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드의 법칙

Baird's rule

유기 화학에서, 베어드의 규칙은 가장 낮은 삼중평면, 순환 구조의 상태가 방향성을 가질 것인지 아닌지를 추정한다. 그것의 형성을 위한 양자역학적 기초는 물리 화학자 N에 의해 처음 고안되었다. 1972년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콜린 베어드.[1][2]

무효의 가장 낮은 트리플트 상태는 베어드의 규칙에 따르면 4n π 전자가 있을 때 방향성이 있고, π 전자 수가 4n + 2일 때 반자율성이 있으며, 여기서 n은 어떤 의 정수일 때 방향성이 있다. 이런 추세는 헉켈이 보통 가장 낮은 싱클레트 상태(S0)인 지상 상태위해 예측한 것과는 정반대다. 따라서 베어드의 통치는 후켈의 통치의 광화학 아날로그로 알려지게 되었다.[3]

다양한 이론적 조사를 통해, 이 규칙은 또한 작은 무효의 가장 낮은 눕는 싱글릿 흥분 상태(S1)까지 확장되는 것으로 밝혀졌다.[3]

참고 항목

참조

  1. ^ Baird, N. Colin (1972), "Quantum organic photochemistry. II. Resonance and aromaticity in the lowest 3ππ* state of cyclic hydrocarbon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94 (7/12): 4941–4948, doi:10.1021/ja00769a025
  2. ^ Ottosson, Henrik (2012), "Organic photochemistry: Exciting excited-state aromaticity", Nature Chemistry, 4 (12): 969–971, Bibcode:2012NatCh...4..969O, doi:10.1038/nchem.1518, PMID 23174974
  3. ^ a b Rosenberg, Martin; Dahlstrand, Christian; Kilså, Kristine; Ottosson, Henrik (2014-05-28). "Excited State Aromaticity and Antiaromaticity: Opportunities for Photophysical and Photochemical Rationalizations". Chemical Reviews. 114 (10): 5379–5425. doi:10.1021/cr300471v. ISSN 0009-2665. PMID 24712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