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 피커링
Dick Pickering리처드 피커링(Richard Pickering, 1942년 9월 22일 ~ 1996년 10월 10일)은 영국의 노동조합 지도자였다.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피커링은 지역 노동당과 전국일반노동조합(National Union of the National Union of General and City Workers.[1]그는 1967년 맨체스터 시의회에서 일하기 시작했으며, 곧 맨체스터 시의회의 쓰레기 노동자들의 가게 관리인이 되었고,[2] 그 후 노동조합 맨체스터 지부의 비서로 선출되었다.[1]1982년 노조 집행위원장이 되었고, 이후 노동조합 총회(TUC)에도 선출되었다.[3]
1987년 피커링은 회비 인상과 이러한 회비 징수에 대한 가게 스테어워스의 수수료 인하에 항의하여 당시 GMB로 알려진 노조 위원장직을 사임했다.[3]그는 깜짝 놀랄 만한 움직임으로, 새로운 선거가 실시되었을 때 다시 그 자리에 서게 되었지만 올가 메인에 의해 패배했고,[4] 1992년에야 그 자리를 되찾았다.이후 노조의 '대통령'으로 개칭된 이 직책은 노조의 운동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그는 반복적인 스트레인 상해에 대한 TUC 조사의 의장을 맡았으며, 유럽 경제 사회 위원회에도 TUC를 대표했다.[1]
피커링은 여가의 상당 부분을 반인종차별운동 지원에 할애했고, 넬슨 만델라는 1993년 두 사람이 만났을 때 그의 지지를 인정했다.피커링 역시 크리켓 경기를 즐기고 경기를 관람하는 것을 즐겼다.그는 1996년에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그가 투싼의 대통령이 되기 직전이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