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무사이브 폭격
2005 Musayyib bombing좌표: 32°46′41″N 44°17′24″E / 32.778°N 44.29°E
2005년 무사이브 폭격 | |
---|---|
위치 | 이라크 무사이브 |
날짜 | 2005년 7월 16일 |
대상 | 마켓플레이스 |
공격형 | 자살폭탄 |
죽음 | 100 |
부상당한 | 150 |
가해자 | 이라크의 알카에다[필요하다] |
2005년 무사이브 폭탄 테러는 2005년 7월 16일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35마일 떨어진 이라크 무사이브의 한 시장에서 발생한 자살 테러였다.[1]
그 공격자는 그날의 숨막히는 열기가 가라앉은 후 수백 명의 사람들이 쇼핑하러 와서 어울렸던 붐비는 시장에서 폭발물 벨트를 폭파시켰다. 이번 공격은 요리용 가스를 실은 유조차가 지나가면서 발생했으며, 저녁 기도에서 예배자들이 나오고 있던 인근 시아 모스크 등 건물 수십 채를 파괴하는 유조선이 발생했다.
참조
- ^ "Iraq suicide bombings kill 99". CNN. 18 July 2005. Retrieved 31 March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