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Kia Tigers기아 타이거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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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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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
리그 | KBO 리그 (1982년 ~ 현재) | ||||
위치 | 광주 | ||||
야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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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된 연도 | 1982년 1월 30일, | 전(||||
리그 챔피언십 | 1991, 1993, 1996, 1997, 2009, 2017 | ||||
한국 시리즈 우승 | 1983, 1986, 1987, 1988, 1989, 1991, 1993, 1996, 1997, 2009, 2017 | ||||
이전 이름 | 해태 타이거즈(1982년 ~ 2001년) | ||||
구 구장 | |||||
색상 | 빨강, 흰색, 검정 | ||||
폐기된 번호 | 7, 18 | ||||
소유권 | 기아차 | ||||
부장님 | 김종국 | ||||
웹 사이트 | tigers |
현대차그룹 스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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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KIA Tigers)는 1982년 창단된 한국 프로 야구 광주광역시의 구단이다.2001년까지 그들은 해태 타이거즈로 알려져 있었다.타이거즈는 KBO 리그 소속이며 한국 야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이며, 11승 0패의 완벽한 기록으로 한국 시리즈 우승을 11번 차지했다.그들의 홈구장은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이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성공 이후, 팀의 운명은 바뀌기 시작했고, 2005년과 2007년에 처음으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하지만 2009년, 기아 타이거즈는 2009 KBO 시즌과 2009 한국 [1]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역사
해태 타이거즈는 OB 베어스와 MBC 청용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로 창단된 프로야구 팀이다.1982년 1월 30일 14명의 선수로 창단되었다.팀의 초대 감독이었던 김동엽은 불과 한 달 만에 해고되었고, 조창수가 그의 자리를 이어받아 팀을 38승 42패로 이끌었다.포지션 선수들의 부족으로 인해, 리그의 많은 선수들이 투구와 타자를 모두 했다.예를 들어, 김성한은 첫 해에 10승의 기록을 가지고 69타점으로 리그를 이끌었다.
1983년, 해태는 김응룡을 감독으로 영입했는데,[citation needed] 그는 미국에서 야구를 공부한 경험이 있다.그는 결국 1983년에 팀을 첫 우승으로 이끌었다.타이거즈는 MBC 청용을 상대로 한국 시리즈에서 4-0-1로 승리했다.이후 2년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이순철 선동열 김성한을 영입함으로써 황금기를 맞이할 토대를 마련했다.
방수원은 1984년 삼미 슈퍼스타즈를 상대로 한국 야구 역사상 첫 노히트 노런을 기록했다.
1983년부터 1997년까지 김응룡 감독 하에서 타이거즈는 9번의 우승을 차지했고, 그 기간 동안 한국 시리즈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1986년 타이거즈는 페넌트 레이스에서 팀 방어율 2.86과 타율 0.272로 2위를 차지하여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국 시리즈로 직행하였다.그들은 두 번째 한국 시리즈를 4-1로 이겼다.
1989년까지 해태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한 번 더 이겼고 빙그레 이글스를 상대로 두 번 더 이겨 4연승을 달성했다.김정수, 김준환, 문혜수, 박철우는 각 시리즈의 MVP로 선정되었다.
타이거즈는 1990년 플레이오프에서 삼성 라이온즈에게 졌지만 이듬해 한국 시리즈에서 승리했다.1991년에 타이거즈는 팀이 KBO 리그 골든 글러브 상 10개 중 6개를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1993년은 신인 유격수 이종범, 마무리 투수 선동열, 선발 이대진, 이강철의 해였다.타이거즈는 126경기 중 81승을 거뒀고 7번째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 라이온즈를 꺾었다.
1994년 이종범은 한국 야구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평균 타율 0.393을 기록했지만, 팀은 한화 이글스에 준플레이오프에서 패했다.타이거즈는 [citation needed]이종범과 이대진이 18세 이상의 모든 한국 남성들에게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군복무를 위해 팀을 떠나는 바람에 다음 해에 4위로 끝났다.
스타 마무리 투수 선동열도 1996년 [2]주니치 드래곤스로 이적했지만 임창용과 강태원이 그의 자리를 메워 현대 유니콘스를 상대로 팀을 8번째 한국 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 다음 해 이종범과 이대진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고 그들의 도움으로 타이거즈는 LG 트윈스를 꺾고 한국 시리즈에서 다시 우승하여 총 9승을 거두었다.
1998년 외환위기로 인해 해태는 2001년 기아차에 팀을 매각해야 했다.그때까지 타이거즈는 또한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어서 그들의 주요 선수들을 설득할 수 없었다.결국, 그들은 이종범을 주니치 [2]드래곤즈에게, 마무리 임창용과 김응룡 감독은 삼성 라이온즈에게 빼앗겼다.
이종범은 일본에서 돌아왔고, 신인 홍세완, 포수 김상훈, 투수 김진우가 2001년부터 2002년까지 합류하여 2002년부터 2004년까지 3년 연속 팀을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하지만 매번 그들은 LG 트윈스, SK 와이번스, 그리고 두산 베어스에 패했다.
기아 타이거즈는 2005년에 76패를 당하며 8위에 그쳤다.유남호 감독이 해임되고 서정환 감독이 부임했지만, 그의 노력과 전 MLB 선수인 최희섭의 합류에도 불구하고 2007년 다시 꼴찌로 끝났다.
배팅 코치인 조범현은 2007년 6월에 새로운 감독으로 승진했다.전 MLB 투수였던 서재응이 2008년에 팀에 합류했지만, 약한 라인업, 불안정한 수비 그리고 불펜 문제 때문에 타이거즈는 페넌트 레이스를 6위로 마쳤다.
2009년 시즌은 타이거즈의 험난한 출발이었고, 릭 구톰슨, 아퀼리노 로페스, 윤석민, 그리고 양현종의 강한 선발 로테이션은 팀의 공격으로부터 거의 지지를 받지 못할 것으로 보였다.하지만 이종범의 리더십, 최희섭의 3년간의 슬럼프로부터의 부활, 그리고 김상현의 안타로 타이거즈는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은 방어율과 0.609의 승률로 페넌트를 차지했다.
타이거즈는 KBO 2009시즌과 한국시리즈에서 1997년 [3]이후 처음으로 승리했다.24세의 외야수 나지완은 시리즈 7차전에서 9회 말에 끝내기 홈런을 친 후 시리즈 MVP로 선정되었다.
2011년 10월 18일 선동열과 이순철이 타이거즈로 돌아왔다.선동열은 새로운 감독으로, 이선철은 KIA 타이거즈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선 감독의 첫 번째 시즌에서 타이거스는 2012년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후 실망스러운 5위를 차지했다.그 해의 대부분 기간 동안 고군분투하며, 연장전이 급상승하면서 타이거즈는 네 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트시즌 자리를 차지한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에 조금 못미쳤다.하지만 선발투수 서재응, 김진우, 윤석민이 모두 완승을 거둔 2013년은 좋은 해가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선동열은 타이거즈의 감독으로 유지되었고, 매우 유망한 프리시즌 이후, 타이거즈는 한국 시리즈의 우승 후보들 중의 하나로 여겨졌다.그들의 이른 시즌 성적은 물집이 잡혔고, 5월 초가 되자 그들은 식탁에 올랐다.타자들, 특히 최희섭은 살아났고 왼손 투수 양현종은 2010년 16승을 거둔 이후 최고의 질주를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타이거즈는 2009년 MVP 김상현을 오른손 투수 송은범에게 SK 와이번스로 내줬을 때 처참한 트레이드를 했다.송병호는 앞서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 등판한 적이 있지만 최경주 등이 시즌을 지나면서 무섭게 퇴색하자 KIA는 김병호로부터 잃어버린 전력에 대해 원망했다.그들은 한화 이글스를 앞선 9개 팀 중 8위 128경기에서 51승만을 거두며 2013시즌을 사실상 플레이오프 사냥에서 벗어났다.
2014년에 타이거즈는 2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로 이전했다.선동열은 구단에서의 세 번째 시즌을 받았지만, 이순철은 이적했다.자유계약선수 이용규(한화 이글스)와 윤석민(볼티모어)은 구단을 떠났지만 타이거즈는 LG 트윈스의 중견수 이대형을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했다.광주에서 태어난 이승엽은 월드시리즈 2회 우승자인 김병현에 의해 고향 클럽에 가입되었다.외국인 선수 3명은 선발 투수 D.J. 홀튼, 마무리 투수 하이로 아센시오, 1루수 브렛 필이었다.홀튼은 시즌 중반 저스틴 토마스에 의해 교체되었다.
확실한 타율에도 불구하고 타이거즈는 128경기 (54승 74패)에서 0.422의 승률을 기록하며 한화 이글스보다 한 단계 높은 8위에 그쳤다.평균자책점 5.52로 리그 2위였고 공동 최다 세이브(21개)를 기록했다.양현종은 2010년 이후 최고의 수치인 16승을 거두며 2014년을 마쳤다.1루수 필은 시즌 동안 나지완, 이범호와 같은 수인 19개의 홈런을 쳤다.내야수 안치홍은 18개의 홈런과 0.339의 타율을 기록했다.
타이거즈는 논란이 됐던 선 감독을 정규시즌이 끝난 지 며칠 만에 연봉 3억8000만 원과 계약 보너스 3억 원에 2년 재계약시켰다.분노의 팬들은 51세의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파기하라고 요구하며 구단의 웹사이트를 가득 채웠다.6일 후인 10월 25일, 선 감독은 타이거스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2014년 10월 28일, 구단은 광주에서 태어난 김기태가 3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감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013년, 김태균은 LG 트윈스를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지만, 새 시즌을 한 달 앞두고 그만두었다.선수 시절 홈런(1994년)에서 리그 1위를 차지했고 1997년 타격왕을 차지했다.은퇴 후, 김태균은 리그 최고의 지명 [citation needed]타자로 뽑혔다.
2017년에는 정규시즌 챔피언으로 한국시리즈에 자동 진출했다.그들은 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를 이긴 플레이오프 시리즈의 우승팀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했다.기아는 7전 4선승제로 4-1로 승리했다.양현종은 시리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2019년 시즌 직후, 타이거스는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스타 맷 윌리엄스를 그들의 첫 [4]미국 감독으로 임명했다.
시즌별 기록
계절 | 스타디움 | 리그 | 끝내라. | 정규 시즌 | 포스트시즌 | 어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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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게임. | 이김. | 손실 | 그리다 | 이익 % | BA | 인사 | 시대 | ||||||
해태 타이거즈 | ||||||||||||||
1982 | 광주 무등 야구장 | KBO | 4/6 | 4/6 | 40 | 20 | 20 | 0 | .500 | .261 | 84 | 3.79 | 자격 미달 | |
4/6 | 40 | 18 | 22 | 0 | .450 | |||||||||
1983 | KBO | 1/6 | 1/6 | 50 | 30 | 19 | 1 | .612 | .268 | 78 | 3.17 | 한국시리즈 우승 vs.MBC 청용 (4-1-0) | ||
4/6 | 50 | 25 | 25 | 0 | .500 | |||||||||
1984 | KBO | 5/6 | 5/6 | 50 | 19 | 29 | 2 | .396 | .248 | 76 | 3.16 | 자격 미달 | ||
3/6 | 50 | 24 | 25 | 1 | .490 | |||||||||
1985 | KBO | 3/6 | 3/6 | 55 | 29 | 26 | 0 | .527 | .272 | 99 | 3.64 | 자격 미달 | 김성한()MVP 이순철 (ROTY ) | |
3/6 | 55 | 28 | 26 | 1 | .519 | |||||||||
1986 | KBO | 1/7 | 2/7 | 54 | 34 | 18 | 2 | .654 | .259 | 99 | 2.86 | 한국시리즈 우승 vs.삼성 라이온즈 (4-1) | 선동열 (MVP) | |
2/7 | 54 | 33 | 19 | 2 | .635 | |||||||||
1987 | KBO | 1/7 | 3/7 | 54 | 27 | 25 | 2 | .519 | .252 | 71 | 3.16 | 플레이오프 승리 vs.OB 베어(3~2) 원코리안 시리즈 vs.삼성 라이온즈 (4-0) | ||
2/7 | 54 | 28 | 23 | 3 | .549 | |||||||||
1988 | KBO | 1/7 | 1/7 | 54 | 34 | 19 | 1 | .639 | .283 | 112 | 2.86 | 한국시리즈 우승 vs.빙그레 이글스 (4-2) | 김성한 (MVP) | |
1/7 | 54 | 34 | 19 | 1 | .639 | |||||||||
1989 | KBO | 1/7 | 2/7 | 120 | 65 | 51 | 4 | .558 | .255 | 90 | 3.34 | 플레이오프 승리 vs.태평양 돌핀 (3-0) 원코리안 시리즈 vs.빙그레 이글스 (4-1) | 선동열 (MVP) | |
1990 | KBO | 3/7 | 2/7 | 120 | 68 | 49 | 3 | .579 | .270 | 87 | 3.36 | 플레이오프 패배 vs.삼성 라이온즈 (0-3) | 선동열 (MVP) | |
1991 | KBO | 1/8 | 1/8 | 126 | 79 | 42 | 5 | .647 | .259 | 144 | 2.89 | 한국시리즈 우승 vs.빙그레 이글스 (4-0) | ||
1992 | KBO | 3/8 | 2/8 | 126 | 71 | 54 | 1 | .567 | .272 | 138 | 4.21 | 플레이오프 패배 vs.롯데 자이언츠 (2-3) | ||
1993 | KBO | 1/8 | 1/8 | 126 | 81 | 42 | 3 | .659 | .251 | 95 | 2.92 | 한국시리즈 우승 vs.삼성 라이온즈 (4-1-2) | ||
1994 | KBO | 4/8 | 4/8 | 126 | 65 | 59 | 2 | .524 | .271 | 93 | 3.60 | 준플레이오프와한화 이글스(0-2) | 이종범 (MVP) | |
1995 | KBO | 4/8 | 4/8 | 126 | 64 | 58 | 4 | .524 | .242 | 75 | 3.06 | 자격 미달 | ||
1996 | KBO | 1/8 | 1/8 | 126 | 73 | 51 | 2 | .587 | .245 | 92 | 3.14 | 한국시리즈 우승 vs.현대 유니콘스 (4-2) | ||
1997 | KBO | 1/8 | 1/8 | 126 | 75 | 50 | 1 | .599 | .258 | 133 | 3.65 | 한국시리즈 우승 vs LG 트윈스 (4-1) | ||
1998 | KBO | 5/8 | 5/8 | 126 | 61 | 64 | 1 | .488 | .258 | 94 | 3.91 | 자격 미달 | ||
1999 | 드림 리그 | 7/8 | 4/4 | 132 | 60 | 69 | 3 | .465 | .278 | 210 | 5.21 | 자격 미달 | ||
2000 | 드림 리그 | 6/8 | 4/4 | 133 | 57 | 72 | 4 | .442 | .252 | 86 | 4.95 | 자격 미달 | ||
2001 | KBO | 5/8 | 5/8 | 133 | 60 | 68 | 5 | .469 | .278 | 142 | 5.01 | 자격 미달 | ||
기아 타이거즈 | ||||||||||||||
2002 | 광주 무등 야구장 | KBO | 3/8 | 2/8 | 133 | 78 | 51 | 4 | .605 | .269 | 120 | 3.92 | 플레이오프 패배 대 LG 트윈스(2-3) | |
2003 | KBO | 3/8 | 2/8 | 133 | 78 | 50 | 5 | .609 | .272 | 129 | 3.62 | 플레이오프 패배 대 SK 와이번스(0-3) | ||
2004 | KBO | 4/8 | 4/8 | 133 | 67 | 61 | 5 | .523 | .267 | 143 | 4.51 | 준플레이오프와두산 베어스(0-2) | ||
2005 | KBO | 8/8 | 8/8 | 126 | 49 | 76 | 1 | .392 | .260 | 99 | 4.81 | 자격 미달 | ||
2006 | KBO | 4/8 | 4/8 | 126 | 64 | 59 | 3 | .520 | .255 | 62 | 3.33 | 준플레이오프와한화 이글스(1-2) | ||
2007 | KBO | 8/8 | 8/8 | 126 | 51 | 74 | 1 | .408 | .257 | 73 | 4.49 | 자격 미달 | ||
2008 | KBO | 6/8 | 6/8 | 126 | 57 | 69 | 0 | .452 | .260 | 48 | 4.08 | 자격 미달 | ||
2009 | KBO | 1/8 | 1/8 | 133 | 81 | 48 | 4 | .609 | .267 | 156 | 3.92 | 한국시리즈 우승 vs.SK 와이번스 (4승 3) | 김상현 (MVP) | |
2010 | KBO | 5/8 | 5/8 | 133 | 59 | 74 | 0 | .444 | .260 | 106 | 4.39 | 자격 미달 | ||
2011 | KBO | 4/8 | 4/8 | 133 | 70 | 63 | 0 | .526 | .269 | 106 | 4.10 | SK 와이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패배(1-3) | 윤석민 (MVP) | |
2012 | KBO | 5/8 | 5/8 | 133 | 62 | 65 | 6 | .488 | .256 | 54 | 3.90 | 자격 미달 | ||
2013 | KBO | 8/9 | 8/9 | 128 | 51 | 74 | 3 | .408 | .261 | 88 | 5.12 | 자격 미달 | ||
2014 | 광주기아차 챔피언 필드 | KBO | 8/9 | 8/9 | 128 | 54 | 74 | 0 | .422 | .288 | 121 | 5.82 | 자격 미달 | |
2015 | KBO | 7/10 | 7/10 | 144 | 67 | 77 | 0 | .465 | .251 | 136 | 4.79 | 자격 미달 | ||
2016 | KBO | 5/10 | 5/10 | 144 | 70 | 73 | 1 | .490 | .286 | 170 | 4.97 | 로스트 와일드 카드 대 LG 트윈스 (1-1) | ||
2017 | KBO | 1/10 | 1/10 | 144 | 87 | 56 | 1 | .608 | .302 | 170 | 4.79 | 한국시리즈 우승 vs.두산 베어스 (4-1) | 양현종 (MVP) | |
2018 | KBO | 5/10 | 5/10 | 144 | 70 | 74 | 0 | .486 | .295 | 170 | 5.40 | 분실된 와일드 카드와넥센 히어로즈 (0-1) | ||
2019 | KBO | 7/10 | 7/10 | 144 | 62 | 80 | 2 | .437 | .264 | 76 | 4.65 | 자격 미달 | ||
2020 | KBO | 6/10 | 6/10 | 144 | 73 | 71 | 0 | .507 | .274 | 130 | 5.13 | 자격 미달 | ||
2021 | KBO | 9/10 | 9/10 | 144 | 58 | 76 | 10 | .433 | .248 | 66 | 4.89 | 자격 미달 |
팀.
현재의 라인업
매니저
- 김동엽(1982)
- 조창수(1982년) (간병인)
- 김응룡(1983년 ~ 2000년)
- 김성한(2000~2004)
- 유남호(2004~2005)
- 서정환(2005~2007)
- 조범현(2007~2011)
- 선동열(2011~2014)
- 김기태(2014~2019)
- 박흥식(2019) (케어)
- 맷 윌리엄스 (2020–2021)
- 김종국 (2022년 ~ 현재)
폐기된 번호
이종범 SS, RF | 선동열 P |
레퍼런스
- 일반
- "Complete league history and statistics" (in Korean). Korean Baseball League. Retrieved 8 September 2017.
- 특정한
- ^ (한국어) (KS 7차전) 나지완 '굿바이 홈런'...기아, 10번째 타이틀 대망 실현
- ^ a b 벌리의 야구사상스(2014년 8월 23일).
- ^ (한국어) 'V10' 타이거즈, 12년 미뤄뒀던 '신화'를 쓰다...KIA 우승 의미
- ^ 루빈, 셰이나더 머큐리뉴스(2020년 5월 11일)는 "매트 윌리엄스가 한국에서 팀을 관리하기 위해 A를 떠난 이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전 스타이자 A의 코치가 한국 야구 KIA를 감독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