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가정 대성당
Basilica of the Assum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성모 마리아 가정 대성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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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 |
소속 | 로마 가톨릭교회 |
상태 | 망한 |
위치 | |
위치 | 헝가리 세케스페헤르바르 |
지리 좌표 | 47°11′30″N 18°24′39″E/47.1917°N 18.4107°E좌표: 47°11′30″N 18°24′39″E / 47.1917°N 18.4107°E/ |
성모 마리아 가정 대성당 (헝가리어:Nagyboldogasszony-bazilika)는 Székesfehérvar(라틴어:알바 레지아), 헝가리.[1]1000년부터 1527년까지 헝가리 군주의 대관식 장소였다.1543년 오스만족이 이 도시를 점령한 후 헝가리 군주의 검시관이 다른 곳으로 옮겨갔으며, 1601년 화재로 건물이 크게 파손되었다.1777년 세케스페헤르바르 대성당으로 대체되었다.
배경
성모 마리아 가정 대성당은 헝가리의 초대 왕인 성 스테판 1세가 1010년대 후반에 지었다.결코 성공적이지 않았지만, 헝가리의 통치자들의 주요 교회로 쓰였다.
바실리카는 중세 헝가리 왕국의 가장 중요한 장소였는데, 왕좌, 헝가리의 성관, 재무부, 자료실 등 왕관 보석을 포함하고 있었기 때문이다.37명의 왕과 39명의 왕비가 이 성당 안에 왕관을 쓰고 15명의 왕비가 그 안에 묻혔다.1543년, 터키인들은 세케스페헤르바르를 점령했다.성묘는 왕릉을 뒤지고 성당은 화약을 저장하는 데 사용되었다. 포조니에 있는 마틴 대성당(오늘날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이 새로운 대관식 장소가 되었다.
1601년 화재로 건물이 소실되었다.[2][3][4]이 기간 동안, 이 도시의 오스만 통치가 약 1년 동안 중단되었다.
그 폐허는 철거되어 새로운 성공회 저택의 건설과 또 다른 오래된 교회의 재건을 위해 사용되었는데, 18세기에 이 교회들은 1777년에 세워진 스제케스페헤르바르 교구의 성당이 되었다.
1930년대 후반, 바실리카의 폐허가 된 유인원 뒤에 성 스테판 묘소가 세워졌다.
매장
13명의 왕과 2명의 여왕이 바실리카에 묻혔다.
- 스테판 1세
- 콜로만
- 벨라 2세
- 제자 2세
- 이후 부다페스트 마티아스 교회로 옮겨진 벨라 3세
- 안디옥의 아그네스(Agnes of Antioch)는 이후 부다페스트의 마티아스 교회로 유해가 옮겨졌다.
- 라디슬라우스 3세
- 벨라 4세
- 샤를 1세
- 바이톰의 마리아
- 루이 1세
- 사다르의 세인트 크리소고누스 교회에서 세케스페헤르바르 바실리카로 유해가 옮겨진 보스니아의 엘리자베트
- 앨버트
- 마티아스 1세
- 블라디슬라우스 2세
- 루이 2세
보스니아의 엘리자베스가 루이 1세를 추정하는 장녀 캐서린과 상속녀 캐서린과 같은 헝가리 왕들의 가족들도 바실리카에 묻혔다.
갤러리
메리안 극장 유로파움은 1601년 기독교 임시 재집회 이후 터키 수비대의 거의 평화로운 출구(N)를 보여준다.
G = "주교" – 바실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