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가문
France family프랑스 가족은 나스카 경주의 "첫 번째 가족"으로 알려져 있다.[1] NASCAR은 1948년 빌 프랑스, Sr.에 의해 설립되었고 오늘날까지 프랑스 가족이 NASCAR를 소유하고 운영한다. 설립자의 아들 중 한 명인 짐 프랑스는 브라이언 프랑스가 2018년 8월 6일 체포되고 이후 그 자리에서 물러난 후 현재 회장 겸 CEO이다. 프랑스 가족은 또한 국제 스피드웨이 주식회사와 국제 자동차 스포츠 협회를 지배한다.
저명한 가족 구성원
- William Henry France (1874-1949) - NASCAR의 공동 창업자의 아버지
- 제임스 에드먼드 프랑스(1906-1920) - NASCAR 공동창립자의 형제
- Bill France, Sr. (1909-1992) – NASCAR의 공동 설립자, CEO 및 회장
- Bill France Jr. (1933-2007) – NASCAR의 CEO
- Jim France(1944-) – NASCAR의 CEO 겸 회장, NASCAR의 부사장, ISC의 CEO 겸 회장
- Lesa Kennedy(1961-) – NASCAR의 부사장, ISC의 사장 겸 CEO
- Brian France(1962-) – 전 CEO 겸 NASCAR
- JC 프랑스(1965-)
- 벤 케네디(1991년-) - 경주용 자동차 드라이버, NASCAR 캠핑 월드 트럭 시리즈 총괄 관리자
- 스티븐 프랑스(1973-)
- 빈센트 프랑스(2001-)
참조
- ^ "The Real NASCAR Family". www.cbsnews.com. Retrieved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