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동등한 기질
23 equal temperament음악에서 23-TET, 23-EDO("옥타브의 등분할") 또는 23-ET라고 불리는 23개의 동일 기질은 옥타브를 23개의 등계(등주파수비)로 나누어 도출한 담금질 척도다. 각 단계는 주파수 √2 또는 52.174 센트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 시스템은 3차(3:2), 5차(5:4), 7차(7:4), 11차(11:8)의 고조파에서 최소 20센트 이상의 오차를 갖는 최대 규모의 에도 막부다. 단순한 간격에 대한 근사치가 부족하기 때문에 기존의 조화 규칙에서 벗어나려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규모가 두드러진다.
역사 및 사용
23-EDO는 1920년대 에리히 폰 혼보스텔(Erich von Hornbostel)의 주창으로 대나무 파이프를 "폭발"한 데서 비롯되었을지도 모르는 약 678센트의 "5/5" 사이클의 결과로 나타났다.[1][2] 오늘날 이 시스템에서는 수십 곡의 노래가[which?] 작곡되었다.
표기법
전통적인 문자명과 샤프·플랫의 계통으로 23음계를 공증하는 방법으로는 멜로디 표기법과 조화 표기법이라고 하는 두 가지가 있다.
조화 표기법은 조화 구조와 구간 산수를 보존하지만, 예리하고 평평한 것은 뜻을 반대로 한다. 고조파 구조를 보존하기 때문에 12-EDO 음악을 23-EDO 조화 표기법으로 재해석할 수 있어 변환 표기법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고조파 구조의 예로는 아래의 원오브스(Circle of Fifths, 12-EDO, 고조파 표기법, 멜로디 표기법)가 있다.
멜로디 표기법은 날카롭고 평평한 의미를 보존하지만 조화 구조와 구간 산수는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간격 크기
간격 이름/주석 | 크기(단계) | 크기(센트) | 미디 |
---|---|---|---|
옥타브 | 23 | 1200 | |
21 | 1095.65 | ![]() | |
메이저 6위(3센트 샤프 5/3) | 17 | 886.96 | ![]() |
"Flowed 5" 간격(3/2 완벽한 5분의 24센트 플랫) | 13 | 678.26 | ![]() |
11 | 573.91 | ![]() | |
4번째("날아진 5번째"의 옥타브 반전) | 10 | 521.74 | ![]() |
9 | 469.57 | ![]() | |
8 | 417.39 | ![]() | |
메이저 3위(21센트 플랫 5/4) | 7 | 365.22 | ![]() |
마이너 3위(3센트 플랫 6/5) | 6 | 313.04 | ![]() |
5 | 260.87 | ![]() | |
B-C 또는 E-F 사이에 나타나는 큰 단계 | 4 | 208.70 | ![]() |
A-B 또는 C-D 사이의 "Whole step"(실제 B-C의 단계보다 작음) | 3 | 156.52 | ![]() |
2 | 104.35 | ![]() | |
단일 단계 - ♯과 ♭이 투구를 수정하는 간격 | 1 | 52.17 | ![]() |
축척도
모드
이 섹션에는 23EDO 모드에 대한 정보가 누락되어 있다.(1919년 2월) |
참고 항목
참조
- ^ Monzo, Joe (2005). "Equal-Temperament". Tonalsoft Encyclopedia of Microtonal Music Theory. Joe Monzo. Retrieved 20 February 2019.
- ^ Sethares, William (1998). Tuning, Timbre, Spectrum, Scale. Springer. p. 211. ISBN 9781852337971. Retrieved 20 February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