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신건강

Global mental health

글로벌 정신건강정신건강의 다른 측면에 대한 국제적인 관점이다.[1]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건강의 형평성 달성에 우선순위를 두는 연구, 연구, 실천 분야'[2]이다. 글로벌 정신건강운동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신식민지 또는 '선교' 프로젝트로서, 주로 정신과 의약품을 위한 새로운 고객을 찾는 제약회사들의 전선으로서 널리 비판되어 왔다.[3][4][5][6][7][8]

이론적으로는 문화적 차이와 국가별 조건을 고려하여 각국의 정신장애역학, 치료 선택권, 정신건강 교육, 정치·재정적 측면, 정신건강관리 시스템의 구조, 정신건강의 인적자원, 인권문제 등을 다룬다.g 다른 사람들

글로벌 정신건강 분야의 전반적인 목표는 모든 국가의 정신건강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러한 특정한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비용 효과적인 개입을 개발하기 위해 정신건강의 필요성을 파악함으로써 전 세계의 정신건강을 강화하는 것이다.[9][10][11]

질병의 세계적 부담

2002년 인구 10만명당 신경정신과 질환에 대한 장애 조정 생명년.
자료 없음
10 미만
10–20
20–30
30–40
40–50
50–60
60–80
80–100
100–120
120–140
140–150
150개 이상

정신적, 신경학적, 물질적 사용 장애는 전세계적인 질병 부담에 상당한 기여를 한다.[12] 이는 특정 질병/장애에 부여된 이른바 장애 조정 수명년(DALY)의 세계적 척도로, 총 인구 내에서 이 질병으로 인해 장애를 가지고 산 세월과 잃어버린 수년을 합한 수치다. 신경정신과 질환이 전 세계 질병 부담의 14%를 차지한다. 비소통성 질환 중에서 심혈관 질환이나 보다 DALY의 28%를 차지한다. 다만 신체적·정신적 질환의 복잡한 상호작용과 공동의 병폐로 인해 정신장애가 전지구적 질병 부담에 미치는 실질적인 기여도는 더욱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거의 100만 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있으며, 젊은이들 사이에서 세 번째로 사망 원인이 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건강 관련 질환으로 인한 장애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단극성 우울증, 알코올 중독, 정신분열증, 조울증, 치매 등이다. 저소득 국가 및 중산층의 경우, 이러한 질환은 건강 상태와 관련된 모든 장애의 총 19.1%를 차지한다.[13]

나라별 정신건강

아프리카

정신 질환과 정신 건강 장애는 저개발 아프리카 국가들 사이에 널리 우려되고 있지만, 아프리카의 정신 건강 관리는 다른 서구화된 국가들에 비해 통계적으로 덜 주목을 받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은 대부분 무시되고 있다. 정신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증가하는 것은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인들을 위한 정신건강관리 정책 개선과 치료의 진보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14]

저개발 아프리카 국가들은 신체적 질병, 질병, 영양실조, 오염으로 인해 눈에 띄게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신 건강 관리가 부족하다는 딜레마가 우선시되지 않아 아프리카 인구에 대해 인정된 영향을 미치기 어렵다. 1988년과 1990년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아프리카 회원국에 의해 두 가지 원래의 결의안이 시행되었다. AFR/RC39/R1과 AFR/RC40/R9는 특정 아프리카 지역의 정신 건강 관리 상태를 개선하여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미치는 증가하는 효과와 싸우려고 시도했다.[15] 그러나 이러한 새로운 정책들이 아프리카의 정신건강 상태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고 궁극적으로는 바람직한 쇠퇴 대신 심리장애의 경사를 초래하여 이를 관리하기가 불가능한 문제로 보이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프리카에서는 많은 사회문화적, 생물학적 요소들이 심리적 투쟁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아프리카인의 눈에 그들의 즉각적인 중요성 수준을 감추었다. 실업률, 폭력, 범죄, 강간, 질병의 증가율은 종종 약물 남용으로 연결되는데, 이것은 정신 질환률을 부풀리게 할 수 있다.[16] 게다가, HIV/AIDS, 에볼라 전염병, 말라리아와 같은 신체적 질병은 종종 그들의 고유한 문화적 믿음 때문에 아프리카 사회에서 인식되지 않는 희생자들에게 지속적인 심리적 영향을 끼친다. 전통적인 아프리카 신앙은 정신질환이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발생한다는 인식을 가져왔고, 비정상적인 행동에 대한 도움이 되거나 이성적인 대응을 막았다. 예를 들어, 에볼라는 아프리카에서 만연해졌고 결국 미국으로 퍼졌을 때 언론의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연구원들은 에볼라가 아프리카 뇌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에 대해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극도의 불안, 슬픔과의 투쟁, 거절과 무능의 감정, 자살로 이어지는 우울증, PTSD, 그리고 훨씬 더 많은 것들이 에볼라와 같은 질병의 유명한 영향들 중 일부일 뿐이다.[17] 이런 전염병들은 오고 가지만, 정신 건강에 대한 그들의 지속적인 영향은 앞으로 몇 년 동안 남아 있고, 심지어 행동의 부족으로 인해 삶을 마감하기도 한다. 라이베리아와 같은 나라에서는 전쟁 후의 극적인 정신 건강 위기로 인해 정신 질환 지원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별로 혜택을 받지 못했다. 재정적인 이유 외에도, 저개발국에서 정신 건강 개입을 시행하고 정신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단지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서양 정신의학을 믿는 것은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다. 심리학과 비정상적인 행동의 사회문화적 모델은 문화적 차이를 둘러싼 요인에 따라 좌우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18] 이는 서구화된 행동이나 문화적 규범에 비해 문화의 자연스런 행동 때문에 정신건강의 이상이 더욱 감춰지는 원인이 된다.

이러한 정신질환과 신체질환의 관계는 아직 깨지지 않은 지속적인 순환이다. 많은 단체들이 아프리카의 신체 건강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지만, 이러한 문제들이 뚜렷하게 보이고 인식되기 때문에, 희생자들에게 남겨진 근본적인 정신적 효과에 맞서는 행동은 거의 없다. 아프리카의 정신질환자 중 상당수가 정신적 또는 종교적인 지도자들의 도움을 찾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는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전세계에 비해 정신건강 전문가가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에티오피아에서만 "6100만 인구의 정신과 의사가 10명밖에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5] 이 연구가 이루어진 이후 확실히 숫자가 바뀌었지만, 10만 명당 9.0명의 세계적인 통계에 비해 현재 10만 명당 평균 1.4명의 정신건강 종사자들이 아프리카 전역에 걸쳐 부족한 것은 계속되고 있다.[19] 또 통계에 따르면 '세계 연간 정신건강 외래환자 시설 방문률은 인구 10만명당 1051명'인 반면 '아프리카에서는 10만명당 14명' 방문이다. 아프리카 국가들 중 약 절반이 일종의 정신 건강 정책을 가지고 있지만, 아프리카 정부가 "정신 건강에 총 건강 예산의 1% 미만"[20]을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16] 이러한 정책은 매우 무시되고 있다. 특히 시에라리온에서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약 98.8%가 평균보다 훨씬 낮은 정신병원 건립 이후에도 치료를 받지 않고 있어 개입의 필요성을 더욱 입증하고 있다.[19]

아프리카에서 정신건강 문제와 싸우기 위해 취한 실제 조치는 거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 주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사망 예방을 위한 연구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랜싯 글로벌헬스[20] 아프리카에 신체건강을 다룬 출판물이 1000건이 훨씬 넘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논의는 아직 50건이 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2000년에서 2015년 사이 대륙의 인구는 49% 증가했지만 정신적, 물질적 사용 장애로 인한 장애로 인한 손실 연수는 52% 증가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대륙의 인구가 실질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육체적 건강 대 정신 건강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이 절박한 딜레마는 악화되고 있을 뿐이다..[19] 정신불안증으로 인한 사망자의 수는 정말로 육체적 질병으로 인한 사망자와 경쟁하고 있다: "2015년에는 정신건강문제의 결과로 1790만년이 장애로 인해 상실되었다. 이런 장애는 1850만 년을 장해로 잃은 전염성 및 기생충 질병만큼이나 중요한 원인이었다.[19] 정신 건강과 육체적 건강 관리는 별개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이 두 가지 요소가 인간의 생사를 결정짓기 때문에 아주 많이 연관되어 있다. 새로운 도전과 오래된 도전은 여전히 우선순위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프리카의 정신 건강 관리 정책은 국민들에게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적절한 건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며, 바라건대 이 문제가 확대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호주.

호주 통계청이 2008년 중증 노이로제에 걸린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삶의 어느 시점에 거의 절반의 인구가 정신장애를 겪었고, 5명 중 1명은 지난 12개월 동안 지속적인 장애를 겪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성 질환의 경우 인구의 14%가 불안감을 경험했고 약물 남용과 재발에 취약한 일반적인 정신 질환 옆에 있었다. 정신건강질환에 대한 성향에는 뚜렷한 성별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정신건강장애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남성은 약물 남용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SMHWB 조사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고 기능장애 패턴이 높은 가정일수록 정신건강장애의 비례적 위험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2010년 정신질환 성인 대상 설문조사 결과 인구 1000명당 5명이 정신질환 전문 정신건강서비스를 찾고 있으며 가장 흔한 정신질환은 정신분열증이었다.[21][22]

방글라데시

정신건강장애는 공공의료의 주요 관심사로 여겨지고 있으며 그것은 전세계 질병 부담의 약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심각한 정신건강질환은 각 개인의 기대수명을 약 2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 다른 만성질환처럼 건강문제로 간주되지 않아 저소득 및 중산층 국가의 정신건강장애 부담이 더 크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저소득 국가인 만큼 정신건강에 대한 오명이 높다.[23]

2000~2001년 방글라데시 농촌지역 주민에 기반한 한 연구에서는 농촌인 가운데 정신질환에 대한 부담이 16.5%로 가장 많았고, 우울증과 불안이 주를 이루며 전체 사례의 2분의 1과 3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더욱이 45세 대가족 여성의 정신질환 유병률은 더 높았다.[24]

방글라데시의 정신 건강 관리

2008년에 실시된 한 연구에서는 정신질환이 발병한 지 10.5개월이라는 평균 지연으로 환자의 16%만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에게 직접 찾아왔으며, 이로 인해 여러 면에서 더 취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22%는 종교적이거나 전통적인 치료사를 찾았고 12%는 2-2.5주의 지연이 가장 적은 시골 지역의 의료인과 상담했다.[25]

캐나다

중독과 정신 건강 센터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5명 중 1명은 정신 건강이나 중독 문제를 경험한다.[26] 특히 15~25세의 젊은 층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citation needed] 주요 우울증은 인구의 8%, 불안장애 12%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citation needed] 여성은 기분과 불안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1.5배 높다.[citation needed] 세계보건기구는 정신건강과 질병의 패턴에 뚜렷한 성별 차이가 있다고 지적한다.[27] 그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대한 권력과 통제력의 부족, 성별에 기반한 폭력;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것에 대한 낮은 사회적 지위와 책임감은 여성을 정신 건강 위험에 취약하게 만든다.[citation needed] 남성보다 더 많은 여성들이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하여 도움을 요청하기 때문에, 이것은 성적인 고정관념뿐만 아니라 사회적 오명을 강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세계보건기구는 이러한 정형화가 의사들로 하여금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동일한 증상을 보일 때에도 우울증을 더 자주 진단하게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종종 의료 제공자들과 여성들 사이의 의사소통은 이러한 여성들에 대한 과대 대우나 과잉 대우로 이어지는 권위주의적인 것이다.[28]

여성대학병원은 의사와 간호사가 일반인의 질문에 답해 여성의 정신건강에 관한 진료와 교육을 협업적으로, 개별적으로, 온라인으로 돕는 '여성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9]

정신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또 다른 캐나다 단체는 중독정신건강센터(Center for Attraction and Mental Health, CAMH)이다. CAMH는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잘 알려진 건강 및 중독 시설 중 하나이며, 범아메리카 보건기구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로부터 국제적인 인정을 받았다. 그들은 남성과 여성 모두의 중독과 정신 건강 분야에 대한 연구를 한다. 모두 남성과 여성을 돕기 CAMH"임상 의료 연구, 교육, 정책 수립 및 건강 증진 사람들은 정신적 건강과 중독 문제들에 의해 고통 받는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와 주다."[30]CAMH 여성의 대학 병원 경미한 중독 문제를 가진 여성에 대한 널리 알려진 재활 중심 때문에, sev에 따라 다르다하나에서 하나까지 이 조직은 평가, 중재, 주거 프로그램, 치료, 의사 및 가족 지원에 의해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관리를 제공한다.[30]

중동

이스라엘

이스라엘에서는 2015년 7월 '정신건강보험 개혁'이 발효돼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에 대한 책임을 보건부로부터 4대 국민건강보험으로 이관했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는 한 지붕 아래서 통합되었다; 이전에는 그들은 재정, 위치, 제공자 측면에서 개별적으로 기능했었다. 이 개혁으로 보건 계획은 정신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확장했다.[31]

미국

2004년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우울증은 15세에서 44세 사이의 개인에게 장애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32] 우울증으로 인한 미국 내 결근은 연간 310억달러를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 우울증은 심장병, , 만성통증과 같은 다양한 의학적 질병과 자주 공존하며 건강상태와 예후와 관련이 있다.[33] 매년 약 3만 명의 미국인들이 목숨을 잃는 반면, 수십만 명의 미국인들은 자살을 시도한다.[34] 2004년에 자살은 미국에서 11번째 사망 원인이었다(질병통제예방센터) 15-24세의 개인들 중 세 번째였다. 효과적인 우울증 치료의 이용가능성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에 대한 충족되지 않은 필요성의 수준은 여전히 높다.[citation needed] 이에 비해 2006~2007년 호주에서 실시된 한 연구에서는 정신건강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의 3분의 1(34.9%)이 치료를 위해 의료보건서비스에 제출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5] 미국은 정신 건강 관리 인력이 부족하여 치료의 필요성이 충족되지 않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5년까지 미국은 치료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신과 의사 1만5400명과 심리학자 5만7490명을 추가로 필요로 할 것이다.[36]

처리공백

전 세계 4명 중 1명은 생활 중 어느 시점에 정신질환이나 신경질환에 걸릴 것으로 추정된다.[37] 정신질환 치료를 위한 효과적인 개입이 많이 알려져 있고, 정신질환자의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지만, 정신건강관리가 필요하지만 받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은 여전히 매우 높은 편이다. 소위 '치료 격차'라고 불리는 이 같은 현상은 중저소득 국가의 경우 76~85%에 달하고 고소득 국가의 경우 35~5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 지난 몇 년 동안 정신 건강 관리 전달에 실질적인 변화가 없었다.[38] 이 문제의 주요 원인은 공중 보건 우선 순위, 많은 국가에서 정신 건강 정책과 법률의 결여, 재정과 인적 자원, 그리고 비효율적인 자원 할당이다.[39]

2011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중저소득 144개국의 정신질환 치료에 필요한 정신과 의사 5만5000명, 정신건강 환경 간호사 62만8000명, 정신질환 치료에 필요한 정신사회보장사 49만3000명 등 118만 명의 정신보건 전문인력 부족을 추산했다. 이러한 보건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연간 임금 청구서는 약 44억 달러로 추산되었다.[40]

중재

더 나은 정신 건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한 비용 효율적인 개입에 대한 정보와 증거를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연구(80%)는 고소득 국가에서 실시되었지만, 우울증, 정신분열증, 조울증, 유해성 알코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는 등 약리학적, 심리사회적 개입이 정신질환 치료의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중저소득국들의 강력한 증거도 있다.se.

정신건강에 초점을 맞춘 세계보건기구(WHO)의 2001년 세계보건보고서(WHO)에서 전 세계 정신보건체계 강화를 위한 권고안이 처음 언급됐다.[41]

  1. 1차 진료 시 치료 제공
  2. 향정신성 의약품 사용 가능
  3. 지역사회에서 돌봄
  4. 대중을 교육
  5. 커뮤니티, 가족 및 소비자 참여
  6. 국가 정책, 프로그램 및 법률 수립
  7. 인적자원개발
  8. 다른 섹터와의 링크
  9. 커뮤니티 정신 건강 모니터링
  10. 추가 연구 지원

세계보건기구(WHO-AIM) 정신건강시스템 평가기구(WHO-AMS)가 평가한 12개국의 자료를 토대로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위험한 알코올 사용 등에 대한 핵심 치료 패키지를 제공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추산했다.[42]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른 정신건강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가 고려되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 모델은 1인당 연간 0.30~0.50달러의 초기 투자 기간을 제안한다. 정신 건강에 대한 총 지출은 저소득 국가에서 최소한 10배 이상 증가해야 할 것이다. 이들 국가에서는 추가적인 재원이 필요한 반면, 중산층과 고소득 국가에서는 더 나은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보건 시스템 내의 자원의 재분배가 주요 과제가 될 것이다.

예방

2004년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 '정신장애 예방'과 2008년 EU '정신건강 정책', 2011년 미국 국가예방전략 등 정신건강 전략에 예방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NIMH 또는 국립정신보건원은 400개 이상의 보조금을 가지고 있다.[43]

이해관계자

세계보건기구(WHO)

WHO의 정신건강을 위한 핵심 프로그램 중 두 가지는 WHO MIND(국가발전을 위한 정신건강 개선)와 정신건강 격차 행동 프로그램(mhGAP)이다.

세계보건기구(WHO MIND)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보장하기 위한 행동의 5개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음은 다음과 같다.

  1. WHO PIMHnet(Pacific Island Mental Health Network)과 같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국가의 조치 및 지원
  2. 정신 건강 정책, 계획 및 서비스 개발
  3. 정신 건강 인권 및 법률
  4. 인간발달의 핵심부분으로서의 정신건강
  5. 정신 건강 시설과 사회 돌봄 가정에서의 돌봄의 질 향상과 인권 증진을 위해 사람들이 단결하고 힘을 실어주는 QualityRights Project.

정신건강격차행동프로그램(mhGAP)은 WHO의 행동계획으로, 특히 중저소득 국가들을 위해 정신, 신경, 물질 사용장애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mhGAP의 목적은 집단 행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정부, 국제 기구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의 약속을 강화하는 것이다.

mhGAP 인터벤션 가이드(mhGAP-IG)는 2010년 10월 출범했다. 비전문가의 건강 환경에서 정신, 신경 및 물질 사용 장애를 관리하기 위한 기술적 도구다. 우선적 조건은 우울증, 정신질환, 조울증, 간질, 발달장애 및 소아청소년 행동장애, 치매, 알코올 사용장애, 약물 사용장애, 자해/자살, 기타 유의미한 정서적 또는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불만사항이다.

비판

세계정신건강운동(Movement for Global Mental Health): 세계정신보건 탈식민화(Decollizing Global Mental Health: 세계정신보건운동)의 저자인 차이나 밀스(China Mills)가 가장 비판적인 인물 중 한 명이었다 Multimate World의 싸이키아트리제이션.

Mills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7]

이 책은 일상의 경험의 경계와 지리적 경계를 가로지르는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슬금슬금 흐르는 모습을 알약의 형태로 삼킨 식민주의의 한 형태로 도표화한다. 그것은 사회 경제적 위기가 개인의 위기, 즉 '정신병'으로 재구성되고, 폭력적인 개입이 얼마나 잠재적으로 '필수적인' 치료로 보여지는가를 보여주는 불안한 공간을 지도하고 있다.

또 다른 저명한 비평가로는 '미친 우리: 미국 프시케의 세계화'의 저자인 에단 와터스가 있다.[5] 비엔첸초 디 니콜라(Vincenzo Di Nicola)가 제안하는 보다 건설적인 접근방식은 세계화에 대한 비판과 세계 정신 건강 운동의 초기 격차와 한계 사이에 다리를 놓는 것이다.[44]

최근의 리뷰는 세계 정신 건강 지형의 주요 특징과 그 분야 내에 존재하는 다양성을 나타내는 간단한 요약본을 제시한다.[45] 이 검토는 그 지역이 역사적으로 그것을 규정해 온 지역-세계적 논쟁의 한계에 어떻게 국한되지 않는지를 보여준다.

참고 항목

참조

  1. ^ Sorel E, ed. (2012). "21st Century Global Mental Health". www.jblearning.com. Jones & Bartlett Learning. Retrieved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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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Suman F (2010). Mental health, race and culture (3rd ed.). Basingstoke, Hampshire: Palgrave Macmillan. ISBN 9780230212718. OCLC 45580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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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Suman F (11 April 2014). Mental health worldwide : culture, globalization and development. Houndmills, Basingstoke, Hampshire. ISBN 9781137329585. OCLC 8698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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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