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첸상

Lauritzen Award

로리첸상(Danish: Lauritzen-prisen)은 로리첸 폰덴이 매년 한 번씩 덴마크의 여성 배우와 남성 배우에게 주는 덴마크 영화상이다.[1]

이 상은 2010년 이후 각 수상자에게 현재 25만 DDK이다.이 상은 1965년부터 1995년까지 여성 배우에게 수여된 헨켈프리센(헨켈상)으로 1965년에 제정되었다.1965년부터 2000년까지 로리첸상 / 헨켈상은 5만 DDK, 2001년부터 2009년까지 15만 DDK가 수상하였다.

The recipients are chosen of a prize-commeettee, which currently consists of these members: Jens Ditlev Lauritzen, chair person, Lauritzen Fonden, Geir Sveaass, stage director, Piv Bernth, representing, DR-Culture, Poul Nesgaard, head of the Danish Film School (Den Danske Filmskole), Rikke Rottensten, editor and writer of theatrical reviews for Kri다그블라드, 라르스 CBörsen, Kasper Wilton, 극장장 Polketeetret, Lauritzen 가문을 대표하는 Jan Lauritzen.

로리첸 폰덴은 현재 5개의 다른 영화상을 수여하고 있다.

  • 10만 DDK인 비전프리젠은 완전히 새로운 것을 시도할 용기가 있고 예술적 비전이 강한 개인이나 단체나 단체에 넘겨진다.
  • Huddersprisen - 10만 DDK는 영화, TV 시리즈 또는 무대에서의 영광스러운 경력에 늦은 경험 있는 배우에게 주어진다.
  • 백스테이지 프리젠테이션 - 50,000 DDK가 영화, TV 또는 TV 시리즈에서 무대 뒤에서 활동하는 사람에게 전달됨
  • 와우프라이센 - 3만 DDK는 기대하지 않은 역할로 연기하는 노련한 배우에게 건네진다.
  • "Believe in You"-prisen - 20,000 DDK가 재능 있는 젊은 배우에게 건네진다.

로리첸상 수상자

헨켈상 수상자

참조

  1. ^ "Lauritzen-prisen".
  2. ^ "Thure Lindhardt og Marianne Høgsbro får Lauritzen-priser". jyllands-posten.dk. September 24, 2014.
  3. ^ "Birthe Neumann og Søren Malling får Lauritzen-priser". fyens.dk. September 25, 2013.
  4. ^ Nyhedsbureau, Gitte Nielsen, Berlingske (September 13, 2012). "Sidse Babett og Nikolaj Lie Kaas scorede den store pris". www.bt.dk.
  5. ^ "Tidligere uddel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