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키르쿠크 폭탄 테러
2009 Kirkuk bombing| 2009년 키르쿠크 폭탄 테러 | |
|---|---|
 이라크 키르쿠크의 위치 | |
| 위치 | 이라크 키르쿠크 |
| 날짜 | 2009년 6월 30일 (UTC+3) |
공격형 | 자살폭탄과 차량폭탄 |
| 죽음 | 40[1] |
| 부상당한 | 136[1] |
2009년 키르쿠크 폭탄 테러는 2009년 6월 30일 이라크 북부 도시 키르쿠크에서 발생한 자살 차량 폭탄 테러였다. 이번 폭탄테러로 40명이 숨지고 100명까지 부상했다.[1]
혼잡한 지역에서 폭발한 폭탄은 미군이 이라크의 주요 도시 도시를 떠나면서 발생했다.[2]
공격 직후 페슈메르가 여단이 TNT 250kg을 실은 승용차를 탈취했다. 폭발물은 키르쿠크에서 술레이마니야로 운반되고 있었다.[3]
반응
참조
- ^ a b c "Kirkuk bombed amid US pullout". Al-Jazeera. 2009-07-01.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8-04. Retrieved 2009-06-30.
- ^ Hogr (2009-07-01). "Suicide explosion in Kirkuk leaves 20 dead, 40 injured". Patriotic Union of Kurdist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7-29. Retrieved 2009-06-30.
- ^ Halgord (2009-07-01). "Sulaimani Brigade seizes car loaded with 250kg of TNT". Patriotic Union of Kurdista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09-07-29. Retrieved 2009-06-30.
- ^ "President Talabani slams terrorist attack in Kirkuk". Patriotic Union of Kurdistan. 2009-07-01. Retrieved 2009-06-30.[데드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