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비버
David Bieber데이비드 비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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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
기타 이름 | 네이선 웨인 콜먼 |
범죄 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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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처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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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현황 | 영국 감옥에 갇힌 |
상위 항목 | 프랭크 샌디 비버 |
네이선 웨인 콜먼이라는 가명으로도 알려진 데이비드 프랜시스 비버(1966년[1] 2월 3일생)는 미국의 유죄판결을 받은 살인범이다. 미국에서 도망친 그는 2003년 12월 26일 리즈에서 이안 브로드허스트(PC) 경찰관을 살해하고 PC 닐 로퍼와 제임스 뱅크스를 살해하려 시도하여 체포되기 전 전국적인 수색에 불을 붙였다. 2004년 12월 살인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뒤 종신형을 선고받았고, 재판관은 절대 석방해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지만, 2008년 항소심에서 이 형량은 최소 37년으로 감형돼 이후 가석방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2]
플로리다 총격 사건
이 절은 대체로 또는 전적으로 단일 출처에 의존한다. – · · · · (2017년 11월) |
비버는 원래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출신이며 중학교 교장의 아들이다. 학교를 졸업한 후, 그는 탈영으로 제대하기 전에 잠시 미 해병이었다.
비버는 마약상과 보디빌더가 되었다. 1995년 2월 9일 동료 보디빌더인 마르쿠스 뮐러가 포트마이어스에서 총에 맞았다. 경찰은 비버가 청부업자를 고용한 것으로 보고 체포했으나 이후 증거 부족으로 석방했다. 1995년 11월, 비버의 전 여자친구 미셸 마쉬는 뮬러를 공격했던 바로 그 총잡이의 공격을 받았다. 4발이 모두 빗나갔다.
비버는 1975년 사망한 아이의 신원을 도용해 네이선 웨인 콜먼의 신원을 가정한 채 주(州)[3]를 탈출했고, 1996년 해외로 도피했다.
리즈 경찰 총격 사건
비버는 1996년 9월 26일 켄트주 램스게이트 항을 통해 위조여권을 이용해 영국에 입국했다. 6개월의 비자를 받았지만 1997년 3월 컴브리아 켄달의 데니스 호슬리와의 결혼 때까지 연장됐다.[citation needed]
1998년, 비버는 요크셔에 도착했고 그곳에서 나이트클럽 도어맨으로 일했다. 그는 또한 불법 총기류 무기고를 취득했다. 2001년 그의 아내는 이혼을 청원했고, 2002년 5월 5일 절대령이 내려졌다.[citation needed]
2003년 12월 26일, 리즈의 길튼과 오크우드 지역의 경계에, 비무장 교통경찰인 이언 브로드허스트와 닐 로퍼는 비버가 방금 인접한 우체국에 들렀던 그란지 파크 애비뉴와 딥 레인의 분기점에 주차된 비버의 BMW 차량을 보았다.[4][5]
이들은 번호판을 거짓으로 식별하고, 비버가 뒷좌석에 앉았던 경찰차까지 동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경찰관들은 그를 수색하거나 수갑을 채우려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들은 불안해져서 지원을 요청했고, 그들은 동료인 제임스 뱅크스로부터 지원을 받았다.[citation needed]
그 후 로퍼는 영국에서의 각종 범죄와 플로리다로의 인도 가능성으로 수감되어 있는 비버에게 수갑을 채우는 곳으로 이동했다. 비버는 9mm 권총을 뽑아 들고 도망치려던 경찰관들에게 4발의 총격을 가했다. 로퍼는 어깨와 복부를 두 차례 맞았지만 가까스로 도망쳤다. 브로드허스트는 뒤쪽에서 한 번 총을 맞고 꼼짝도 하지 않았다. 은행들은 그의 라디오에 총알이 맞아 부상을 면했다. 비버는 브로드허스트가 누워 있는 곳까지 걸어갔고, 다섯 번째 샷을 백 레인지에 머리로 발사했다. 1995년 4월 18일 사살된 런던 경찰청의 PC 필립 월터스(Philip Walters)가 그 뒤를 이어 8년 넘게 영국 경찰관을 사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
총격 후 비버는 디브 레인을 탈출했고, 길 아래쪽에 있는 베팅샵 밖에서 총을 겨누며 차를 훔쳤다.[6] 이 때문에 총기 난사 사건이 베팅샵 밖에서 발생했다는 최초 뉴스에 혼란이 빚어졌다.
전국검색
총격 사건이 있은 후 웨스트요크셔 경찰은 셉트 크리스 그레그 형사가 이끄는 비버에 대한 전국적인 수색에 착수했다. 2003년 12월 27일, 비버는 브래드포드에서 택시 여행을 떠났고, 12월 28일에는 무장경찰이 리즈에 있는 비버의 아파트를 급습했다.[6]
비버는 12월 31일 오전 2.25시 게이츠헤드 던스턴의 로얄호텔에서 무장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는 머리를 생강으로 염색했었다. 그의 침대 밑에는 장전된 권총이 있었는데, 이 권총은 나중에 약 300발의 탄약과 함께 총격에 사용된 무기라고 판단되었다. 다음날, 그는 살인혐의와 두 건의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되었다.
시험
재판은 뉴캐슬 크라운 법원에서 열렸고 2004년 12월 2일에 끝났다. 비버는 창고에서 발견된 9mm 권총 2발과 생명을 위태롭게 할 목적으로 살인 미수, 총기 소지 등 두 가지 혐의를 부인했다. 비버는 체포 당시 발견된 9mm 탄약 298발을 총기 소지 증명서 없이 소지했음을 인정했다.
검찰은 목격자들의 증거와 비버의 목소리 확인, DNA 증거 등을 제시했다. 비버의 변호인은 범인이 자신과 닮은 플로리다 출신 친구라는 점이었는데, 그는 범죄를 저지르고 그에게 살인 무기를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비버는 보복이 두려워 이 친구의 이름을 댈 수 없다고 말했다.
비버는 살인죄 1건과 살인미수죄 2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모세 판사는 비버에게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후회나 이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이 사건의 악화되는 특징은 비버가 브로드허스트의 머리를 관통해 총을 쏠 필요가 없다는 점이었다.
너는 이미 그를 무력화시켰고 그는 무방비 상태였다. 그때 탈출할 수도 있었지만 기다렸다가 빈 지점에서 두 번째 사격을 선택했잖아. 그런 상황에서 장교를 총으로 쏴 죽이는 것은 우리 모두를 섬기려는 것 이상의 것이 아니다. 네 첫 번째 주사의 결과로 그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지만, 네가 그의 죽음을 확실히 알아냈잖아.
비버는 종신형을 3번 선고받았다. 판사는 비버를 절대 석방해서는 안 된다고 권고해 영국 법조 역사상 25번째로 종신형 추천을 받은 사람에 불과했다. 내무장관이 최소한의 조건을 정할 권한을 잃은 이후 이런 권고안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itation needed]
그가 석방될 경우 그는 1995년 마커스 뮬러 살인사건과 전 여자친구 미셸 마쉬 살인미수사건과 관련된 혐의를 받고 있는 플로리다주는 비록 그가 범죄인 인도조약으로 인해 사형을 받지는 않겠지만 그의 인도를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7][citation needed]
호소
2006년 10월 24일, 항소법원은 비버의 청구가 뒤집혔다는 이유로 기각했지만, 결코 석방되어서는 안 된다는 재판관의 권고에 불복해 항소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전체 종신관세 자체가 '비인간적이거나 모욕적인 대우나 처벌'에 대한 유럽인권협약의 조항을 위반한 것은 아니다"고 판시했다.[2] 2007년 2월, 유럽인권재판소(ECHR)의 이 질문에 대한 심리로 인해 비버의 항소심 선고가 연기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ECHR은 2012년 1월, 4 대 3의 과반수 찬성으로 그러한 위반은 없다고 판결했다.[8]
이후 2007년 비버가 다른 죄수 2명과 함께 탈옥 음모를 꾸몄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이 음모가 무산됐다.[citation needed]
2008년 7월 23일, 비버는 고등법원으로부터, 원래 재판 판사가 추천한 대로 평생 동안 복역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가석방 고려를 받기까지는 적어도 37년을 복역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이는 그가 75세가 되는 2041년까지 복역할 것을 의미한다.[2] 폴 매키버 경찰연맹 회장은 이번 판결을 "사법부가 손에 피를 묻힌 채 방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9]
참고 항목
참조
- ^ 스테로이드 학대로 인해 타락한 이 미국 소년은 그를 살인자 The Times, 2008년 12월 23일 회수했다.
- ^ a b c "Pc killer wins life term appeal". BBC News. 23 July 2008. Retrieved 7 July 2021.
- ^ a b 진짜 범죄: 도망가는 킬러. ITV 영국 다큐멘터리.
- ^ "Memorial for murdered Birkenshaw policeman Ian Broadhurst". Spenborough Guardian. 3 October 2008. Retrieved 23 March 2016.
- ^ "Widow to unveil memorial to murdered Leeds PC". Yorkshire Evening Post. 18 September 2008. Retrieved 23 March 2016.
- ^ a b "The hunt for a policeman's killer". BBC News. 2 December 2004. Retrieved 14 May 2010.
- ^ Wayback Machine 2011년 5월 22일 미국에서 가장 지명 수배된 사례 파일
- ^ "Vinter v UK and Whether Life Should Mean Life - OHRH". law.ox.ac.uk. 10 July 2013. Retrieved 21 November 2017.
- ^ "Judges accused of having 'blood on their hands' over decision to cut cop killer Bieber's sentence". Evening Standard. 3 August 2008. Retrieved 23 March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