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거 베렌트

Holger Behrendt
홀거 베렌트
국가 대표 동독
태어난 (1964-01-29) 1964년 1월 29일 (58세)
슈네벡, 베지르크 마그데부르크, 동독
규율남자 예술 체조

홀거 베렌트(Holger Behrendt, 1964년 1월 29일 베지르크 마그데부르크 숄네벡에서 출생)는 독일의 체조선수 겸 올림픽 챔피언이다.[1]

올림픽

홀거 베렌트는 1988년 서울 하계 올림픽동독을 위해 출전하여 링에서 금메달, 팀 콤비네이션에서 은메달, 수평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2]

세계 선수권 대회

베렌드는 1985년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예술체조선수권대회에서 동독을 위해 동메달을 딴 팀에 참가했다.

1987년 로테르담에서 열린 세계예술체조선수권대회에서 그는 수평봉에서 동메달을 받았고, 동독에서 온 팀과 함께 다시 동메달을 땄다.

참조

  1. ^ Evans, Hilary; Gjerde, Arild; Heijmans, Jeroen; Mallon, Bill; et al. "Holger Behrendt". Olympics at Sports-Reference.com. Sports Reference LLC.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5 December 2008. Retrieved 30 June 2012.
  2. ^ "1998년 하계 올림픽 – 서울, 대한민국 – 체조" 2008년 5월 31일 웨이백 머신 databaseOlympics.com보관(2008년 4월 5일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