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디얀 가문은 오스만 제국 내에서 산업 활동으로 유명한 오스만 아르메니아 가문이었다. 저명한 공장주(가족은 1세기 이상 제국의 화약산업을 독점하고 있었다)라는 것 외에, 그 가족 구성원들도 정치고문 역할을 했다. 다디야인들은 오스만 은행 업무에도 정통했다.[1]
오안네스 다디얀은 1845년 화약 공장의 책임자였다.[2]
참조
- ^ Turcica: Volumes 39-40. Université de Strasbourg. Institut de turcologie. p. 150.
- ^ Tuğlacı, Pars (1990). The role of the Balian family in Ottoman architecture. p.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