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버메스터

Leo Burmester
레오 버메스터
태어난
베르나르 레오 버메스터

(1945-02-01)1945년 2월 1일
죽은2007년 6월 28일(2007-06-28) (62)
뉴욕 시
직업영화, 무대, TV 배우, 가수
배우자로라 리 에코벨리(2005~2007)

베르나르 레오 버메스터(1945년 2월 1일 ~ 2007년 6월 28일)는 미국의 배우였다. 버메스터는 패션피쉬(1992년)와 론스타(1996년)를 비롯해세일스 감독, 존 슐레신저, 시드니 루멧 등 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그리스도마지막 유혹'(1988년)에 나오는 사도 나타니엘 감독 등 여러 차례 감독에서 일했다. 그는 또한 CBS 시트콤 플로에서 술집을 자주 드나들던 정비사 랜디 스텀프힐 역으로 출연했다.

인생과 경력

버메스터는 켄터키주 루이빌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드라마로 전환하기 전에 서부 켄터키 대학에서 생물학 전공으로 공부했다. 그는 인디애나 주 그린 카운티의 쇼니 서머 극장에서 여름 재고품을 판매했다. 덴버 대학에서 MFA를 받은 후, 그는 1년 동안 대학을 가르친 후, 배우로 활동하게 되었다.

버메스터는 루이빌의 액터스 극장에서 연극 '겟 아웃'과 '론 스타'의 원조 역할을 맡았으며, 결국 오프브로드웨이와 브로드웨이 데뷔작에서 각각 이들을 재창조했다. 크루징(1980)과 함께 거액의 예산 프로젝트로 장편 영화 데뷔를 했고, 혼키 톤크 프리웨이(1981)에서 빈소 감독으로 주연을 맡았다. 버메스터는 다니엘(1983년)에서 가짜 로젠버그 부부를 괴롭히는 FBI 요원 중 한 명을 연기했다. 그는 레미제라블브로드웨이 오리지널 프로덕션에서 테나르디에 역을 맡았고 해리 코닉 주니어의 뮤지컬 투 샬트에서 경찰 병장 역을 맡았다.

방송통신》(1987년)의 프롤로그에서 홀리 헌터 역의 아버지 역을, 《 플라자 인 더 빅 비즈니스》(1988) 앞에서 부랑자 역을 맡았다. 제임스 카메론의 '어비스'(1989년)와 함께 감압 전문가 메기 드브리로서의 역할이 커지기 시작했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그의 죽음은 그의 면역 체계가 손상되어 복잡해진 진드기 물림 때문에 일어났다.[citation needed] 2007년 6월 28일 6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그의 유골은 켄터키에 뿌려졌다.

필모그래피

브로드웨이 출연

TV 출연

부분 리스트

참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