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오수나
Antonio Osuna안토니오 오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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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전자 | |
출생: 멕시코 시날로아 | ( 1973년 4월 12일 |
배팅: 오른쪽 던짐: 오른쪽 | |
MLB 데뷔전 | |
1995년 4월 25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 |
마지막 MLB 출연 | |
2005년 4월 10일, 워싱턴 내셔널스 대회 | |
MLB 통계 | |
승패 기록 | 36–29 |
평균자책점 | 3.68 |
삼진 | 501 |
팀 | |
안토니오 페드로 오수나(Antonio Pedro Osuna, 1973년 4월 12일 출생)는 멕시코의 전 프로 야구 투수로서, 메이저리그(MLB) 11년 동안 LA 다저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었다.
모국인 멕시코에서 '엘 카뇨네'(The Cannon)라는 별명을 얻은 오수나는 1991년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고 1995년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그해 39경기에 출전했다. 1995년에 그는 다저스의 2위 유망주였고 야구 아메리카에서 평가한 15위였다. 오수나는 이후 3시즌 동안 평균자책점 3.00, 2.19, 3.06을 기록했다. 2001년 3월 17일, 마이너리거 카를로스 오르테가와 함께 게리 마제프스키, 마이너리거 안드레 심슨, 올랜도 로드리게스 등과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오수나는 2001년 부상자 명단에 올라 화이트삭스에서 4경기만 뛰었다. 2002시즌에는 59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3.86을 기록했다. 2003년 1월 15일 마이너리거 델비스 란티구아와 함께 올랜도 에르난데스로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되었다.
오수나는 2003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FA)가 됐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계약했다. 2004년 시즌 이후 다시 자유계약선수(FA)로 활동한 오수나는 워싱턴 내셔널스와 계약했다. 그는 4월 18일 부상자 명단에 오르기 전까지 나츠가 11개의 자책점을 내준 상태에서 2 1/3이닝만 던졌다. 그는 시즌이 끝난 후 석방되었다.
오수나는 2007년 티그레스 드 퀸타나 로의 트리플A 멕시코 리그에서 22경기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 시즌 중반 올스타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08년 다시 이들을 위해 뛰었지만 11경기 만에 평균자책점 7.94를 기록했다.
오수나의 피칭 레퍼토리(1997년경)에는 4심 패스트볼, 커브볼, 체인지업이 포함됐다.[1]
그와 그의 아내 아르셀리아는 로하미, 레닉스, 요르빗 등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2]
2011년 8월 30일, 그의 조카 로베르토 오수나는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의 계약을 맺었다. 서명 당시 오수나는 겨우 16세였다. 그는 예상 계약 보너스 랭킹에서 미국야구위원회로부터 4위에 올랐었다.[3]
참조
- ^ James, Bill; Neyer, Rob (2004-06-15). The Neyer/James Guide to Pitchers: An Historical Compendium of Pitching, Pitchers, and Pitches. Simon and Schuster. pp. 330–331. ISBN 9780743261586. Retrieved 24 May 2012.
- ^ 오수나 전기와 커리어 하이라이트는 MLB.com
- ^ 블루제이는 7개 국제전망에 계약서에 서명한다.
외부 링크
- Bask-Reference 또는 Bask-Reference (Minors) 또는 Retro-Sheet의 경력 통계 및 선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