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뱅크 에스플라네이드
Eastbank Esplanade이스트뱅크 에스플라네이드(공식적으로 베라 카츠 이스트뱅크 에스플라네이드)는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의 윌라메트 강 동쪽 해안을 따라 걷는 보행자 및 자전거 길이다.[1] 컨스, 벅맨, 호스포드-아버네티 인근을 달리면서 1996년 윌라메트 계곡 홍수 때 유실된 5번 주간 자전거 우회로를 재건하는 도시재생 사업으로 구상되었다. 2004년[1] 11월 베라 카츠 전 포틀랜드 시장으로 개칭되었으며 호손 다리 근처에 그녀의 동상이 있다.
설명
조경설계사 메이어/리드가 설계한 이 프로젝트는 3,0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고,[2] 이 중 1,000만 달러가 스틸브릿지에 하부 데크를 건설했다.[1] 에스플라네이드(esplanade)는 스틸 브리지로부터 1.5마일(2.4km)에 걸쳐 있다.45°31′37″N 122°40′13″W / 45.526871°N 122.670403°W/ 에서 호손교(45°30′46″N 122°4).0′05″W / 45.512804°N 122.668059°W/ 끝)).[1] 남쪽 끝은 스프링워터 코리더로 연결되는데, 이 철로는 셀우드까지 남쪽으로, 동쪽은 그레삼까지, 그리고 남쪽은 보링까지 이어진다. esplanade는 미국에서 가장 긴 1,200피트(370m) 높이의 부유식 보행로를 포함하고 있다.[1] 여기에 120피트(37m) 높이의 공공 선착장이 연결돼 있다.[1] 에스플라네이드의 13개 표지는 동쪽 도로 격자와 일치한다.
역사
1998년 10월 착공해 2001년 5월 전용 보행로가 조성됐다.[1]
esplanade는 지난 2011년 하천 수위가 높아 21일간 폐쇄됐으며, 준공 후 처음으로 폐쇄됐다.[3]
2015년 2월 같은 날 esplanade를 따라 시신 2구가 발견됐다. 그 사건들은 관련이 없어 보인다.[4][5][6]
공공미술
esplanade를 따라 설치된 공공미술품으로는 충적벽, 에코 게이트, 유령선 조각, 베라 카츠 동상, 스택 스토크 등이 있다.
참고 항목
참조
- ^ Jump up to: a b c d e f g "Eastbank Esplanade". City of Portland. 2008. Retrieved 2008-04-07.
- ^ "$30M pedestrian walkway project opens Friday". Daily Journal of Commerce. May 24, 2001. Retrieved 2008-04-07.
- ^ John Tierney (2011-06-20). "Eastbank Esplanade reopens after river levels drop". KATU.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1-07-18. Retrieved 2011-06-20.
- ^ "2nd body found Thursday along Portland's Eastbank Esplanade, popular Willamette River path". OregonLive.com. Retrieved 11 May 2015.
- ^ "Man's body found on Willamette River bank near Eastbank Esplanade". OregonLive.com. Retrieved 11 May 2015.
- ^ "Police identify man found dead near Eastbank Esplanade; no signs of trauma or foul play". OregonLive.com. Retrieved 11 May 2015.
외부 링크
위키미디어 커먼즈에는 이스트뱅크 에스플라네이드와 관련된 미디어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