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레스필

Harrespil
오카베의 하레스필

하레스필(Harrespil)은 바스크의 이름인데, 바스크 국가의 산지에는 특히 많은 작은 거대 기념물들이 있다. 그것들은 또한 "정원"을 의미하는 바스크어인 바라츠라고도 불리며 전통적으로 선사시대 귀곡촌에 적용되었다.

5~20개의 기념물이 있는 귀곡촌에 모여 청동기 시대 말기(약 -1200년)에 등장했으나 철기 시대에는 계속 사용되었다.

이러한 매장지단지의 문화에서와 같이 화장하기 위한 의지대로 앞의 것과 구별된다.

돌의 크기보다 잘 어울려서 더 장관인 하레스필은 죽은 사람의 재를 담은 납작한 돌로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시스트와 돌 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원의 지름은 5~6m 정도 되며, 중간 정도의 돌로 만들어진다.

가로세로 약 1m, 세로 60cm의 이 기석은 4개의 측면 기석과 표지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매장지들은 조금 전에 투물리와 함께 공존했고, 재를 얻기 위해 동굴을 숨겼지만, 돌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 건축물은 때때로 두 번째 돌원형으로 구분된, 하레스필이 봉분 속에 묻혀 있는 Zaho II에서와 같이 결합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