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쿠라시게마사

Itakura Shigemasa
이타쿠라시게마사

이타쿠라 시게마사(李akura寺, 1588년 ~ 1638년 2월 14일)에도 시대 초기의 일본 다이묘였다. 미카와 국후쿠즈 한 영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개인 보좌관이었다. 교토 쇼시다이 이타쿠라 가쓰시게의 아들이며, 이타쿠라 시게무네(쇼시다이 가쓰시게의 동생)의 동생이다.

미카와 태생으로, 나이젠노 가미(内正正)라는 스타일이며, 마쓰다이라 마사쓰나, 아키모토 야스토모 등과 함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개인 보좌관(킨주 셧토닌 近出人人)을 지냈다. 오사카 윈터 캠페인에서는 도요토미와 교섭자 역할을 했다.

간에이 14년(1637년) 11월, 시마바라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파견된 원정대 사령관으로 임명되었다. 시게마사는 닌자 사용과 튜닝 방식, 투석기 사용에도 불구하고 반란군 사령부 하라 성을 함락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 쇼군 이에미쓰가 조바심을 내면서 마쓰다이라 노부쓰나를 대신으로 보냈다. 신임을 되찾기 위해 시게마사는 갑작스런 성 폭행에 앞장섰지만 이 과정에서 화살에 맞아 숨졌다.

시게마사의 사망시는 다음과 같았다.

  • 아라타마노/토시노 하지메 니/사쿠하나노/나노미노코라바/사키가케토시레

번역됨,

  • 빗발치는 탄환 속에서/연초에/꽃 피는 이름/미래를 위해 남겨진 것만이
선행자
마쓰다이라 다다토시
후코즈 다이묘
1624–1638
성공자

참조

  • 미우라 바이엔. 사미다레쇼 레온 허비츠 트랜스. Mombuma Nipponica, 제8권, 제1/2호(1952), 페이지 289–326에 등장한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