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콜 오버 하비비
Hakol Over Habibi하콜 오버 하비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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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정보 | |
기원 | 이스라엘 |
장르 | 팝 |
년 활동 | 1975-2002 |
회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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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콜 오버 하비비(Hebru: הכללרר,,,,,,, lit lit lit lit, lighted. "모든 것이 지나가네, 나의 사랑.", 영어로도 하비비비그룹으로 알려져 있음)는 198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할레라(Halayla)'로 나라를 대표하는 이스라엘의 음악 밴드였다.이 밴드는 Shlomit Aharon, Kiki Rothstein, Yuval Dor, Ami Mandelman으로 구성되었다.이들은 당초 1978년 유로비전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는 곡으로 '할렐루야'를 제안받았으나 거절했다.이 노래는 1979년에 이스라엘을 대표하기 위해 계속되었지만 밀크와 허니가 그 해 대회에서 우승하면서 공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