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데 소토

Dolmen de Soto
소토 고인돌 속 통로

고인돌 데 소토는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트리게로스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지하 구조물입니다.그것은 4,500년에서 5,000년 사이에[1][2][3]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3]우엘바 주에 있는 약 200개의 신석기 의식 매장지 중 하나이다.

역사

소토 고인돌의 표면

이 장소는 1922년 아르만도 데 소토 모리야스가 자신의 소유지인 라 로비타에 [4]새 집을 짓고 싶어하면서 발견되었다.같은[5] 해에 매장지에서 발굴 작업이 시작되었고 1924년 독일의 고고학자 휴고 오버마이어는 알바 공작 자코보 [4]피츠 제임스 스튜어트로부터 조사를 의뢰받았다.오버마이어는 유물과 함께[3] 태아 위치에서 매장된 시신 8구를 발견했고, 그 후 오버마이어는 발굴 결과와 장례지의 특징을 [5]담은 책을 출간했다.1931년 스페인 [5]국립기념물로 지정됐지만 1987년 스페인 [3]문화부의 관할로 편입될 때까지 사유지로 남아 있었다.

구조.

표면적으로는 지름 75m(246피트)[5]의 원 모양의 봉분을 닮았다.폭 0.8m(2피트 7인치)에서 시작하여 길이 20.9m(69피트)의[5] V자형 통로를 가지고 있으며, 높이 1.55m(5피트 1인치)의 서부 출입구는 너비 3.1m(10피트) 및 동쪽 [1]3.9m(13피트)로 확장됩니다.통로의 동쪽 끝에 방이 있다.분점 기간 동안, 첫 번째 태양이 통로 내부와 방 안을 몇 분 동안 비추는데, 이것은 [2]매몰자의 재탄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몇몇 입석에는 판화가 새겨져 있으며 스페인에서 [4]가장 큰 고인돌 중 하나로 여겨진다.이 통로의 북쪽에는 31개의 기석이 있고 [1]남쪽에는 33개의 기석이 있다.입석은 석영, 사암, 석회암으로 되어 있으며 [1]통로의 지붕을 만드는 20개의 뚜껑돌을 가지고 있다.

공예품 및 판화

발견된 8구의 매몰된 시신은 각각 태아 위치에 있었으며 그 [1]옆에 각각의 유물이 있었다.단검, 컵, 그리고 해양 화석이 발견되었다.[1]발굴된 유물은 다른 유적지보다 많지 않아 [1]고인돌 데 소토는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판화는 43개의 기립돌에서 발견되었으며 사람, 컵, 칼,[3] 단순한 선이나 [2]원과 같은 기하학적 형태를 묘사하고 있다.

레퍼런스

  1. ^ a b c d e f g "A 5,000-year-old mystery: recording rock art within the Dolmen de Soto". World Archaeology. 2020-05-22. Retrieved 2021-05-14.
  2. ^ a b c Ramos, Javier. "Dolmen de Soto: Stonehenge en España". www.lugaresconhistoria.com (in Spanish). Retrieved 2021-05-18.
  3. ^ a b c d e Collado, Hipolito (29 July 2020). "Illuminating the Realm of the Dead: The Rock Art within the Dolmen de Soto, Andalucía, Southern Spain". Bradshaw Foundation.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20-09-20. Retrieved 2021-05-18.
  4. ^ a b c Información, Huelva (2021-04-18). "Dolmen de Soto. Una joya del megalitismo en la Huelva de inicios del siglo XX". Huelva Información (in European Spanish). Retrieved 2021-05-14.
  5. ^ a b c d e Prehistórico, Caminos de Arte Rupestre. "Dolmen de Soto". www.prehistour.eu. Retrieved 2021-05-14.

좌표:37°21-08°N 06°45′05″w/37.35222°N 6.75139°W/ 37.35222; -6.75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