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타 대성당
Ceuta Cathedral세우타 대성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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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성모 대성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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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세우타 |
디노미네이션 | 천주교 |
건축 | |
기능상태 | 활동적인 |
건축형식 | 성당 |
스타일 | 신고전주의, 바로크, 르네상스 |
사양 | |
타워 수 | 2 |
관리 | |
교구 | 카디즈 이 세우타 교구 |
주 | 세빌 |
가정 성모 성당(스페인어: Catedral de Santa Maria de la Asunshon)[1]은 스페인 도시인 Ceuta에 위치한 로마 가톨릭 교회로, 아프리카 북서 해안의 작은 외각이다.
이 유적지에는 동로마 기독교 원시교회가 세워져 있었으며, 일부 연구자들은 이 사실을 6세기에 저스틴 1세 황제가 지은 교회와 동일시하고 있다. 이것은 막대한 부를 축적한 건축 작품인 세우타 대 모스크로 대체되었고, 그 묘사에 따르면, 몇 차례나 확대되었지만, 오늘날에는 그 잔해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1415년 포르투갈 정복 이후 대 모스크가 개조되어 기독교 교회로 변모하였지만, 그들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한 기록은 없다. 전쟁 같은 사건들로 인한 시간의 경과와 피해로 인해 건물이 붕괴되었고, 17세기 말에 건축가 후안 드 오초아가 설계한 새 교회가 이 건물을 대체하기로 결정되었다. 건축 공사는 1686년에 시작되었지만, 그 후 몇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그 결과 세우타가 당하게 된 큰 포위 공격의 결과로, 새 성당은 1726년에 이르러서야 성결되었다. 이 성당은 '우리의 부인 가정'에 바쳐졌다.
대성당에는 비카리테, 사무국, 교구, 도서관, 성당박물관 등이 들어서 있으며, 작은 삼각형 뜰을 둘러싸고 있는 주교 궁전도 있다.
성당의 중요한 볼거리는 바로크 제단품인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 예배당, 미겔 베르나르디니의 프레스코화 등 세 개의 대형 캔버스와 포르투갈에서 유래한 15세기 성모 마리아의 모습 외에 있다.
참조
- ^ Hugh Griffin (1 February 2010). Ceuta Mini Guide. Horizon Scientific Press. pp. 14–. ISBN 978-0-9543335-3-9. Retrieved 8 July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