음. 시험관 진짜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확실히 많은 것 같다라고 생각한게 남성요인이면 오히려 시험관이 정답인 양 제시하는 병원이 너무 많음ㅠ 난 다행히 의료계 종사자고 주치의 선생님이랑 상의해서 호르몬 노출 최대한 줄이는 방법으로 가기로 했었는데 이런 위험성 미리 고지 안해주는 병원이 대다수일거라 생각함..
시험관준비하면서 남편 성매매하는거 증거 발견한 아내들도 많음 그리고 코로나때 유흥사이트 커뮤 하나 뒤집어졌던곳 당시엔 가입안해도 다 볼수있던때였음 그때 자게에 인기글이 와이프 배란숙제 날 받아놨는데 미리 의무방어전하기전날마다 업소가서 한 발씩 빼고 다음날 아내랑 잠자리할때 업소에서 지명한테 받은 각종 섬매매 코스체위 생각하면서 의무방어전 한다는 놈들이 바글바글이였음;;; 형들도 의무방어전 전날마다 업소예약하냐는 글에 공감댓만 30-40개 바글바글 달려 있었음.. 시험관부부의 남성들은 유흥커뮤에서조차 임신이 안된다고 하소연하는 글 1도 없고 걍 의무방어전이라 체력딸린다는 글만 우루루 구웩ㅋ 성매매공화국에 한국 부부들 리스 1위국인 이유가 다 있는데 아무도 문제를 짚으려하지 않지 차라리 병원에서 야동보고 뽑아낸 정자만 추출해서 난자에 주입하는게 훨 나을지경 이거 찐 2025현실임 ,내남자는 안그래 이러면서 절대 안믿을거 뻔함 ,한여자랑만 하고살기 자체가 XY염색체한텐 불가능하다는걸 나이먹어보면 알게될거임. 솔직히 한여자랑만 하기가 가능했다면 성매매공화국이 되지도 않았을거고,, ..아무튼....남자믿지마라고 그리고 시험관으로 몸 갈아버릴정도로 번식시켜줄만한 가치가 있는지도 아내분이 잘 생각을 해봐야함
연인이 사랑해서 결혼하고, 자기들 닮은 아이 낳고자했는데 그게 잘 안되다보니 시험관을 하는거고. 부부끼리 감수하는 부분인데, 제 3자인 한남혐오증 걸린 여자와 한녀혐오증 걸린 남자들이 뒤에서 왈가왈부 하는게 개 웃기네. 댓글 꼬라지보니 시험관 하는 부부들이 더 오열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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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인 저도 엄마한테 너무 미안한데...그래서 그런가 임신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하......지가 저런 일을 당해봐야 그딴 소리 못하지 진짜
난중에 행복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