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 가든 아파트

Boulevard Gardens Apartments
대로변 정원의 정면도

대로 가든스 아파트뉴욕시 퀸즈시 우드사이드 54번가와 31번가에 있는 96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1935년 6월 대공황 때 문을 열었다.[1] 그것들은 코드 마이어 개발 주식회사의 건축가 테오도르 H. 엥글하르트[2] 의해 디자인되었다; 그 디자인은 포레스트 힐스에 디자인된 엘겔하르트에 기초했다.[1]

저소득 주택

이 주택 사업은 각각 96가구,[2] 960가구가 입주한 10가구였다.[3] 그 건물들은 한 방에 평균 11달러의 임대료로 임대료가 저렴한 모델이었다[3]. 그들은 퀸즈주 우드사이드에 있는 공공사업청으로부터 345만 달러의 연방대출을 받고 완성되었다.[1] 건설은 1933년에 시작되었다.[4] 대로변정원은 PWA가 민간기업을 통해 자금을 지원한 7개 주택개발사업 중 하나였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미래의 자금 지원은 공공 주택 당국에만 돌아갔다. 1935년 9월까지 건설업자, Boule Gardens Housing Corporation은 모든 주택이 임대되었다고 보고했다.[3]

딕 마이어사는 아파트와 인접한 14개 점포의 블록 전면을 지었다. 그것들은 1935년 10월까지 완전히 임대되었다.[5] 이 개발의 3,000명의 주민들은 27개의 소매점, 300개의 차고, 그리고 영화관을 쉽게 이용할 수 있었다.[1]

1935년 10월, Lower East Side Public Housing Conference의 회장인 John Volpe는 뉴욕 타임즈의 편집자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빈민가 문제는 크니커보커 마을, 대로의 정원, 퀸즈 힐사이드와 같은 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으로 부분적으로만 해결되었다고 주장했다. 저소득층은 물가가 충분히 낮지 않아 집세를 감당할 수 없었다. 그는 맨해튼 이스트 3번가에 대한 뉴욕시 주택청사의 예를 제시했다. 이 주거지들은 가장 매력적이고 훨씬 덜 비쌌다.[6]

1936년 5월, 큰 건물에 있는 대부분의 가정들은 매달 35달러에서 50달러 사이의 임대료를 지불했다. 뉴욕주 주택위원회의 결정은 버로우 가든스 하우징 주식회사에 저소득 가정을 위한 숙소를 예약하라고 경고했다. 경영진은 연간 가구소득이 연간 임대료의 5배를 초과하는 세입자를 단계적으로 없애도록 권고받았다. 11개의 다른 주택 프로젝트들이 그 조치의 영향을 받았다. 주 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대로 가든 아파트에 거주하는 가정의 3.8%가 연소득 4,000달러 이상을 가지고 있었다.[7]

드와이트 L. 후핑가너 공공사업청 주택담당 부국장은 1936년 7월 29일, 대로 정원의 빈자리를 위해 5,000가구의 대기자 명단을 보고했다.[1] 대로변정원은 1937년 재산세가 전년보다 66만 달러 늘어난 363만5000달러로 평가됐다.[8]

디자인 및 조경

진입로

Bouled Gardens 수상 디자인은 환경과 삶의 질 사이의 강력한 연결을 보여준다.

'아파트의 새로운 아이디어', 우드사이드의 '모델 빌리지'로 불리는 대로 정원은 1936년 퀸즈 상공회의소로부터 건축 공로상을 받았다. 그것의 실용적인 디자인과 매력적인 레이아웃은 1935년 6월 25일 그것의 첫 번째 주민들을 환영했을 때만큼 오늘날에도 여전히 인기가 있다.

더 가든스는 6층 건물 10개 동으로 총 960여 채의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이 구조물은 땅의 22%만 차지하고 나머지는 조경이나 놀이터용으로 남겨져 있다.

이러한 혁명적 발전은 오픈 스페이스와 아파트 디자인에 거의 동등하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 주요 진입로에서는 주민들이 공식적인 식민지 아치형 아치형 아치형 계단을 올라가게 된다. 도리아식 기둥으로 특징지어지는 신조지아식 진입로는 두 개의 뜰이 개방되어 있다.

잘 조성된 도시공원의 모습을 연상케 하는 특별한 디자인과 조경특징이 담겨 있다. 성숙한 참나무와 단풍나무는 과거와 살아있는 연결고리로서 가든의 역사 감각을 강화시킨다. 건물들은 잔디밭이 우거진 버팀목으로 보도에서 뒤로 물러나 있어 가로경관을 보완하고 동네의 개방감을 높여준다. 화려한 그늘의 나무, 굽이굽이 굽이굽이 나 있는 길, 잘 자리 잡은 공간은 대로변 정원이 모범 마을이라는 특별한 성격을 갖게 한다.[9]

대로 가든 아파트 단지 내 파노라마

1999년 11월, 대로정원은 12에이커(49,000m2)와 10개의 건물을 각각 6층씩 포함하는 960개 단위의 협동조합이었다. 그것은 2009년과 거의 같다.[10]

참조

  1. ^ a b c d e "Reports Big Waiting List". The New York Times. July 30, 1936. p. 36. Retrieved August 30, 2009.
  2. ^ a b "Model Apartments Opening in Queens". The New York Times. June 23, 1935. p. RE2.
  3. ^ a b c "Model Flats in Woodside Are Fully Rented; Last of Ten Units to Be Opened on Oct. 15". The New York Times. September 29, 1935. p. RE1.
  4. ^ "PWA LOAN GRANTED FOR QUEENS HOMES; Boulevard Gardens Project to Provide 960 Apartments at $11 a Room. $3,210,000 IS ALLOCATED Ten Units of Six-Story Elevator Buildings to Be Started in About Ten Days". The New York Times. November 25, 1933. Retrieved May 28, 2019.
  5. ^ "Store Group Quickly Rented". The New York Times. October 13, 1935. p. RE3.
  6. ^ Volpe, John (October 4, 1935). "The Housing Problem". The New York Times. p. 20. Retrieved August 30, 2009.
  7. ^ "Curbs on Tenants Widened By State". The New York Times. May 9, 1936. p. 5. Retrieved August 30, 2009.
  8. ^ "Tentative Tax Valuations on Big Buildings and Other Realty in Five Boroughs". The New York Times. October 2, 1936. p. 19. Retrieved August 30, 2009.
  9. ^ "Boulevard Gardens". The Telegraph. Spring 1997. Retrieved March 27, 2021. (퀸즈버러 보존 연맹)
  10. ^ Cohen, Joyce (November 14, 1999). "If You're Thinking of Living In/Woodside, Queens; A Polyglot Enclave, At First, 'Irishtown'". The New York Times. p. RE7. Retrieved August 30, 2009.

외부 링크

좌표: 40°45′30″N 73°54′22″w / 40.75833°N 73.90611°W / 40.75833; -73.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