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핸스콤
John Hanscomb존 핸스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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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의 시장 | |
재직중 1982–1983 | |
선행자 | 조셉 와일드 |
성공자 | 앨런 새뮤얼 브릭스 |
볼튼 공의회 의장 | |
재직중 1973–1980 | |
성공자 | 로버트 하워스 |
볼턴의 회장 겸 과도기 시장 | |
재직중 1973–1974 | |
개인내역 | |
태어난 | 존 콜린스 핸스콤 )7 1924년 10월 영국 볼턴 |
죽은 | 2019년 2월 14일 | (94세)
국적 | 영국의 |
정당 | 보수적인 |
배우자 | (1) 조앤 라이더 (2) 노마 기븐스 |
존 콜린스 핸스콤 CBE(John Collins Hanscomb CBE, 1924년 10월 7일 ~ 2019년 2월 14일)는 영국 맨체스터의 볼턴 메트로폴리탄 자치구 출신의 영국 보수당 정치인이다.[1]
어린 시절과 가족
볼튼에서 태어나 볼튼 스쿨, 피터버러 인근의 오운들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다.[1]학교를 떠난 후 그는 1953년까지 영국 공군에서 전투기 조종사로 일했다.[1]그는 케임브리지의 엠마뉴엘 대학을 현대 언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1]그는 두 번 결혼했는데, 첫째는 조안 라이더(Joan Ryder)가 그리스도교회에서, 둘째는 히튼(Heaton)이 1950년에, 둘째는 노마 기븐스가 1976년에 볼튼 등기소에서 결혼했다.[2]그의 아들 니콜라스 핸스콤 박사는 1991년 38세의 나이로 노팅힐 카니발에 참석한 후 살해되었다.[1][3]
정치 경력
한스콤은 1964년 볼턴 주 자치구의 히튼 구역의 참의원으로 처음 선출되었다.[1]그는 1972년에 보수당의 리더와 시의회 의장이 되었다.[1]
1972년 지방정부법의 규정에 따라, 군 자치구는 다른 지방 당국과 통합되어 볼턴의 메트로폴리탄 자치구를 구성하였고, 한스콤은 데인쿰-히튼 병동의 참의원이 되었다.동시에 1973년 새로운 지방 당국의 의장이 되었고 이듬해 볼턴 과도 시장이 되었다.[1]
1980년 지방선거 이후 볼턴 시의회 의장직에서 물러났지만 보수단체의 대표직을 이어갔다.[1]1980년 12월 대영제국 훈장(C.B.E.)을 수여받았다.[1][4]1982년 마요레스로 아내 노마(Norma)와 함께 볼튼의 의례적인 시장이 되었다.[1]
1994년 보수당 당수로 물러났고 2004년 경계 변경이 일어나자 디엔쿰-히튼 병동 참의원직을 은퇴했다.[1]한스콤은 2019년 2월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