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실러스
Axylus그리스 신화에서 아크릴루스(Axylus:Ancient 그리스어: ἄξλος)는 트로이 전쟁에 참전한 트로이족 전사였다.
가족
아크실루스는 테우트라누스의 아들이었다.
신화
아크실루스는 트로드의 도시인 아리스베 마을에서 온 부자였다. 트로이 포위 중에 디오메데스에 의해 살해되었다.[1]
전쟁 외침의 전문가인 디오메데스는 아크릴루스를 죽였고
체격이 좋은 아리스베 출신의 부자인 테이트라누스의 아들
사람들은 그를 정말 사랑했다. 왜냐하면 그는 길옆에 살았기 때문이다.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여 그의 집으로 들어오게 했다.
하지만 그가 지금 접대했던 그 남자들 중 한 명도 서 있지 않았다.
그 앞에서 비참한 죽음으로 부터 보호하면서
디오메데스는 애슐러스라는 두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리고 그의 수행원인 칼레시우스와 그의 자선가였다.
그래서 두 사람 모두 저승으로 내려갔다.
메모들
참조
- Homer, The Iliad with a English 번역 A.T. 머레이, 박사학위 2권 MA, Cambridge, Harvard University Press; London, William Heinemann, Ltd. 1924. ISBN978-0674995796. Perseus 디지털 라이브러리의 온라인 버전.
- 호머, 호메리 오페라 5권. 1920년 옥스퍼드 대학 출판부 ISBN 978-0198145318. 페르세우스 디지털 도서관에서 구할 수 있는 그리스어 텍스트.
- 이안 존스턴의 일리아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