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비 스튜어트

Bobby Stuart

바비 스튜어트(Bobby Stuart, 1913년 10월 9일 ~ 1987년)는 미들즈브러, 플리머스 아르게일, 휘트비 타운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프로 축구 선수였다.그는 영국 미들즈브러에서 태어났다.

바비 스튜어트는 14세(당시 하프백에서 연기)부터 3개의 잉글랜드 인터내셔널 모자를 스쿨보이로서 얻었다.

15세의 나이로 미들즈브러 FC에서 아마추어를 영입한 프로페셔널은 17세에 하이스버리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미들즈브러로 데뷔했다.마지막 방어선으로서, 1934-35 시즌 동안, 그는 미들즈브러가 Left Back 포지션에서 뛰는 것을 상대로 5개의 자책골을 넣었다.

1938년 시즌이 끝날 무렵 미들즈브러는 당시 전설적인 스탠리 매튜스를 우익수로 기용한 스토크 역을 맡았다.경기보고서는 '스튜어트가 마테우스와 가까이 지내는 것이 마에스트로가 평소 마술을 부리는 것을 막았다'고 명시했다.그가 어떻게 그 위업을 달성했는지에 대해 질문 받았을 때, 그는 "스탠리의 기술을 존경해서 공을 계속 주시하고 코너로 밀어 넣었다"고 말했고, 이것은 수비팀이 어떤 궁극적인 크로스를 할 준비가 되도록 했다.

그는 L.A.C.로 RAF에 가입했을 때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때까지 레프트 백 포지션에서 계속 활동했다.전후 1945년부터 1947년까지 '보로'에서 활약하다가 1949년까지 플리머스 아르게일로 이적되었다.

그는 당시 디비전 1(현재의 프리미어십)에 있던 미들즈브러에게 250회 이상 출전했다.

그는 어느 한쪽 발을 가진 데드볼의 가장 힘든 키커 중 한 명이라고 전해졌으며 비록 그의 (레더링) 축구 인생의 대부분을 레프트백으로 뛰었지만 그는 학교 소년과 RAF에서 센터 하프 역을 맡았다.

1988년 제24회 영국 서울올림픽에서 200m에 출전한 손녀 루이즈 콜린스(네 스튜어트)에게 물려준 속성으로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빠른 풀백이라는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