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엔 보다르
Lucien Bodard루시엔 보다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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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 충칭 | )1914년 1월 9일
죽은 | 1998년 3월 2일 | (84세)
직업 | 기자 및 작가 |
언어 | 중국어 |
국적 | 프랑스어 |
제목 | 아시아의 이벤트 |
주목할 만한 작품 | 속사포 전쟁: 베트남의 서곡 |
주목할 만한 상 | 프릭스 인테르알리에 |
친척들. | 앨버트 보다드 |
루시엔 보다르(Lucien Bodard, 1914년 1월 9일 ~ 1998년 3월 2일)는 프랑스의 아시아 지역 사건 기자 겸 작가였다.
인생
보다르는 1914년 1월 9일 충칭(중국 중부)에서 프랑스 영사 알베르 보다르에게서 태어났으며, 그는 충칭, 청두, 쿤밍, 상하이에 몇 년 동안 주둔하였다. 그는 중국어와 함께 자랐고 어린 시절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이후 아버지가 그곳에 자리를 잡은 뒤 쿤밍과 상하이로 이동했다. 그가 사춘기에 이르기 전에 그의 어머니는 보다드를 프랑스로 돌려보내서 "사춘기 학교"에서 공부하기로 결정했다.
주로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그에게 20세기 전반 아시아 세계를 뒤흔든 사건에 대한 독특한 관점을 주었다. 1944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하여 극동으로 파견되어 동남아시아 전쟁과 공산국 중국의 부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게 되었다. 그는 점차적으로 1차 프랑스 인도차이나 전쟁과 이후 그가 나중에 여러 책에서 설명한 미국 베트남 전쟁의 시작에 대한 그의 업적으로 가장 유명한 프랑스 전쟁 특파원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1970년대에 중국에서 어렸을 때 기념품을 시작으로 아시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그의 풍부하고 바로크, 섬세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문체가 폭넓은 박수를 받았고, 청두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 부친에 관한 책인 '몽수르 르 영사'로 인터랄리에, 어머니의 삶과 성격을 다룬 책인 '안느 마리'로 프릭스 곤코르트를 비롯한 여러 프랑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마오쩌둥의 세 번째 부인 장칭에 관한 그의 마지막 저서인 "르친 드 마오"(마오의 개)는 그가 죽은 해인 1998년에 출판되었다.
그는 종종 앨버트 론드레스와 조셉 케셀이라는 다른 유명한 20세기 프랑스 언론인과 소설가에 비유되어 왔다.
주목할 만한 책
- 속사 전쟁: 베트남의 전주곡 (1963년)
- 라 게레 딘도치네 (1965-1967)
- 무슈 르 영사(Paris,: B. Grasset, 1973년)는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다. 프랑스 영사 (뉴욕:Knopf, 1977)
- 르 필스 뒤 집정관(파리: 그라셋, 1975년) 영사의 아들(1975)
- 안네마리(1981)
- 르치엔 드 마오 (1998년)
필모그래피
연도 | 제목 | 역할 | 메모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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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우네발레아코우르 | ||
1966 | 레크레오츠 | 무슈르 두카세 | |
1971 | 라빌비돈 | 르데푸테마이어 | |
1986 | 장미의 이름 | 베르트랑 추기경 | (최종 영화 역할) |
전기
- 올리비에 베버, 루시엔 보다드, 운아벤투리에 단스 르 시엘, 플론, 1997년 1021쪽
다큐멘터리
- Lucien Bodard, dit Lulu le Chinoia, 1998년 프랑스 올리비에 베버와 미셸 뷔엘레르메트의 영화
- 다큐멘터리 52': 루시엔 보다드